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부사장님 강의 정주행하는중입니다. 비슷한류의 강좌도 매일 들을때 마다 강의내용은 물론이거나와, 어투 제스처 표정 리듬감꺄지 다소 쉽게 전망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들을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들려주셔서 정말 진심을 담아 감사드리고 애정합니당! 이 시대 최고의 진정성 넘치는 선구자 마인드마이너 송길영부사장님 최고 >_
오지의 할미가 잠이 안와서 이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제 마음의 키가 훅 자란것 같아요 잠을 안자고 들은게 잘했다 싶네요 듣고 또 듣고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신사임당 목소리도 듣고 싶었고, 신사임당 채널시청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부도 누렸답니다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 요즘 뭐하고 계시나요?
Mr. Song possesses frightening level of brilliant analytical insight that have coupled with his penetrating sharp critical thinking skills. Even though he studied data science with his engineering background, his understanding in areas of humanities (individual human egoism) surpasses to scholars in humanities. As myself a person who has been devoted my life helping students develop critical-thinking skills over 3 decades, I admire Mr. Song’ life mission and am grateful to Mr. Song for his serving others; his painfully honest sharing; his prognosis and his prospects in our global turmoils, in midst of current crisis. If I am not mistaken, the most important message he is saying is this: each of us we discover our unique individual inner treasures stored inside of us. The treasures (answers) are within us, Not out there, Not outside of true self.
생산 개념에 노동은 과거에 자본의 비율이 낮을 때는 근면이 효율성을 높이는 최대 덕이었다. 지금은 자본의 비율이 생산에 압도적으로 높기에 노동에 근면은 소용이 없다. 한 예로 컴퓨터가 느리면 빠른 컴퓨터로 바꾸는게 생산성을 높이는 길인데 근면하지 않은 컴퓨터는 없다는 것이다. 노동이 생산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시대다.
그런데???? 왜??? 공무원이 많아요??? 말씀내용 ... 업무를 한분이 해결하는 시대인데??? 공무원이 많은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는 이야길 오래전에 들었는데... 대통령도 정치인도 공무원도 잘! 알고있는 현실인데... 왜??? 올바른 솔직한 이야길 하지않은거죠!! 내 돈이 아니라서 인가요? 국가가 빛으로 감당을 못하는 상황에도 나만 아니면 된다, 라는 생각인가요! 나라가 망하고 후손이 비참해도 나만 아니면 된다, 후손이 망한 국가에서 허덕여도 나만 아니면 된다 이건가요? 비겁한 지도자. 책임자들 반드시 천벌 받을겁니다,
개인화 되면서 공무원이 상대해야 하는 민원도 개인화 되었습니다. 게다가 민원인들의 요구 수준은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어요. 여기에 코로나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현장 투입인원으로 엄청나게 투입 되었습니다. 본 동영상에서 인사이트를 얻어가실것이지.. 현정부에 분노로 모든것을 초점 맞추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정권이 바뀌면 현 공무원들을 대부분 해고 할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