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냉담중입니다. 신부님의 말씀들을 들어가면서 많은 가르침과 용기를 얻습니다. 본당 신부님을 찾아뵙고 , 고백하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겠지요. 하느님 품안에 들어 갈 수 있다는 큰 희망을 가지고 있으나 , 염치 없다는 생각에 용기가 안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젠가 돌아오겠다는 생각. 지금이 그 때가 아닌가 생각하며 용기를 내 보렵니다.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이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다른 종교들은 몰라도 분명 예수님께는 새 생명이 있어요 저는 이성에게 사랑이 지탱 될동안에는 열렬한데 다른 종교를 신앙하시는 분을 마음속으로 사랑하게 되어서 그분이 믿는 국교가 진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마음이 기뻤어요 그분이 믿는 종교가 진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을때 마음이 안됬었어요 그분이 신앙하시는 종교가 진리같다는 생각을 했을때 그분이 신앙하시는 종교가 진리인거 같아서 그분 생각하고 기뻐하고 좋아하는 저를 보면서 저자신도 마음이 기뻤어요 그분께도 하늘에도 저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았어요 하늘께서는 다 보시잖아요 그러다가 어느날 다시 옛 기억들이 났고 예수님 사랑만이 새로운 생명이 있구나 예수님 께서는 책임을 지시는구나 ㅘ느님께서 그렇게 하시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좋은 선택을 하시게 도와 드리자 옳지 않은 선택을 하시는데 그냥 그분이 믿는 종교가 진리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안일하고 게으른 마음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제가 사랑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저의 생각을 입을 열게 되었고 댓글로 남깁니다 신부님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따지거나 의심하지 않고 잘 따라 듣고 믿기로 했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라시는 예수님 말씀 절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