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 저도 유족입니다 그런데 죄없고 빽없는 인간이 죽엇지 처음나온 피해자는 과연 피해자일까~~~군경찰에 의한 피해자가 진정 피해자일까~~~~~가진자많의 피해망상일거야~~~유족으로써 진정 피해자가 엄청 많아요~~~~지금도 평화공원에는 좌익 지도자들도 우리가 추모해야하는 현실 안타까워요~~~~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그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책임이 있는 좌익이더라도 그 죄책에 맞는 처벌을 해야하는데, 당시는 과잉이었죠. 과잉의 이유는 조병옥과 이승만의 정치적 목적때문이었고...예를들어 절도죄범인에게 살인죄처럼 처벌하는것이 바로 과잉입니다. 다만 혼돈스러운 당시 상황과 배경을 감안하고 봐야겠지만,...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김익렬은 김달감과 같은 일본 예비사관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김익렬이 쓴 "기고"와 "유고"는 서로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 한마디로 평화회담은 없었다. 그저 만났을 뿐이고, 이 만남을 당시 남로당 폭도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편으로 사용했다. 좀 제대로 알고 만들어라
김익렬 대령이었나 그분도 좌익성향이 강했다는 믿을만한 정보가 있습니다 ㅎㅎ 그다음 부임한 그분 이름 까먹었는데 그분이 참군인이시죠 군내 좌익 군인한테 자다가 암살 당하셧죠 김익렬 저분은 회고록 하고 유고록있는데 회고록아 내용상 신빙성이 더높고요 30년뒤에 나온 유고록은 상당히 본인한테 유리하게 내용을 수정햇다고 나옵니다 ㅎㅎ
제주4․3사건을 민중봉기나 민중항쟁으로 규정하려는 시도는 사건발발이 미군정의 강압적 통치에 항거한 주민의 자발적 저항운동으로 진단하는데서 시작하고 있다. 1948년 4월 3일 경찰지서 습격, 우익인사 살해한 사건에 동원된 사람들은 순수한 주민이 아니라 군사훈련을 받은 유격대 및 자위대, 남로당원들이었다.
애초에 공산주의랑 타협을 하는 시도 자체가 문제가 있다. 군인으로써 민간인이 합류된 제주 사태는 민간인을 분리하는 것 만으로 임무를 마무리해야 함에도 민간인을 분리하지 않고 오히려 인민 무장 남로당 세력과 제주 도민을 합하여 타협을 시도하려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따라서 익렬 군인은 현실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이념에 동조하는 형태의 소극적 군인의 임무를 벗어난 판단으로 중재하려는 시도가 자신의 권한 박의 행위를 함으로써 사태는 오히려 그들 무장세력에게 명분을 애초에 준 것이나 다름이 없는 사태로 번져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동연-c6d 김익렬 당시 중령과 조병옥은 이때의 일로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됩니다 이후 조병옥은 사사건건 김익렬 장군에게 시비를 걸고 해하려 들었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9연대장에서 해임된후 김익렬중령이 다시 여수 14연대장에 임명되는데 이때 부임한달만에 조병옥이 다시 용공좌경혐의를 내세워 김익렬은 육본으로 재소환됩니다. 그런데 그이후 여수 14연대는 제주출동을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켜이게 바로 여순사건의 시발이 됩니다. 후일 김익렬장군은 이때의 일을 회고하며 조병옥이가 시비를 걸어서 다시 육본에 소환되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빨갱이로 내몰려 죽을뻔했다고 토로합니다.
