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re #aonic #earphone #review #프리비젼스 #음향컨설팅
절 당황하게 만든 이어폰 리뷰입니다. 역대급으로 약 45분짜리 리뷰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Shure사의 Aonic Earphone은 3,4,5 모델이고 헤드폰 제품은 추후에 따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신제품으로 귀 안쪽으로 들어가는 In-Ear타입의 이어폰입니다.
이런 종류의 이어폰은 이어팁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경우 아주 다른 소리를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착용이 필수입니다.
30만원대의 Aonic3 부터, 50만원대의 Aonic4, 80만원대의 Aonic5를 동시에 리뷰합니다.
그중에서 저를 당황하게 만든 제품은 Aonic5입니다.
왜 당황했을까요?
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중간 내용만 보시면 오해하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끝까지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뒤에 반전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여기로 오시면 저에게 질문하실 수 있고 음향에 대한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기로 오셔서 저와 이야기 나눠요
▷ cafe.naver.com...
** 질문은 아래 네이버 카페에 올려주시면 답글이나 영상으로 알려드립니다.
▷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
▷ 리뷰 및 컨설팅 문의 : previsions.kr@gmail.com
▷ 크리스챤 음향엔지니어 카페 '하나님이 주신 소리' : cafe.naver.com...
▷ 촬영장소: Previsions studio @여의도
2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