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기즈 영상 기다리다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네요. 저도 면역력 박살나 골골대며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사는 돌아기 엄마인데요… 애 하나인 저도 이러는데 애기 둘에 미국에서 지내는 amy는 오죽하실까 생각이… 첫 영상부터 하나도 빼먹지 않고 지금까지 다 본 구독자인데 가끔 올라와도 좋으니 오래오래 해주세요,, 후니 우동이 넘 정들었어요.(우동이에게서 제 딸의 모습이 겹쳐보여서,, 잠투정할 때 특히,,) 그러려면 amy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엄마는 아이들 챙기느라 나를 젤 방치하게 되는 거 같아요. 쪼오오오금만 더 힘내서 건강 잘 챙겨주세요!!
오랜만이예요 amy님!! 잘 지내시나요 우연히 뜬 대사관 영상부터 오늘까지 증말 대장정 중이시군요 근데 여행은 내가 가고 싶다는데!! 나도 힘들면 풀어야지!! 안그래요??? 이렇게 영상을 보던 저도 임신을 해서 다음 달에 출산 예정입니다 미쳤지요 그렇게 됐습니다 쩝 저도 꾸역꾸역 신생아 데리고 한국 갈거고요 제 숨구멍 찾으면서 살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됩니다 그래야 안미치고 살죠!! amy님 내년에도 계절과 다른 업로드 기다리겠습니다 애기들이 미국와서 자주 아픈게 참 안쓰럽네요 애들이 미대륙의 기후에서 튼튼해지길 바랄께요 그러나저러나 해피뉴이어입니다 잘 챙겨드세요!
어머어머어머 미국에 사시는 분 맞죠. 가끔 댓글 달아주셨던 이름이라 기억이 납니다. 다음 달에 출산이라니, 넘나 축하드리고요! 웰컴 투 헬(?)이에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순산하시고 다시 저의 영상 정주행 추천 드립니다. 눈물로 커피 콜드브루 가능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농담이고요. 신생아 데리고 한국 쌉가능이에요... 잠 잘 때 가는 게 최고입니다. 꼭 가셔서 인생 즐기고 오세요!!!! 이제 임신 후기라 몸 무거워지고 힘드시겠네요. 순산하는 그날까지 건강 챙기시고요! 귀여운 아기 태어나면 또 소식 전해주세요!!
화내고 싶음 화내고, 소리지르고 싶음 소리 지르세요!! 속터놓을 친구도 없고 애들 남편한테 맡기고 한국처럼 1차 2차 마시고 노래방 가서 미친듯이 노래부르는것도 못 하니 화가 분노가 쌓이죠,,, 애들도 어리지만 다 알아요 엄마 힘든거.... 이해할거예요~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는거 잊지마세요~ 조금씩 평화로운 날들이 옵니다 분명히!!
저는 애미의 모든 것이 공감 됩니다.ㅠㅠ 목소리가 설명 다 해줬어요 ㅠㅠ 그냥 힘내지 마세요... 시간이 흐르길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셨음 좋겠네요. 우리집도 폐렴과 코로나 독감이 휩쓸고 갔어요,,, 저도 남편이 주재원인데 따라가지 않았어요. 혼자 한국에서 독박 하는 중인데 애미님 채널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영상이고 나발이고 ㅋㅋ 애미님 먼저 챙기 시길 바랍니다~~
저 두돌때 알래스카 여행간거 다 기억해요 다른거는 기억안나고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던지면서 몹시 신났던 장면만 기억나지만 ㅎㅎ 우래기즈도 오히려 커서 다시 기억할수도 ㅎㅎ 그시기에 한국에서는 바쁜 엄마아빠랑 시간많이 보내서 편안했던 기분도 기억나고요 엄마아빠는 돌이켜보니 힘드셨겠지만 저는 편했음 ㅋ(엄마아빠부려먹었더니 티비많이 보여주셔서 좋았던거같음ㅋ) 저도 곧 추운날씨 피해서 애기들 데리고 칸쿤갈건데 영상보니까 넘 기대됩니다ㅎㅎ 육아동지 미국유학동지 여행매니아동지의 마음으로 영상 보고있어요 함께잘 견뎌봐요 다음에 영상 올라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또 보겠습니다 ㅎㅎ