죄없는 민간인의 피혜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의 빨치산 등 내부의 적은 너무나 위협적아였기에 슬프기도 불가피한 희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무고한 일반인들의 피해는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다만 4.3 피해자들을 대물림하며 정치적인 정의 운운 선동의 선봉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제발 반성하기길 바랍니다
@@임영천임영천-k4q 1948년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제헌국회의원 5.10 총선을 막기 위한 남로당 무장대는 4월 3일 대한민국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남로당의 학살로 인해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 남로당의 반란과 학살을 군경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로당 무장대를 포함해 이에 협력하는 공산주의자 및 무고한 사망자가 발생함. 남로당에 의해 학살당한 자들은 전원 무고한 도민들이었고. 군경의 토벌에 의해 사망한 도민은 일부 무고한 자들이 섞여 있음. 그래서 43 유족이라고 말하는데 성격이 정확하게 양분 되어 있음. 그러나 현재 남로당과 무고한 피해자를 구분할 수 없다는 이유로 모두 무고한 것으로 하자. 라고 해놓은 것이지 남로당의 국가반란사건이 무죄라는게 아님. 43사건 자체가 대한민국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정의는 남로당에 있고 대한민국은 건국하지 말았어야 했던 국가가 되어버림.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선무공작은 49년 2월부터 본격화되었고, 평화회담이 있기 전에는 무장대든, 주민들이든 산에서 계속 생활하지도 않았고, 토벌로 주민들이 집단희생 당하는 일도 거의 없는 상태였는데, 교묘하게 시간을 짜집기해서, 김익렬을 영웅으로 만들었군요.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야 할 듯.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국민 세금받아 잘못된 역사를 알리는 악의 씨앗은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 양민 희생은 막아야 했지만, 전체를 일부 비뚤어진 방향에서 바라본 평화라는 달콤한 말로 왜곡되어선 안되지요. 거두 절미하고, 방송을 제대로 할려면,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반대하여 남로당 좌익의 경찰서 습격으로 시작된 4.3폭동에 대한 언급부터 했어야 합니다. 당시 그들에 의해 숨진 경찰과 양민학살은 왜 언급하지 않나요.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user-rw9du8kn8z 518은 모르겠지만 43은 저런 식으로 해석하면 안 됨. 43은 남로당이 대한민국에 대해 선전포고 한 사건이고 북로당이 선전포고한 것이 625임. 토벌하고 전쟁하는 와중이 민간인이 많이 죽었다고 남로당 편을 들어버리면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는 것이 정의라는 소리가 됨.
미군정의 김익열에 대한 판단이 되려 옳을 수가 있다. 초기부터 김익열이 과단성있게 행동했다면 대량학살을 피할수가 있었을 것이다. 괜히 진상조사니 뭐니 하면서 난동초기에 옳바로 대처하지 못한것이 제주사태를 참화로 키운 원인이다. 그러나 그이후 대량참극에 대해서는 미군정과 서북청년단 복수에 눈이 먼 제주경찰의 책임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JbK-t3x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지금도 진영이 갈라져 전쟁하면 똑같아져요...전쟁은 이성으로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4.3 관련 죄없는 민간인 희생자가 공식기록 14000여명이라구요? ㅎㅎㅎ 아마 3~4만은 족히 되었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됩니다. 80년 5.18도 보세요....죄없이 죽어간 사망자가 공식 기록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죽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공식기록 믿지 않음) 이념 싸움으로 시작되지만 전쟁도 슬프지만 내전은 더 비참한 것이 6.25를 보더라도 공산당이 지주니 반동분자니 지금으로 치면 부자로 착취했네 경찰가족이네 등등의 이유로 살육을 시작했었고 그 결과로 다시 땅의 주인이 바뀌어 버리니 이 살육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은 살육을 자행한 공산당(빨갱이)들의 가족들을 가만히 놔둘 수 있었을까? 내 가족을 죽였는데 님들은 가만히 놔둘 수 있었겠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지금 발생한 미얀마나...과거 베트남 전쟁에서의 결과를 보지 않았습니까? 결과적으로 역사의 결과를 봤을 때 우리가 받은 교훈은 전쟁이나 이념 갈등은 전쟁이나 내전이라는 폭력으로 풀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후회가 없다라고 결론이 났을 때 전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타 타국의 침략은 남북한 모두가 힘을 합해 대항해야 겠지요...
@@세점박 누가 노동당의 부역자인지 알 수 없고 대한민국이 승리 했기 때문에 화해 차원에서 무고한 것으로 하자는 정치적 합의가 있는 것이지. 정치가 아닌 역사로 가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한 반란사건은 맞습니다. 정치적 합의가 있다고 해도 진실을 감출 수는 없는 것이죠. 참고로 제주도민 희생자 20퍼 이상이 남로당에게 학살 당했습니다. 그걸 진압하는 과정에서 나머지 80퍼가 사망한 것이고요. 그래서 희생자도 완전히 두 그룹이 나눠지는 걸 정치가 하나로 묶어 놓고 있죠.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
국가의 지도자들이 국민의 생명을 아주 경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승만 조병옥 이런 자들이 나라의 중추 역할을 했기에 빚어진 역사의 비극이다. 진정한 독립 운동을 했더라면 국민의 소중함을 알았을텐데 친일에 가까운 인사들이 가면을 쓰고 지도부에 진입한 것이 비극의 씨앗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