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입마개로 어찌어찌 하긴 했었는데 .. 최근에 신규로 온 아이가 입마개 씌우고보호자분 동반해서 같이 미용하다가 보호자분도 결국 물리려서 .... 신규아이들은 어떨지 모르니 더 안전장치로 입마개 씌우고도 넥카라를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요 ㅠㅠ 애들 입마개도 너무 잘 벗겨서 ㅋㅋㅋㅋ넥카라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 그리고 걱정담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용 🙏🏻
저 같은 경우는 비염은 조금 더 심해진거 같고 알러지가 없는데도 처음에 털날려서 얼굴에 붙고 몸에 붙는 자체가 적응이 좀 어려웠어요 그리고 호흡기나 눈에도 간혹 털이 들어가고 해서 마스크를 끼긴 하는데도 컷트할 땐 미용사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마스크가 무의미 해요 ㅠㅠ 아무래도 비염이 있으시거나 알러지가 심하신 분들은 건강과 조금 더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