첫목소리 들릴때부터 맴찢이었네요... 전 주말부부독박이여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도 육아에서 저의 가치를 찾고 있어서 살만하더라구요^.ㅠ 그치만 가끔... 자주... 아동학대나 그보다 더한 선택을 한 엄마들 뉴스를 보면 마냥 비판만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그 엄마가 그지경이 될때까지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지 알것도 같아서요.(상당부분 부모나 남편이 일조했을거라고..) 어휴~ 엄마체력 박살난 상태에서 아픈아이 가정보육이라니... 거기다 둘째도 델꼬있거나 라이딩 해야했을텐데... 너무 고생하셨어요!! 목소리녹음한거 너무 잘 하셨어요. 말씀처럼 이렇게 토해내고나면 기분이 좀 나아지죠~ 조금은 별개 아닌게되는^^;; 누가뭐라든 또 가고픈곳 얼마든지 가세요~ 어떤 영상이든 언제까지든 기다리고 있을께요^^
우래기즈 보러왔어요!!❤️ 우동이는 진짜 많이 컸네요 ㅎㅎ 아 그리구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최근에 대상포진이랑 독감때문에 연락드렸었는데,, (저희 화이팅해요..!) 저는 애기만 없는(?) 비슷한 생활 중인데 저 또한 여행으로 미국에 있는걸 보상 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 너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영상 천천히 돌아오셔도,, 아니 인스타로만 우래기 우동이 보게 되더라도 좋아요 😊
가정보육 일주일 하면 정말 이유 없이 화가 난 상태가 되죠. 공감합니다. 😂 꾸준히 유튜브 하시는게 정말 대단해요. 텀이 길어도 좋고 언제든 유튜브 안하셔도 저는 진심으로 에이미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24년은 꼭 꼭 건강하시길 바라고, 혼자 여행 한번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저 역시 가능하지 않지만 꿈꿔보겠습니다!) 🤸♀️
저도 남편 미국주재원 따라 나온 애둘맘이예요^^ 1년쯤 전 주재원 준비하며 모든 영상 정주행 했었는데ㅋㅋ 솔직히 최근에는 잘 못보고 있었어요.. 미국도 그냥저냥 적응하고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자꾸 그렇게 갑자기 눈물이 나서 멈추질 못하고 그랬거든요.. 특별히 막 슬프냐면 그건 또 아닌것같고.. 이게 우울인가 싶어요. 나오기 전 검진에서 꼭 정신과 진료 보라고 추천받았는데.. 어차피 시간도 없었고.. 내가 그럼 애낳은지 5개월에 미국나갈 준비통에 재정신이겠냐는 생각으로.. 그냥 나왔던 게.. 그게 좀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전.. 남편에게 여기서라도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약이라도 받아 먹어야겠다고 이야기하며 엄청 울다 잠들었는데.. 다음날 저녁 먹고있을 때 남편이 퇴근해서 이 영상을 보여줬어요. 우래기 우동이 큰 모습에 반가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하다가.. Amy님 목소리에 웃프면서 공감되고 걱정되다가ㅋㅋㅋ 멘트 하나하나 내 맘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서 결국 엄~~청 울었어요ㅠㅠ 그러고 나니 뭔가 좀 씻겨 내려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편이 제가 말하는 건 잘 이해 못하는데.. Amy님 영상을 찾아보며 제 맘도 얼추 짐작해보는 것 같아요.. 미국서 어린 애 둘 키우며 유튜브.. 정말 쉽지 않으시겠지만 이렇게 감사한 맘을 가지고 애정하는 구독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건강에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많이 늦어도 되니! 꼭 영상 올려주세요❤ 언젠가 유퀴즈에서 유튜브 대스타 Amy님을 볼 수 있길ㅋㅋㅋㅋㅋㅋ
아휴 힘드시죠 ㅠㅠ 이렇게 힘드신 와중에 영상도 보시고, 또 공감해 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는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정말 영광이고 감사해요. 이제서야 답글을 달지만 저도 써주신 글을 보면서 힘드셨을 것이 넘나 이해가 돼서 저의 눈가도 촉촉해졌답니다 🥹 제가 이제서야 답글을 달고 있다는 뜻은 이제 곧 새로운 영상이 올라간다는 뜻이랍니다.. ㅋㅋㅋ 꾸역...꾸역 열심히 올릴게요. 미국 생활 힘내세요!!!
