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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아주는데, 그 팬들은 선수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많이 찾아준다고 갑질하는 것 같아요 가끔보면. 타격은 싸이클이 있는데, 못치는 시기가 오면 같은 팬이랍시고 키보드로 비수를 찔러댑니다. 그거 보는 선수들이 기가 죽어서 폼 회복이 더 힘들 것 같은데, 스스로 극복하면 그제서야 우리형이랍니다 ㅋㅋ 못할 때 악플달면서 방해란 방해는 다 해놓고. 많이 찾아준다고 소중한 건 아닌 거 같아요. 팬 다운 팬만 소중합니다.
아시아쿼터제 찬성하지만 쿼터포함 외국인선발투수 3명씩 돌리게 되면 국내 선발을 키우기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 같아요 아시아쿼터로 투수가 온다면 불펜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즌 이닝제한이라던지 아니면 이닝 제한 없이 선발 금지 + 5회 이후 구원 등판 허용 이런 제도는 있어야 된다고 봐요
허총재의 ABS 도입 전격 결정으로 야구 게임에 심판의 지배력이 줄어든게 제일 큰 요인이라 생각함. 외인존, 스타(고참)존, 신입존, 퇴근존, 기분존 등등이 사라지며 외인타자와 신인급 선수들의 타격이 터졌고, 공의 반발력을 높여서 타선이 터진 게 관중들에게 신나는 경기를 보여준 것도 큰 요인.. 아무래도 투수전보다는 타격전이 더 신나기 마련.. 심심하면 나오는 수비 에러는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 경기력이 별로 향상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지만 이것조차 상대팀에게는 기쁨으로 작용.. 경기력이 후져서 야구가 싫다는 관중은 그냥 집에서 TV로 보는 팬들이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응원 분위기와 선수들을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야구에 빠져들게 되는 것..
이대호 유튜브 보니까 일본 3군에도 용병이 150넘게 던지더라 그러니 2군 3군 실력이 늘겠지 우리도 2군 애들도 용병을 만나야 실력이 는다 과감히 용병제한 풀어라 용병 5명 보유 3명 1군 아시아 쿼터 3명 1명 1군 이래야 2군 타자들도 용병들도 상대하면서 실력이 느는거다
아니 제발.... 크보수준이랑 일본 독립리그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애는 진짜 없길 바란다.... 크보가 훨씬 높아 좀 제발 무슨 크보가 동네 리그인줄 아나 ㅋㅋㅋㅋㅋ 평균적으로는 mlb>npb>kbo겠지만 나가서 잘하는것도 다 케바케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올림픽때 노메달 박해민이 제일 잘했지?? 근데 박해민은 크보에서 탑은 아니잖아 걍 성향이 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거라고 메이저에서 던지던애들도 털리는게 크보인데
구단에서 안좋아한다구요 최저연봉 받고 올 선수가 어딧나요 그정도 선수급은 안오죠 그이하는 그냥 독립리그 실력이거나 대만 실업리그 정도인데 연봉말고도 혜택이 있어야오죠 최저연봉받고 누가 오나요 그리고 그정도 투자해서 몇명 데리고 올정도 돈이 있으면 3군만들어서 나이제한걸고 유망주 위주로 팀만드는게 더 좋죠 기회한번 주는셈으로
키움팬입니다 고척에서 홈 13연패 할 동안 만난 기아 /삼성/엔씨 모두 체크스윙 오판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다 적시타 나와서 점수 줬구요 이제 스트라이크존도 ABS로 판정하는 시대에 체크스윙도 비디오판독 대상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올해 2024 비디오판독 번복률 보셨습니까? 키움만 42프로가 넘습니다 심판들이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안 하는데 왜 우리팀 팬들은 이런 억울한 경기를 봐야됩니까??
진짜 주말표 구하기 쉽지 않네요.. 이러다 포스트시즌은 암표가 크게 뛰게 생겼습니다… 좀 투명한 조치 어떨까 싶네요.. 엊그제 문학야구장 갔는데.. 매표소에서 예매한 휴대폰 화면을 직접 확인하고 예매자 이름과 생년월일까지 체크하더군요… 경기당일 적극적인 입장관객확인조치는 암표 저지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주말에 올림픽대로 잠실 - 종합운동장 방면은 입장시간이다 싶으면 어김없이 막히더라구요. 개막전 류현진 등판했을 땐 도로에 갇힐 지경이었다는 얘기도 들리는 것을 보면 인기가 대단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미안한 얘기지만 경기력은 솔직히 10년 전과 비교하면 많이 퇴보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야구보는 것을 끊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모바일도 많이 보는 것 같네요.
