아 맞구나 또 잊었네요.. 이미 지난건데 왜 내 소중한 지금을 버리는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건 정말 단 하나 우리가 진실로 행복하게 지금을 살아가는걸텐데.. 주님 작더라도 나누고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걸 잊지 않도록 천사 신부님 말씀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솔로몬도 재물과 연인들 앞에서 하느님을 배신했고 다윗도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차지하고 나서 회개했지요. 그리고 어리섞은 카인은 질투와 시기심에 사로잡혀 동생을 죽이고 나서 하느님앞에서 회개했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을 향해서도 분노를 품는데 하물며 서로에게야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