살아온 길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느끼는게 다른것인데 본인과 다르다고 막말하시고 그러신 분들 있어요.. 걱정되서 하는 말이더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다름을 인정하질 못하는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저도 육아보다 일이 더 낫고 하루하루 타지서 눈치보며 겨우 버팁니다 남들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애기들이 웃어줄때 애교부릴때 힐링받으셔요❤
인스타에서 봤어요! 저도 이제 둘이다보니 한 명만 데리고 여행은 진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것을 실제로 하신 분이 계셨군요!!ㅋㅋ 제 마음을 공감해주셔서 저 또한 외롭지 않고 감사했답니다. 우리 매년 한 번은 집에서 반경 150km는 떠나기로 해요… 🥹 제일 좋은 것은 공항에 가는 것이지만요.. ㅋㅋㅋㅋㅋ어디라도 가면서 이 시기를 잘 지나가보아요. 화이팅입니다!
내가 아픈것도 예민해지지만 애기가 크게 아프거나 아픈게 길어지면 더 예민해지죠😂😇 아기들 어릴때 여행가면 기억못한다해도 엄빠랑 바다에 같이 갔던 좋고 행복했던 기분을 계속 기억하고있대요 그 좋았던 경험을 기억하고 바다라는 곳이 좋은 곳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구요! 우래기즈 맘님 그런 사람들 말에 멘탈 흔들리지말아요! 같은 엄마로써 같은 미국주재원와이프 타이틀 단 사람으로써 늘 응원합니다..💪🏻❤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대상포진 괜찮아 지셨나요? 저희집은 둘다 아파서 병원갔다 누워있고 저는 이제야 첫끼니를 해결하며 영상 보고있습니다. 여행가고 싶네요~ 칸쿤은 못가봤지만 쿠바 바라데로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비슷한 곳(?) 가까운 곳(?)이라 생각나나 ?ㅋㅋ저희도 비슷한 나인데 갈 수 있을때 가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기억못하지만 제가 그곳에서 있던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억하니 좋은거죠^^ amy님 화이팅!
주재원 미국 와이프 엄마 중에 저 혼자 오롯한 정체성없는거 넘 공감돼요! 그래서 일상이 힘들었나봐요. 어제 하루 혼자 카페에서 멍때리는디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왜 그런가 했더니 혼자 있는 시간이 오랜만이어서 그랫던거였어요. 영상을 보니 스스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드네요😭
저희집 풍경이네요~ 세살 넘으니까 땡깡이 더 심해지고 둘이서 쉴틈없이 싸우고 있어요 ㅠ 😂저도 하루종일 화가 나있고 징징거리는 삶을 살고 있네요 ㅠ 지금이 제일 힘든시기 같아요 저맘을 대변하는거 같네요 여행을 다녀와야지 절실히 느껴지죠 집이 최고다 그러면서 당분간 여행얘기 안하고 집에서의 행복도 느껴보게 되더라구오 다 필요없고 아이들이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차민 씨, 원이가 영상을 보다고 ’하는 거 하면서 살고 있냐?‘는 질문에 원이가 ’네‘라고 해서 지연 씨랑 한참 웃었어요. 솔직한 영상애 voice over 너무 좋았어요. 글로 쓰면 자꾸 퇴고를 하게 되지만… 목소리 녹음을 하는 건 더 쉽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원고 쓰고 수정하면서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차민 씨 다음 영상은 going where the wind blows로 하시면 되요. 다만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세요. 글이나 컨텐츠가 정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기가 어려운데 이런 점에서 차민 씨는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원이가 유명 작가 동화책 제목 운율에 맞춰 ’이상한 아빠‘를 연발할 때가 있어요. 저는 빨래방 청소도 하는 이상한 아빠가 맞는데 저는 원래 청소를 좀 좋아해요. 청소를 하는 주체는 나고 어떤 식으로든 내가 청소를 하면 객체들은 그전보다 깨끗해지니까요. 