쓱팬입니다 대체 왜 선비마냥 이의제기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겼으니 됐다는 마인드인가요 아니면 이런식으로 한번 봐주고 넘어가면 언젠가 보상판정이라도 해주겠지 하는 생각인건가요. 올해 매경기마다 감독님의 여러판단들 때문에 속터지는데 경기 외적인 사후처리때매 또 속터지네요
일본프로팀 12팀 한국 10팀.. 우리나라에 비해 아마야구 저변이 그리 넓은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겨우 2팀이 많습니다. 국내선수간 경쟁도 힘든데 2군,3군은 무한대 외국인선수들과도 경쟁에서 이겨야지만 1군에 겨우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만큼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겁니다. 그해 비해 우리나라는 아마선수 수급도 너무 얇은 리그인데다 프로팀이 10팀이나 되니 선수 수급이 너무 힘든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대체할수 있는게 외국인 선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지 자기 밥그릇 걱정에 외국인 선수에 너무 제한을 둔다면 결국 리그 자체에 질만 떨어뜨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이 더 실력이 좋아질거고 결국엔 국제 경기에서도 경쟁력이 올라갈거라 생각이듭니다~ 국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당연히 프로야구의 인기는 더 높아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국내선발 맞대결 하면 볼넷때문에 경기 보기가 힘듬 아시아 외국인 쿼터 신설하고 선수협은 국내선수 1군 엔트리를 늘리는 선에서 수용했으면 그리고 KBO에서 7년 계약시 외국인 쿼터에서 빼줬으면 팬들과 추억이 있는 선수인데 외국인이라서 용병급의 실력은 아니라서 떠나보네는건 너무 아쉽더라 켈리도 3-4선발이면 아주 좋은데 1-2선발이라 하기엔 좀… 그리고 심판도 사람인데 실수도 하는거지 그러니깐 심판들한테도 비판권을 주자
선수들도 이젠 국내 선수들 자리 없다는 이유로 반대를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성적도 신통치 않은 것도 선수들 본인들은 알 것이고... 리그 실력 발전을 위해서, 외국인 선수와 경쟁에서 질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반대를 할 생각 말고 경쟁에서 이길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심판의 존재를 지금 당장 없앨수는 없다지만 계속해서 심판의 존재감을 줄여주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ABS의 도입으로 인해 확인 되었듯이 팬들은 공정함이라는 가치를 가장 크고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ABS가 없던 작년까지만 해도 항상 그날의 경기가 끝나면 야구 관련 사이트에서는 그날 찍힌 볼들의 스트존을 가지고 하나 하나 해부 해가며 감정 소모를 해대기 바빴습니다. 올 시즌엔 최소한 S존 가지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게 됐죠. 1차적으로는 사람에게 판정을 맡기되 기계를 통한 재심 제도를 점점 확대해가야 맞다고 봅니다.
순위테이블 보면 답나오는데 더이상 분석이 팔요한가요 ??? 거기에 지금 롯데 달아오르고 았지 한화 허니문 기간이지 미치는거지 ㅋㅋ 여성팬 유압되면 거기에 줄줄이 굴바로 남자까지 딸려 들어오는거고 남자가 남자한테 야구보러 가자고 하면 만약 축빠면 안감 하지만 썸녀가 야구 보러가자면 메시 아들이라도 야구 보러감
요즘 케비오가 왜 관중들이 많아진건지..작년wbc때가 진짜 암흑기..저는 어직도 그대회가 기억이..슬픈기억이 13대4..투수력에서 크게 밀린게..그대회뿐만 아니라 그대회에서 3년 연속 1라운드 탈락..요즘 케비오를 티비로 보고있는데..타자들이 수준이 올라와서 뻥뻥 치는걸로 아는데..그 반대..투수들의 구위와 수준이 타자들이 너무 치기 쉬운 수준이여서..저는 요즘 투수들 중에 150이상 던지는 국내투수들이 얼마 없는듯함..작년보다 150이상 던지는 투수가 사라진듯..분명 고등학교에서는 150이상 던지던 투수가 케비오에 와서는 140..투수코치가 잘못 가르치고 있는건지..
ABS도입은 새로운 시대에 두려워하지 않고 진보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좋다 ~ 아무거나 진보를 하면 안되지만 ABS같은건 서기 3000년이 지나도 사람이 심판을 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므로 언젠가는 바뀌어야 할 것이었다 그리고 한화의 바리아 전 한화야구를 말을 하면서 류현진의 복귀로 한화는 우승후보라고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했고, 이유중에 우승을 노릴만한 외국인 투수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온 와이스는 좀 떨어지는듯 하지만 바리아는 꽤 쓸만하네요ABS도입은 새로운 시대에 두려워하지 않고 진보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좋다 ~ 아무거나 진보를 하면 안되지만 ABS같은건 서기 3000년이 지나도 사람이 심판을 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므로 언젠가는 바뀌어야 할 것이었다 그리고 한화의 바리아 전 한화야구를 말을 하면서 류현진의 복귀로 한화는 우승후보라고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했고, 이유중에 우승을 노릴만한 외국인 투수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온 와이스는 좀 떨어지는듯 하지만 바리아는 꽤 쓸만하네요 메이저에서도 일요일날 SSG와 했는데 추신수와 에레디아와도 메이저리그에서도 대결을 꽤했었네요 추신수는 21타수 7안타로 3할이고 에레디아는 10타수 3안타로 나쁘진 않군요 그래서 에레디아가 3안타 쳤나 ?
야구는 기존 팬들이 90년대 00 년대 문화를 그대로 강요하는 게 아니라 시대상에 맞게 잘 발달시켜온게 큰듯. 다른 스포츠는 강성한 경우도 많고 여자라고 모른다고 무시하고 생리한다고 비난하기도 하고 미성숙한 곳이 많음. 야구는 야구를 모르는 여자라도 잘 알려주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다같이 편가르지 않고 즐기는게 가장 큰 성공 요인인것같음.
아시아쿼터제 찬성..저는 케비오가 10개구단 되는거 반대했던 사람이였는대..한국이 인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혹시 일본구단이12개라..일본을 따라하는건지..일본은 인구가 많아서..우리는 8개구단으로 해야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데..10개구단이 생기니..쓸만한 인재가 부족하다..머가머가 부족하다 라는불평이 나온 기사 본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