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선수🌟 윤석민 선수가 입단했던 해인 05년도에 서동욱 선수가 기아 3년차 선수였고 시간이 흘러 두 분 16년도에 재회했죠.😀 윤석민 선수 기아 암흑기 시절 그저 빛이었고 감사한 선수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사와 부상만 아니었더라면 현재까지도 기아에서 공 던지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아 팬으로서 윤석민 선수와 양현종 선수 국내 토종 선발 원투펀치 경기를 볼 수 없던게 너무나 아쉽고 슬펐어요ㅠㅠ
오디오 하울링 문제는 뒷편에 현수막이나 커텐을 족자 형태로 걸어도 많이 해결 되고요 오디오 저음 영역이 안들어 오는 것은 마이크 문제 입니다 지금 쓰시는 마이크는 탁자에 두고 쓰면 그렇게 됩니다. 돈이 없어서 마이크 구하기 힘드시면 지금의 마이크는 게스트 두분께 드리고 MC는 스마폰을 앞에 하나 두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서 녹음하시고요 후반 에서 저음 영역을 좀 살려 주면 좋아질 거고요 딕션이 딱딱 안 떨어지는 게 많이 보완 될거에요 그리고 카메라 앵글이 영 어색한 것은 2가지 이유 인데요 풀샷에서 왼손잡이 앵글 이잖아요, 오른 손잡이 앵글로 MC 분 옮기시면 좋을것 같고요 자꾸만 산만해 보이는것은 MC 분이 자꾸 건들 거려서 그러니 의자에 않으세요 더블 샷 헤드름이 너무 커요, 앵글이 부자연 스럽죠 말을 하는 사람 단독 샷, 리엑션 풀샷, 중간 중간 풀샨, 더블샷은 공간감과 상황의 인포를 주는 정도로 하시고요 바스트로 조여 야 하고요, 이런 어정쩡한 앵글은 아마추어틱 하잖아요? JTBC 쨉티 보야지의 상단 자막을 참고해 보세요 우측에서 채널명 좌측에는 오늘 손님, 그리고 챕터별 헤드카피 이렇게 하면 좀 좋아 질꺼에요, 안정감도 생기고요 개인적으로 서동욱 선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채널 설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섭외를 먼저 생각하고 내용을 만들지 마시고요 이슈의 대주제를 정해서 시즈널리티 하게 소재 구성을 하시고요 그리고 소주제에 적합한 분을 모시고 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신변 잡기 적인 주제로 가면 결국 채널 구족 인원의 계수를 늘리는게 힘이 빠지니까 잘 되시길 바래요 서동욱 사랑합니다. 화이팅 좀 모지란 우리 졸귀 정의윤 이랑. 삼재 홍구도좀 보살펴 주시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