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대한민국 아닌가?홍수날 때 마다 댐건설의 필요성을 부르짖으면서 댐건설을 왜 그리도 반대하는지~~ 4대강 본류에서의 홍수보다도 지류나 소하천에서의 홍수피해가 크다는걸 알면서도 반대하는가?그런 논리라면 전국에서 생산되는 전기도 강원도에 보내면 아니되고 기타 사회간접자본의 강원도에 대한 국비지원도 하면 안될 것이다~ 토지상실에 따른 보상은 법에 따라 시행하면 될 일이고~~
삼부토건 먹여 살리기 대작전인가??? ㅋㅋㅋ 한강의 물이 넘치는데 추가로 댐을 건설한다고 ?ㅋ 진짜 토목공사 일으키려면 한강에서 파이프 라인 깔아서 낙동강 상류로 물을 보내는 사업을 해야 한다 !!! 안그래도 낙동강 수량이 적어서 내려 가다가 보에 막혀서 녹조 생산량 최고치를 달리고 있는데 그 물 더럽다고 대구시에서 안동댐에서 물을 파이프 라인 끌어서 대구시로 가져 가겠다고 한다 그러면 낙동강을 정말 똥물이 된다 그나마도 물이 흐르면서 내려 가면 스스로 물이 정화를 하면서 내려가는데 보에 막히고 가다가 막히고 하면 녹조 생산량이 어마어마하게 올라 간다!!! 그러면 대구시 이하의 도시들은 아마도 암 발생률이 확연히 올라갈듯 !!!! 해서 영주댐부터 시작해서 낙동강드르이 보를 열어서 물이 흐르게 해야한다 그리고 물의 량이 수량이 적으니 한강의 물을 낙동강으로 끌어다가 수량을 늘려줘야 한다 그러면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한강 유역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그 양의 일부를 낙동강으로 돌리면 홍수 피해도 적게되고 낙동강의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물의 량은 필요에 따라서 조절하면 되어서 가능하면 북한강에서 부터 남한강으로 그기서 영주쪽으로 해서 물을 끌어오면 낙동강의 수질이 확연히 깨끗해 진다 다만 여기에는 보들을 개방을 해야 가능하다 수량이 늘어도 보에서 막히면 깨끗한 수질은 장담할 수 없다 아울러 쌀이 남아도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강의 상류 부는 가능하면 친환경 작물 위주로 재배를 하면 농약이나 비료 성분이 비에 녹아서 강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아서 물의 수질이 지금 보다 월등히 깨끗해진다 가능하면 강은 막지 말고 흐르는게 좋타 그리고 지방 소멸이다 해서 인구가 점점 줄어 드는데 굳이 댐을 막아서 물을 가둘 필요가 있을까 ???
물론 기후변화 대비는 해야하지만 댐건설은 하책이라고 본다 각 지역에 시뮬레이션 하면 결과를 충분히 도출할수 있는데 댐건설 하면 해결이다? 간단한 선택 이지만 버리는게 너무 많고 열몇개는 많아 역대급 가뭄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무작정 반대는 못하겠지만.. 합리적으로 결과가 나오길 바래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