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ing Bros RU-vid Channel Exclusive│Knowing Bros Limited] 💎Knowing Bros Limited💎 It's enough...❣️ They Can Only Offer Their Voice(?) 2AM's Hit Song Medley ♬ #KnowingBros #2AM #HitSongMedley
I'm literally gonna cry 😭2AM brings me back to childhood days, remember seeing them on We Got Married all the time, they were literally the funniest. They sing so well in 2010, and over the years their vocals have only gotten better - 2nd gen only exceeds your expectations! Hopefully there's a dance medley performance as well, love I Was Wrong.
It's so impossible to not love 2am; the amazing voices , the visuals, great entertainers, etc. They've had everything. It's 2022 and their songs still on my repeat
[이 노래 (2008)]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수 있는게 이 노래 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죽어도 못보내 (2010)] 어려도 아픈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 질거라고 왜 거짓말을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수라도 있게 안된다면 어차피 못살거 죽어도 못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2010)]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것보단 잃을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때까지
No matter how long they have been on haitus... whenever they sing It's same effect!!!! You literally can still feel the pain in their songs... that can make you cry too while listening to it. 😭😭😭😭
It’s so nice to have them performing these songs again! Even if you’re not a fan of them at the time, these songs were so popular, it was impossible to not know them! 2AM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