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unesun 대나무 심을때 번진다고 댓글 달았더니 멍청한 분이 태클을 걸더군요 한국은 대나무가 10여종이라 하더군요 어이없는 댓글이라 무시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대나무는 연구를 위해 70여종을 연구 공원에서 오래쩐부터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비닐채로 땅에 심으면 비닐에 물이 미지근하게 되어서 썩게 됩니다 저 식물살때 주인도 비닐을 벗기고 식재하라 했습니다
답답하면 안보면 되는건데, 그래도 애정이 있어 적어봅니다...정말 일머리가 없는거 같아요,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일을 처리하니,했던걸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그렇게하면 향후 몇년이 지다도 똑같습니다...나무의 특성 이런거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수 있는건데...저도 필리핀 살고 같은 나무 심은지 7년이 지났어요...벽에서 화단까지 최소 70센티 이상이여야 담 안넘어 갑니다...또 옆으로 새끼를 쳐서 대나무와 같이 심는건 무 의미 합니다...물론 비닐도 재거해서 심어야 하구요,..뭘 하시기 전에 네이버 에서라도 검색해보면 어떨까요???보기 좋은것 보단 생각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데크위를 틴트 없이 유리로 만든것도 그렇코..방부목이 아닌 습기에 약한 필리핀 마호가니(라왕)으로 데크를 만든것도 그렇코, 타일 시공도 그렇코...에휴...총채적 난국이네요...
매일 다 본 구독자 입니다. 일의 두서가 많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과 현지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즉흥적으로 일이 진행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영상에 다 담지 못 하시는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심점 하시던 분이 한국으로 돌아 오시고 더 정리 된 부분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 하기에 구독자분들도 근래들어 조금 언짠으신거 같습니다 ㅡ 사견 입니다. 경중완급 ㅡ 생각을 해 보시고... 한 장소 ㅡ 예를 들어 마당 ㅡ 복토 후 잔디등 조경을 언제까지 한다. 그리고 앞 대나무 가림막 언제까지 한다 등 ㅡ 마무리를 하나씩 지으면서 하셔야 어는 정도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매회 조회수 10만이 넘든게 6ㅡ8만때 감소한 것을 ㅡ 시간 연장으로 커버 하려는 생각도 듬니다. 시청자분들 대부분은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큰 마당은 생각하시는 플랜으로 더 많은 인원을 쓰셔서 짧은 시간에 바라시는 방향으로 정리 하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정리를 할때는 때로는 아깝지만 가감히 버리는 것도 정리 일거 같습니다. 재사용 여부는 판단 하시고요. 예를들어 대문 입구 오른쪽 나무 ㅡ 동물 임시 건축물... 혹시나 누가 되면 글 내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사장이나 윗상사가 잘계획하고 철두철미하게 생각해서 일을시켜야 직원들이 불만이 없는데 회사에서 멍청한 상사때문에 퇴사한 기억이 나네요 한일 또하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또 한일 다시 시키고 아래직원들은 죽을맛이었어요 계획을 철저희 잘세워서 일을 시켜야 직원들이 불만이없고 유능한 상사라 잘 따르는 법이죠 한국에서 지금처럼 다시 철수 이러식으로 일시키면 다 나갔겠죠 앞으로는 확신이 앖는건 뒤로 미루고 확신이생긴 것부터 우선으로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냥 50넘은 직장인의 경험으로 개인생각을 안타까운 생각에 적어봤어요 완성까지 응원합니다
앗 저럴수가 밑둥에 비닐카바를 벗기고 충분히 담장하고 떨어져서 심어야 하는데 어쩔려고 나무가 활착이 안되는데....ㅠㅠ 그리고 나중에 가지가 직경3m는 될텐데 전혀 계획성이 없는듯... 주변에 자문좀 받으세요... 안타깝네요... 나무는 관목 교목을 구분하고 성장후 나무끼리 경합이 안되게 해야 합니다. 수고 수폭을 10년후 예상해서....
