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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파티] 탁기가 잘 느껴져서 힘들어요 _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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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양덕파티)
이게 가르고 하면 안 돼요.
갈라 버릇하면요, 점점 맑은 걸
추구하면 여기 사회로 못 나와요.
강남역 이런데 못 나와요.
이런 곳 기운들 살벌하거든요,
왜냐면 탁기를 따지다 보면.
탁기 따지다보면 못 움직여요.
악수도 못해요.
옆에 누구 이렇게 옆에만 앉아도
같이 안 좋아요.
그 사람 앉았다가
간 자리에 앉아도 같이 안 좋아요.
그러니까 저도 그랬었는데
무시 해야돼요, 그때 제가 든 생각이
이래 가지고 갈 곳은
산속 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슨 대승을 하지?
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성인들이 중생구제 하는데,
부처님이 어떤 중생 만날 때 막,
어우~ 뭐 이러면. 이상하잖아요?
중생은 상처받지. 왔는데 막,
어, 거기서 얘기해!
저는 이런 도인들도 만나 봤거든요.
근데 본인이 괴로워서 못 견뎌요.
제가 의문이 뭐였냐면
막말로 도를 많이 닦아 가지고,
탁기 하나에 휘청휘청 하면
뭐가 좀 이상하잖아요?
이상한데? 말이 안 되는데?
그것도 맑은 거를 추구하는
마음이 있어 그래요.
그 마음을 내려놓고.
중생과 함께 가야 된다, 우리는.
그러니까 깨어서 하늘에 맡기고
가면 되지 하는 식으로.
뭐가 오든지 맡겨버리고 가면요.
그게 이제 둔해져요.
신경 안 쓰여지고.
그러니까 충분히 그런 부분에서
또 막 발전시킨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는 사람도
기공하는 사람이에요. 잘하는데,
그 사람 신통자예요.
근데 휘청휘청 해요, 남의 탁기에.
제가 모델이 안 된 거예요.
이 사람 실제로 멀리서 기운 쏴요.
저한테 쏴요. 지금 어때요?
그러면 뭐가 느껴 지금 뭐 느껴지지?
저기서 지가 쏘면서 얘기 다 해요.
그럼 이쪽에서 다 느껴요.
지금 단전 가 볼게.
그럼 단전이 딱! 각성 됩니다.
뭐 해 볼게~ 막 이런식으로 해요.
근데 탁기 만나면
휘청휘청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회 생활을 못 해요.
방에서 혼자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되고
싶지는 않은 거예요. 호연지기도
그런 거 좀 배우고 그랬어요.
그 형이 이제 얘기해 주니까
근데 이건 아니다 하면서
그때도 하늘에서 꿈이 왔습니다.
돼지고기도 먹고 해라.
돼지도 먹고 해라 하는 거
그때 꾼 거예요.
뭔가 이 길이 아닌데,
그때 딱 하늘에서 꿈속에 제가
어디 산 길을 걸어가는 데
하늘에서 들렸어요.
돼지도 먹으면서 하라고.
그때는 그때 생각해 보니까
닭하고 돼지를 안 먹었어요, 제가.
커피도 안 마셨어요. 진짜 탁하거든요.
그거 마시면 냉기가
등줄기 타고 올라와요.
닭 먹으면 잡스럽게 뜨거워지고요.
좋은 뜨거움이 아니라
잡스러운 열기, 돼지 먹으면 냉해져요.
이게 다 느껴지는데, 그대로.
그럴 때인데, 돼지도 먹고 하라고
그런 꿈이 온 거예요.
제가 그때 고민 중이었거든요.
이대로 가면 갈 곳은 산 속이다.
근데 이제 내가 뭐 이래 가지고
내가 보살도, 홍익인간 뭐 이런 건
아예 못 하겠다.
사대 성인들은 그러면
선택받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건가?
대다수는 보살도 하면 안 되는 건가?
이런 의문이 들잖아요. 철학적인..
제 생을 걸고 추구하는 이념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그때 고민 중에
결국 닭 돼지, 먹어도 느낌와도 그냥
먹고 다시 믹스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군대 있을 때 끊었었어요, 셋을.
그때 이제 그 분이랑 같이 지내면서
계속 그쪽으로 수행을 했던 거예요,
맑아지는 쪽으로.
그러다 보니까 안 되겠더라고요.
이런 시내도 못 걸어요.
그러면 등에 냉기가 딱 붙어요,
시내 나오면. 그러면 진짜 기분
안 좋은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계속 느끼다 보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탁기에 둔해지게
그냥 몰라! 괜찮아!
하면서 버틴 거죠, 제 식으로.
그러다 보니까 어느 날 이제
다 그냥 무덤덤해지게 된 거죠.
그거를 막 탁기 들어오네 나가네 빼네
이러면 기공하는 분들은 자기들이
전공하는 거니까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보살도에서는 저는 안 권합니다.
그 따지지 마시라.
탁기도 내 거야! 그 정신으로 가세요.
내 거예요. 빼지 마세요. 이런..
1g도 사라지게 하지마세요, 여러분
이거 내 탁기야! 막 이런..
근데 대신에 단전호흡 하시고,
깨어계시고 하면요. 또 지켜 주시고
정화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기운 맑은 사람들은요
이제 누가 누구를 봐도 탁해요.
