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정말증맬루 원하던 내용이 이번편에 올라왔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옵치의 정석"이라고해도 무방할 정도로 오버워치 유저들(특히 경쟁전)이 반드시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 정보들을 토대로 옵치하는 모두가 조금이나마 "조화되는 팀 게임"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7 2:43편집자님 여기 진영(x) 진형(ㅇ) 이에요 비슷한 단어라 헷갈릴 수 있는데 진형 = 대형(Formation) 이란 뜻이라서 적 포메이션을 무너뜨린다, 위치를 잡는다는 의미로는 진형이 맞아요 진영은 단순히 팀,세력이란 뜻이라서 xx붕괴라 할 때는 진영이 아니라 진형을 씁니다
지수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처음 접한 후부터 꾸준히 찾아보며 옵치를 다시 열심히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탱 위주로 플레이하는데, 최근 바스티온 기용이 늘면서 제가 주로 하는 윈스는 한여름에 아이스크림 녹듯이 순식간애 녹아버려서 디바로 어쩔 수 없이 바꿔서 플레이 하는데 혹시 상대 바스가 나오면 카운터(까지는 힘들겠지만 대응할 수 있는?) 칠 수 있는 탱 캐릭터는 누군지 궁금합니다 탱 혼자서는 당연히 힘들고 조합자체를 바꾸어야하는게 맞지만, 딜러분들의 픽을 바꾸게끔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질문 드립니다.
바스티온은 기본적으로 강습턴에 강력한 딜을 뿜어내지만 덩치가 커서 생존력이 좋다고 보긴 어려운 딜러라, 강습턴을 효율적으로 넘길 수 있는 시그마나 오리사, 2층 기동성이 필요한 경우 디바를 추천드립니다. 강습 턴에 키네틱이나 수호의창, 방어강화 등을 사용하여 버티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