키큰 나무와 키작은 화초들이 어우러지는게 좀 더 보기좋을거같아요. 나무뿌리 뻗어나가는게 생각하시는거보다 많이 무섭습니다. 담장이랑 최대한 멀리 떨어지게 심는게 어떨까요? 대나무들은 퍼져도 잘라 이것저것 만들어 쓸수도 있고 사생활보호도 되게 집밖 길가에 심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키 큰 식물들이 모여 있으면 일년만 지나도 보기에 답답하고 모기 벌레들도 많이 꼬일듯요..ㅠㅠ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꾸미세요. 원래 조경이 어렵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초코초이 귀국후 일이 두서없고 진도도 안나가고, 답답하네요. 믿었던 빈지도 포트제거없이 나무 심어버리고...필리핀 스타일? 그렇게해야 다음에 또다시 재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떼우기위함인지! 집안 전체를 평면도를 크게 그리고 앞으로 진행할 일들을 그위에 하나씩 적어보세요. 수치로 나타내면 더좋고 고민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일을 진행해야 실수나 재작업이 줄어듭니다. 초코초이 다시 오셔야할듯...
대나무는 번식이 금방돼서 안으로 심으나 어쩌고 심으나 상관없지만 대나무 사이에 저 나무를 심는건 아닌거 같고, 아직 어린 나무가 컸을 때를 생각해 간격과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벽에 바짝붙여 심는건 맞는 판단인지 잘 모르겠네요. 더 군다나 대나무 사이에 플분도 벗기지 않고 심다니…식물 사장님 모셔와서 좀 조언을 받아보시죠. 식물에대한 상식도 없는데 조경을 하려고 하시니 뭔가 적절하지 않아보이기만 해서 답답하네요. ㅎㅎ
대나무 우후죽순 여기저기 나와서 일렬 종대 필요 없어요 죽순 나오는거 현지인들이 반찬으로 안 뽑으면 일년이면 꽉찰걸요 뿌리만 자리 잡피면 금새 차요 나중에 대나무 잘라주기 바쁠걸요 😊 파파야,바나나 7개월이면 열매 다는데 발리심어요 한국 반찬으로도 유용한데 아보카도 망고도요 동물들 그늘먹되고 좋은데 아래정원 멀리 열대과일은 나무가 워낙 커져서 자리 잘 잡아야지요 마당 안에 염소가 다좋아하는 나무라 잘 지켜야겠어요 😊😊😮😮
대나무 뿌리 세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나무를 심고 시멘트 블럭을 바닥에서 깊이 60전이상 파서 블럭시메트를 넣어야 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향후 5년 이내에 마당이나 담장밖에도 대나무가 우후죽순 처럼 나옵니다. 그리고 대나무를 심을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집뒷쪽 1미터 이상 돌담이나 블럭을 쌓아서 심어도 세월이 흐르면 뒷마당에도 대나무 뿌리가 내려옵니다. 참고 하시라고 몇자 거적거렸습니다.
저 큰나무를 담장 바로 옆에 심을생각을 하다니.....답답합니다,루카스 사진처럼 크게 키울생각 아닌가요? 좀 상식선에서 생각을 한번 해보시고 행동하세요. ㅉㅉ 대나무하고 야자수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저 조합? 나중에 그림상으로도 답이 없습니다. 최악의 조합 마당이 그리 넓지도 않는데 저렇게 높이 자라는 대나무와 야자수를 왜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됨.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대나무가 담장보다 2배는 높이 자랄겁니다. 그전에 야자수는 죽을것 같고...
염소가 아니라 강아지네요 나무 비닐로 말들이 많은대 다 생각이 있겟지요 지금 심는 방법이 아주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안죽는게 중요하니까요 원래 뿌리에 붙어있는흙을 그대로 유지하면 자리 잡는대 아주 좋아요 며칠지나고 잎이 활성화되면 깊이 심은게 아니기때문에 비닐칼집내고 잡아 댕기면 그냥 나옵니다
요즘은 영상을 잘 안보게 되네요. 공사공사공사 영상... 물론 현지와 국내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유독 세부부부 공사영상은 보면 진전이 없고 즉흥적으로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는것 같달까.. 초코초이님 있을때는 매번 달라지는게 영상에서 보였는데 지금은 고구마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ㅠㅠ 이제 지긋지긋한 공사끝났다싶음 이사간다는 영상올라올것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