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2살때 제주도에서 가족들이랑 놀다가 할머니랑 두팔 잡고 날라당기다가 갑자기 제가 울어서 팔 빠진줄 알고 제주도에서 갑자기 저희 집 근처 병원으로 비행기 타고ㅋㅋㅋ 가고ㅋㅋㅋ 할머니는 울고계시고 걱정하시고... 병원에서 하는말 의사:(나 자고있음.....)음..그냥 엄살쟁이여서 엄살 피운거네요 ㅎㅎ 엄마:에?! 2~3살나:(자다깸)웅?...음마?(웃고 있음...) 의사:아기가 웃는걸보니 엄살이 심한거 같네요ㅋㅋㅋ (잠시후) 엄마:아씨 제주도를 다시 갈수도 없고 아씨 3~2살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