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댄스가수 좋아할 때 나만 투에이엠 좋아한다고 했던 어린날의 나를 기억해,,,,, 2011년 1월1일 투엠콘서트를 처음 가본 나를 기억해,,,,, 무대에서 친구의고백듣고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팬이 됐던 나를 기억해,,,,,,,, 옴므 결성해서 밥만 잘먹더라 부르던 창민,, 고백하던날 부르면서 깨방정떨던 조권,,, 우결나와 고준희랑 알콩했던 진운,,,, 잔소리로 1위하고 국힙원탑 아이유랑 아직까지 인스타 팔로우 하는 슬옹,,,,, 난 너희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해ㅠㅠ
옛날에는 그래도 내가 젊어서 그런지 젊은애들이 무슨발라드야 하고 또 발라드도 좋지만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컴백음악 들어보니 와..역시 크..할말이 없다는걸 새삼느끼네요!오래오래 활동해주세여bb . 근데 처음시작할때 이노래 코디 누구니!!그룹인데 의상이 다 따로논다!!하..😟 . 근데 사람들이 조권보고 2am의 정체성이라고 하던데 갠적으로는 다 독특하고 개성있어서 걍 저 4멤버가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요ㅎㅎ . 그립다그리운 저시절ㅠㅠ
Thank you for coming back as four. We were able to hear your amazing voices again. You're doing great. Hoping you get the recognition you deserve. 화이팅! 2AM*IAM!
This is one of the great groups of Kpop. They are amazing singers. Missed them so much. This brings back so many great memories of when I first fell in love with Kpop.
La primera vez que escuché 2AM fue el 2011. Estoy muy feliz de volver a verlos y escucharlos a los 4 juntos. 2AM fighting!!!!! Muy feliz por su comeback después de mucho tiempo.
Today I am falling in love with 2 AM. After accidentally listen '1 second, 1 minute, 1 hour' ost of webcomic. And I just listen their new mini album and all old album. Their voi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