힘들어요. 그런 분들이
어려분 보고 막 탁하다고 해도
그 길을 가면 그 있잖아요.
대순진리회 에서 특히 많이 그랬죠.
기운이 맑으시네요. 했다가
탁하시네요. 했다가..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그 때 대순진리회 어떤 분 만났는데
이분이 주문수련 하신 분은 맞아요.
만났는데, 대학생 때인데
막 힘들어하는 거예요, 저랑 있는데.
죽겠다고. 기운이 탁하신 것 같다고.
아니 공부를 했으면 이런 이것도
못 이겨 내냐고? 아.. 힘들어요.
헤롱헤롱 하시더라고요.
이래서 어떻게 전도 하겠어요?
제 옆에 또라이 친구 하나 있었는데
대학교 때, 연대 잔디밭에 앉아서
3명이 갑자기 잡혀서 얘기 하는데
이제 곧 개벽이다. 다 죽는다.
계속 그 얘기를 하니 친구 대답이,
이 놈은 그냥 진짜 또라이거든요.
다 죽을 때는 같이 죽는 게 옳다.
사는 거 아니다. 그러니까
아 힘들어, 계속 힘들어했어요.
기운에 치이고, 막 말에 치이고..
그러다 헤어진 적이 있어요.
되게 저주하고 가셨던 것 같은데..
이 놈은 계속 헛소리만 하고
머리가 이상하게 과하게 좋은 애거든요.
IQ 150이상. 뭔 말을 해도 막..
그런 애들, 혼자 계산하는 애들 있잖아요.
전국에 자판기가 몇 개 있을까 하면
우리는 보통 생각만으로도
끔찍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 애들은 해요.
대충 뭐, 자기 나름 결론 내려요.
옆에 있으면 피곤한 스타일인데
걔는 그 법대 애인데
걔한테 그 대순진리회도 안 돼요.
뭔 소리 해도..
아니 사람이 죽을 때
다 같이 죽어야지 뭔 소리냐고.
계속 그러니까 저쪽도 막 힘들어 하고.
아니, 살아야지!
아니, 개벽이 일어나면 다 죽는다며?
아니 사는 방법이 있다니까
그건 몹쓸 생각이다. 그러니까
그런 분들도 보면 기를 느껴요.
느끼는 데, 문제는 뭐냐면요.
우리가 탁하다 아니다도 주관적입니다.
나? 지가 탁한지는 몰라요, 잘
그거 똑같지 않아요? 신기하잖아요?
자기 탁하다는 사람 없어요.
다 남이 탁하다 그러지.
그러니까 저 기운에 의해
내 기운이 뭔가 바뀌면
상대방이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재미있는 게, 저기 대순진리회
거기 대학 있잖아요. 대진대학.
거기 가면 이런 거 뭐 나가면
안 될것 같지만, 수도 하는 데 있죠?
가면 탁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가면
딱 귀신이 붙어요, 가슴에.
공동묘지 갔을 때 붙는 게 있어요.
좀 예민하신 분이 공동묘지 이런 데
그냥 가보시면 심장 쪽에 뭐가
와서 붙어요. 끈적한데 안 좋은
약간 불쾌한 느낌이 있어요.
그러다가 사라져요.
1시간이나 이렇게 있으면.
그런 주문수련하는 데 가면
꼭 붙습니다.
제가 그 강증산 선생님 있던
부릿골 약방 있는 동네가 있어요.
강증산 선생님 집만 청정해요.
동네가 다 주문 수련하는
수많은 간판의 종교가 서요.
왜냐하면 그때 딸도 종교 열고,
제자도, 한명 한명이 다 종교 열어요.
강증산 선생님이 가시고 나서
몇십 개 종단이 선 거예요.
그런데 다 주문 외우잖아요.
그 동네 가면요, 장난 아닙니다.
딱 딱 붙어요.
대진대, 거기 수도 하는 데
가니까 딱 붙어서 그냥 나왔어요.
들어가다가 구경이나 해볼까
하다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뭐냐면 자기들이
그런 거 못 느낀다는 거예요.
자기들 악취는 못 느낍니다.
타인의 악취만 잘 느껴요.
그러니까 탁하다. 맑다.
너무 구분하지 마세요.
자기가 자기 것 못 봐요.
서로 탁하다고 이럴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학당에도 누가 와서 그래요.
남들이 너무 탁해서
수행 못 하겠다고. 안타깝죠.
그럼 본인은 맑냐? 그런데
본인이 제일 문제인 분들 많아요.
그러니까 이게 쉽지 않은 거예요.
그렇게 쉽게 결론 내지 마시고.
탁하다. 맑다.
그 자체가 참나 작용이다 하고
깨어 계시고 자꾸 단전에
기운 모으시고 하면서 정화 시키세요.
기공식으로 빼내고
뭐 하고 하는 것도 요령은 있어요.
그런데 저는 전공한 게 아니고.
그때 막 그런 거 좀 지도 하려는
그 분한테 배웠으면 좀 더 배웠겠죠.
거기서 이제 선 긋고 헤어졌죠.
아무래도 둘 이는 노선이 다르다.
그분은 자꾸 산으로 가자더라고요.
나는 산 안 간다! 하고 헤어졌죠.
나는 도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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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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