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신앙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믿음을 증거하며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할 것임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며 실행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덕분에 어수선한 마음에 샘물 같은 피정을 잘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아멘! 신앙은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보기엔 존재감이 없어도 주님과 함께라면 그 가치가 다르게 변화한다. 모든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주 하느님에 기적. 깊은 믿음의 사랑 안에서 그분에 힘과 생기를 받아 체험에 삶의 기적이… 생명수와 같은 말씀 감사드리며 수고 하심도. 주님! 늘 깨어있는 믿음으로 깨닫게 하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다.우리가 하느님 뜻에 온전히 내어 맡긴다면 기적은 일어날 것이다. 교만함을 버리고 나를 내어 맡길 때에만이 하느님께서 작업하신다. 아멘!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있느라면 쉬운데 삶의 현장 한가운데 서있노라면 다시 사지로 몰림은 믿음이 약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 저를 굳세게 하여 주소서! 저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마소서. 저를 구원하시어 굳센믿음을 허락하소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외국에 있을때 마음에 평안을 주시던 유튜브 강론 말씀들..지금 한국에 있어도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찾게 되는 신부님 강론 말씀이 평화를 안겨주곤 합니다. 어지러운 새상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의지하며 주님 보시기에 예쁘게 살아가고 싶은 신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 뿐인 아드님까지 내어주시는 분이시니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머물러 살아가는것! 하느님의 뜻은 성경안에 있습니다. 하느님 때문에 참아가며 신뢰하고 판단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느님을 신뢰하겠습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 이라는것은 없다. 아멘. 기도와 믿음과 미사안에서~~ 기적을 일으켜주실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정말 굳건한 믿음만이 오늘을 버틸수 있는 힘이 되네요 자꾸 현실 앞에서 내 생각 판단으로 막막한 현실 답답한 현실 스스로 무능하다 한탄하는 자신을 봅니다 이럴때 주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바라실지 여쭈어 봅니다 힘과 용기 주시길 말씀 안에서 기도 안에서 미사통해서 오시는 주님 만나길 간절히 청합니다
이사악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알게 되었네요. 아브라함의 믿음만 알고 있었는데 ... 아이 수능날 성전에 앉아서 말씀과 기도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자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머물렀을 때 시간이 멈춘듯 내면을 거울 비추듯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댓글을 잘 쓰지 않았는데. 온전한 신뢰!좋으신 말씀 항상 새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께도 감사드림니다 ^♡^* 저는 저는 아주 어리석고 지혜롭지 않코 바보같은 엄마이고 만학도이고 가장이며 생개비 안받는 수급자 입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세상에 기댈 것이 없어 하느님께 저를 기탁하고 기댈 려고 하여 교회보다는 카톨릭으로 항했음니다 좀더 하느님과 가까워 질 수있고 몸과 마음과 나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 느끼고 깨닭고 싶었읍니다 힘괴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ㅠ 궁금합니다 올은 길은 무엇인가요? 스트레이트 보았고, 충격을 받았고, 그것에 관해 관게 되는 것을 찾아보구 또한 충격이었음니다 신부님의 말씀은 정말 좋음니다 혼란 스럽습니다 12월21일 세레를 받습니다 그냥 유튜브로 하느님 말씀을 전하시는 신부님들의 말씀만을 보아야 하는가요? 잡 생각이 많아 저의 생활에 집중을 할수 없고 멍합니다 푸념이고 좀 속이 후렴합니다 하느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신부님의 건강과 축복이 같이 하시길을 기도하겠읍니다 수고하세요♡ 추신입니다 혹 시간이 나시면 요 세례명을 추천받을 수 있는지요 ? 안주셔두 이해 하겠읍니다 저의 욕심입니다 ^^;;ㅋ cegiba@hanmail.net 수곻하세요
유대인 전승에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받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잘못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듣고 부정도 해보고 못들은것처럼 하다가 나중에 그래도 여러번 하느님의 똑같은 말씀을 듣고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 하느님의 말씀에 인간으로써 고뇌하는 장면이라 생각됩니다. 성서의 내용이라 믿음의 아버지라 이럴수 있다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만약 저에게 이런 감당하기 어려운 말씀이 들린다면 많은 고민과 하느님께 여러번 되물어 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