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선수 fa는 전준우가 혜자가 아니라 전준우가 정확한 가격임 2. 아시아 쿼터는 선발 보다는 중간으로 갈아서 쓰는용도가 맞음. 5선발 키우기 힘들다 하는데 중간으로 당겨써서 그런거지 아시아 쿼터 1-2명으로 늘어나면 선발 잘 키울수 있음. 3. 어떤 팀이든 조상우 트레이드는 하면안됨. 한팀의 마무리를 빼오려면 그러는데 조상우 내년 fa임ㅋㅋ 그걸 생각하면 하면 말도 안되는 손해의 fa임. 그정도 손해볼꺼면 차라리 우승안하는게 이득이라고봄. 기아가 우승 2년 연속으로 한다고 보면 그이후 2년은 1라운드 10번째 픽을 계속 먹는건데 그 뒤에 미래는? 뭐 뺑뺑이 하자고 잘도 다른팀이 들어줄듯. 조상우는 롯데나 한화가 가을야구 갈꺼 같을때 미래 걸고 할수 있는 트레이드지 미래가 창창한 기아 삼성이 한다... 4. 준용이는 군대로 꺼져서 선임들한테 ㅈ같음을 좀 배우고와라 그래야 정신 차리지 5
웃긴게 농구, 배구는 이미 아시아쿼터 도입함. 농구는 아시아 단신 가드들 때문에 경기보는 재미 크게 늘었고 배구도 여러 포지션에 아시아쿼터 선수들오면서 경기 보는 재미가 배가됨. 무지성 용병 몰빵 배구가 대세였는데 그덕에 점유율도 골고루 가져가게됨. 저쪽은 주전 5~7명 중 용병이 2~3명이 들어가는거라 야구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음. 그럼에도 도입하는 이유는 선수들은 프로고 경기력으로 돈받는 애들이기때문임. 언제까지 눈썩을 예능이라고 표현하면서 숨길것인지, 실력은 안되는데 단지 리그 내 선수 부족으로 B~C급들이 몇십억씩 받아 먹는 것도 말이 안되지않나.
돈만 있으면 가능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약5천5백억(건설비 600억엔) 들여 개폐식 돔구장 지을 기업이나 지방정부 있을까?(개폐식 돔이 열려 이동할 장소도 추가 매입 건설해서 일반 돔보다 크고 비쌈(땅값도 포함)) 지방정부나 지자체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감당할수있을지 거기다 저걸 만든후 들어갈 운영비는 어떻게 충당할지 우리나라 프로야구 재원 다 아는데 이래저래 개페식돔구장은 진짜 선진국에 돈 많은나라나 가능한 꿈의 구장임 견물생심으로 끝내야함 우리나라 대기업과 지방정부도 일반 돔구장 하나 건설하는데도 너무 힘들어하는게 리얼 현실임
지나가던 삼팬입니다. 어제 한화 와의 경기 보면서.. 비단 어제 경기 만이 아니지만 8회 한화 수비 노시환 실책, 삼성 수비 연봉 10억 넘는 선수가 구속이 145도 안나오고 제구도 흔들리고.. 윤정빈 충분히 잡을 수 있는 1루 플라이볼 놓치고, 포수 이병헌은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실책? 이걸 실책 실수라는 단어로 써야 되는지 의문인 플레이.. 내가 응원하는 팀의 승부도 중요한데 프로선수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최소한의 프로다운 경기를 보여줬을때 승부가 재미 있는거지. 되도 안하는 실책에 볼넷 남발 밀어내기 이런걸로 승부가 결정 되는 모습이 오랜 야구를 보는 팬들로썬 기가 찰 뿐입니다. 이정도 선수풀로 10개 구단을 돌리니 1군 수준은 물론 2군은 더 처참한데 아시아쿼터고 뭐고 그냥 8개 구단 체저 가고 4위까지 플레이오프해야지 자꾸 경기 늘려서 수익 늘릴려는 크보도 다시 되돌아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