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언니 언니는 기억할런지 모르지만 2007~2008년도에 언니가 강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과 을 불러주셨어요. 저는 그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언니 목소리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 그 때부터 음악가의 꿈을 키웠었어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났어요. 언니 덕분에 중딩 꼬맹이가 음악에 입문해서 지금은 저도 음대 졸업하고 연주하면서 살고있어요~ 음악 하면서 언니의 근황이 꾸준히 궁금했었어요. 제가 고2되던해 언니가 코리안 갓탤런트에 출연해서 티비에서 보게되었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그러다가 소식이 없으셔서 언니의 근황이 궁금해서 수소문 한적도 있었어요. 연주생활하면서 언니를 언젠가는 보겠지 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작년에 쇼퀸에서 너무 반가웠어요. 지금은 이렇게 방구석에서 유튜브로 언니를 보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언니 유튜브로 자주자주 근황 보여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