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ㅐㅐ소름돋는게 돌아이놈 저 영상 적어도 10번이상 본거같음 14:09 대사자막이 보고 읽는다고 해도 umm 음..까지 따라하고 대사 속도도 맞춰서 개똑같이 말하는거 보면 ㄷㄷ 영화 쉐도잉하는거 처럼 따라한다고............. 방문 열자마자 2층에서 후다닥 내려온거랑 문 열고 들어가는데 미리 나와서 문 열어주는거 개소름이야 문 여는 소리 듣고 현관으로 ㅈㄴ 뛰어 나온거잖아 집에서 티비만 보고있을거면서 집사복장은 왜 계속 입고 있는건데 ㅁㅊ
프랑스 유학하면서 느낀건데요 프랑스남자애들중ㅇ에 ㅇ음침하게 일본문화 좋아하는애들 많아요, 저런애들은 동시에 사회적으로 발달도 덜돼서 그냥 노답또라이들도 많아ㅇ요 딱보니깐 그런타입... 글구 직설적으로 말안하니까 신나서 더 열심히 떠드는 거보니 킹받네여 저런애들한텐 그냥 착할 필요없어요 . 프랑스어 들어보니까 자기가 집안일하며 사람들 모시면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어쩌고 친구한테 말하는데 그냥 저걸 즐기는거같아요
저런 스타일을 착하다고 할 수 없는듯...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ㅡ비매너, 부담주고 반복하는것ㅡ어찌보면 정서적 폭력일수도..., 일본어 못한다하는 사람한테 일본어로 쉬지않고 말거는것 자체가 심적 부담주는것임....ㅠㅠ 절대 착한거 아님ㅠㅠ 돈을 떠나서 저런 상황이면 바로 취소ㅠㅠ
와 이거보니까 생각나요 저도 오사카가서 싼곳 묵었더니 로비에서 이탈리아 장기 투숙객이 자꾸 영어로 말걸고 너 어깨가 뭉친것같다 하면서 제 어깨 문지르고 그러더라구요ㅠㅠ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노래 짱크게 틈... 제가 다 눈치... 끄려고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못끄게함요;;; 게다가 밤에 자기 방으로 놀러오라고 계속 그러길래 거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난 그냥 도쿄리벤져스 만화책 보러 나간건데 계속 말시킴;; 그땐 그냥 서양사람들이 이런갑다 했는데 이거 보니까 그 때 상황 겹쳐져서 좀 묘하네요ㅠㅠ
저 프랑스인.. 음.. 뭘 보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댝생님이 듣고 깨신 소리는.. 거기 뭐 쓰레기 봉투나 플라스틱 봉투가 있었나봐요..? 뭐 그걸루 혼잣말 엄청 크게하면서 아 뭐야~ 이렇게 보기에 안좋은 봉지 뭐임~ 하는건데 전체문장이 아니고 반 밖에 안들리네요 심지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해서 그런건지 계단에서 영상에 대고 혼잣말을 하는건데 방 소개도 하고 계단 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프랑스인이 저런 건 아닌데 이걸 프랑스인한테 보내주니 저런 사람들은 그냥 어딜가나 있는 이상한 사람인거라고ㅠㅜ 댝생님 도망쳐요 ㅣㅋㅋㅋㅋㅋㅋ 그냥 무례하고 루저인.. 뭐 그런.. 예의도 없고 눈치도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도 저렇게 선의로 보이는듯한? 헷갈리는? 말과 행동을 하는 인간 경험한 적 있는데 정작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휴게실 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남의 물건 쓰고 안돌려주기 등 기본적인 매너가 아주 박살난 새끼여서 팀원들과 마찰도 잦고 어떻게 해야되나 벼르던중에 사내 메신저로 여직원들(타 부서, 본인과 아무 관련 없는) 번호 저장해서 카톡프사 저장해놓는거 발견해서 바로 윗선에 제보해서 짤랐음.. 최근에 동료들이 회사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는거 발견했다고.. 미친놈들 진짜 너무 많음
일본이 서양을 동경하고 특히나 집사 메이드 같은 문화를 과하게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애니등에서 많이 나오고 표현되어 있다보니 프랑스어로 어필해 보려는 것 같기도하구요;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데 계속 말거는것 부터해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저번 영상부터해서 보는데 트라우마가 떠오를 정도로 이입되고 넘 공포였어요ㅜ 아무쪼록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