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 나-나도 몰래 눈물이 나는 것처럼이유 없이 내 색을 잃어 갈 때도솔직히 난 들키는 건 싫어서모두에게 친절을 베풀었고돌아오지 않아 슬퍼했었지나를 보며 나를 또 배웠네참 슬픈 일이야어른이 되는 게이런 건가 싶을 때가 참 많아울지는 않았고눈물은 몇 방울뚝뚝 흘려보냈던거지-댓글 달아주면 눈물 광광 흘림-이렇게 많이 들어주실 줄 알았으면 더 잘 불러서 올릴걸 잉잉 🥹🥹
1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