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 하느님 안에서 한없이 부족하기만한 죄인 입니다. 늘 깨어 기도와 묵상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메세지와 들려주시는 음성을 잘 케치할수 있도록 저에 귀와 눈을 주님께로만 향해 열어주시길… 또 지혜의 은총을 늘 간구 드립니다. 주님께 찬미드리며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오늘 말씀 듣고 깊이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오시냐 얼마나 기다려야 오시냐 지쳤다 하며 투정 부림을 회개 합니다 주님은 늘 오셨고 곁에 계셨습니다 오신 주님을 서운하게 무례하게 박대 했습니다 주변 을 통해 오셨는데 하나님이 주신 모든 넘치는 축복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과 예쁜 꽃들ㆍ대자연 신비ㆍ동물들 ㆍ산ㆍ바다 ㆍ무한한 것들 함께 기쁘게 행복 하게 살기를 바라시는데 불평ㆍ시기ㆍ원망하며 살았던게 부끄럽고 죄스럽고 가족ㆍ이웃 ㆍ모든 것들 사랑하고 ㆍ영 이 늘깨어 있으라 ㆍ쉬지 말고 기도 하라 시험들지 않게 하심 또한 일상 이 됨을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깨닫는다는 것 은 매일 일상생활에서 얻는것이라 믿었습니다. 매일 미사를 하니까 어떤기도 를 어떻게 하니까 매일 주님과 대화를 하니까 등등... 깨달았다가 다시 무뎌지고 또 넘어져서 듣지못하는 것 을 매번 깨달음을 얻을때 마다 가슴에 새기지만 저는 바보 인지라 떠 이렇게 금방 잊어버리고 고개를 쳐들었던 시간 들이었습니다. 오늘은 미사시간에 얼마나 눈물이 났던지요 그리고 왜 기도 와 미사를 영혼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마음 을 다해 해야하는지 깊은곳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매일 미사가 매일 미사가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 딱 제게 주신 말씀 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과거의 고통과 어려움을 겪은 삶을 지나가게 해 주신 하느님께 묵주기도"신비,묵상"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성모마리아님의 생애의 삶을 닮을 수 있는"기쁨,고통,사랑"을 베푸시어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의 마음에 오시어, 영원한 생명의 길로 보살펴 주시고 인도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마음이 항상 주님께 향하여 있고 내가 만나는 모든이를 그리스도라고 생각하면 그들을 주님으로 대하게 됩니다. 부정을 긍정으로 긍정은 사랑으로 변화를 시키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됩니다. 종의 역활이 바로 판단하지 않고 말씀을 내안에 품고 언행을 실행하는 것은 자신을 거룩한 영으로 머물게 합니다. 신앙은 믿고 기다리는 것. 세상을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하며 마음과 영혼을 봉헌하며 순명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믿나이다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