청소랑 육아를 비교하면 bullshit 이겠지만 차민 씨가 노력해서 하는 육아로 울애기즈는 주체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애기즈가 좀 더 빨리 본인들 인생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노력이라 생각해요. 인생의 ’주체‘ 정말 중요합니다. 몸과 마음 모두 평균 컨디션은 되어야 하는데 지연 씨랑 저는 독박 육아 달인(?)인 차민 씨가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결혼 전에 전 크리스마스 때 영화 ’다이하드‘랑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봤는데, 올해는 원이랑 지연 씨랑 집에서 호두까기 인형 조금이라도 보려구요. 제 마음은 이제 알츠하아머인 브루스 윌리스를 더 보고 싶은데… 어차피 제가 보고 싶은 브루스 윌리스는 서랍 속 dvd와 amazon prime 클라우드에 박제되어 있으니, 매일 쑥쑥 자라는 우리 아들의 hot wheels 장난감이 더 중요하죠. 미국에서 힘든 상황에서 주재원의 배우자가 아닌 인생의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차민 씨를 늘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영석 PD의 책 재목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를 외쳐봅니다. 결국 레이스를 달리는 사람은 차민 씨이고 잘 달리고 있어요. 저랑 지연 씨는 물론이고 많은 구독자들이 fence 밖애서 주로를 달리는 차민 씨를 응원하고 있어요. 물론 울애기즈도 곧 응원에 동참할 거에요 ;) Walk and run도 괜찮으니 cheer up !!
아휴 이제서야 답글 다는 저를 용서하세여.. 댓글 달아주셨을 때 읽고 또 읽고 했답니다. 원이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어서 제일 부럽네요... ㅋㅋㅋㅋ 이번 연말에 호두까기 인형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해리포터를 보는 사람인데.. 연말에 아무것도 못 보고 잠만 잤네요 ㅋㅋㅋㅋㅋ 원이 아버님 정말 감동적인 응원 댓글 너무 감사해요. 시카고에 오시면 잘 모시겠습니다... ㅋㅋㅋ 육아 하면서 원이 가족 만난 게 저한테는 제일 좋은 일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회사다닐때 누가 저한테 시비 걸어주길 바랬어서 그 마음 뭔지 백퍼 이해합니다!! ㅋㅋㅋ 항상 화가 나있었죠... 하 진짜 독박육아 정말 힘듭니다... 열심히 일해서 가족 먹여살려야하는 남편 입장도 짠하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혼자 커피 마실 수 있자나! 혼자 휘리릭 어디가서 점심 먹고올수 있자나!!! 혼자 일에만 집중 할 수 있자나!!! 육아가 제일 힘들고 끝이 없고 쉬는날이 없고... 해보니 미추어버리겠네요... ^^;; 하핳 오늘도 화이팅 하십셔!!!! 아침 9시부터 벌써 졸려서 하품하고있지만여....
우왕😭 블로그도, 유튜브도 닉네임 치고 ’우래기즈‘ 검색 하면서 한 달 기다렸숴용! 드뎌 영상이 올라오다니..❤ 내가 멀쩡한 상태에서 애들 가정보육 하기도 힘든데, 내가 아픈 상태에서 애 둘 육아는 진짜.. 넘 힘들죠 ㅠㅠ 저도 지난주부터 애 둘 번갈아가면서 가정보육 하느라 애들한테 화 엄청 내곸ㅋㅋㅋㅋㅋㅋ 또 자괴감 느끼고... 정신병자 같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_ㅜ 드라마 에 그런 대사가 나온대요. ’엄마가 되는 건 중병을 앓는 것과 같아. 정말 어려운 일이지. 누군가는 견뎌내고 이겨내지만, 모두가 이겨낼 수는 없는 법이지.. 엄마가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엄마도 사람인데 어떻게 매일같이 단단하겠어요 ㅠㅠㅠㅠ.. 우리 존재 모두덜 화이팅
저도 이제 가정보육을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ㅋㅋㅋㅋㅋ 노력 중입니다.. 왜 이렇게 화가 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된다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줬을까요.... 하 정말 겨울방학 미치겠네욬ㅋㅋㅋ 우리의 겨울과 육아 화이팅입니다...!! 아기들 아프지 말고! 엄마 건강도 꼭 챙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