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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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신후에 그렇게 밉던 남편이 이뻐보였다는 말씀이 참와다았습니다, 정말로 사람의 힘으로 할수없는일이지요. 서로 미워하게하고 온갖문제를 일으키던 악한영들을 방언으로 기도할때 성령께서 쫓아주신것이라 생각됩니다. 방언은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오감으로 도저히 볼수도 알수도없는 영의세계를 열어주고 악한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감히 이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어 기도한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거의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아멘!
우리 부모님 얘기입니다ㅜㅜ 울면서 들었네요. 어머님께 꼭 보여드려야겠어요. 미워하는 마음을 걷어가시는 주님. 저희 가정에도 동일하게 일하여주옵소서. 주영훈씨 아들처럼 권사님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진행해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새롭게는 완벽한 믿음의 사람, 뛰어난 분들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평범한 이웃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얘기를 전해주셔서 더욱 마음이 갑니다.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권사님. 건강하세요!
송영길님 안나오셔서~무슨일이신가 걱정했어요~~얼굴뵈니 너무 반가워요~~하루빨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간증하시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주영훈님 사회 보시고 나서는 더 열심히 새롭게 하소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해주시는 멘트도 넘 은혜스럽구요~ 세분 케미 너므 좋아요~~^^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당~^^
최 혜경 권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너무나 깜짝 놀라면서 저도 언젠가는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 나가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믿음을 말씀 전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스님의 딸로서(59세) 살아가면서 올 20년 1월 첫째주 주일부터 교회 가게 되었습니다~ 첫 날부터 은혜를 받고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 영훈님! 언젠가 저도 저 자리에 앉아서 간증을 할 수 있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권사님의 간증에 용기 얻게 됩니다 저도 어느덧 30대 여성 됬지만 어렸을때부터 저희가정 믿지 않는 가정 이지만 저희 아버지도 술 안드실땐 자상한 아버지 술마시며 돌변해 부부 싸움 하실때 물건 던지 셨습니다 그걸 보고 자란 저랑 친오빠도 그 가운데서 저또한 교회 다니고 있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었 긴 했지만 형식적인 믿음 저또한도 대학교 시절 08학번 정모모임 갔다가 주변에 까진 친구들 모임 갔다가 솔직히 술취해서 할머니집 몇번 잤을때 할머니도 때마침 술취하셨고 저도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 처럼 물건 던지지는 않았지만 할머니께 술취해 대든적 있고 난 그 여름 방학에 아빠 엄마 맞벌이 하러 간 사이에 제 몸이 뻣빳해지는 느낌과 얼굴 하얗게 지르고 창백해지고 눈 뒤짚어 까진후 구토 설사 온몸경련 발작 식은땀 호흡곤란 까지 왔었습니다 그당시 아버지가 일찍 퇴근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시고 매실물 마시라 고개 올려 주셨는데 매실물 마시다 마자 검은 봉투에 뱉어 버리고 아빠가 자리고 자야 낳는다 해서 문닫고 나가섰을때 그 당시 제가 기도라기보다 웅얼 거리는 말로 하나님 저 너무 아파요 낫고 싶어요 낫게만 해주시며 교회 봉사 열심히 할께요 뱉고 난후 저녁에 잠 깨니 낫게해주신 것에. 그 몇주동안은 술 입 되지 도 않게 조용히 흘러가다 또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로 인해 또 하나님 아버지 싫어하시는 반대일 행동 할때마다 따로 믿음의 동역자들 과 연합수련원 가서 봉사하다가 폭우에 정수리 맞고 아파서 몇가지만 기억나고 드러누운 이유로 생각 안났는데 같이가던 믿음의 동역자 친한 집사님 말로 제가 기절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집사님의 심폐소생술로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모든 성도님들 중보기도로 회복 되었던 삶 이였는데 또 재작년 코로나 바이러스 생기기전에 도 친구의 유혹의 술 마시다가 그 1주 2주 지나서 감기 걸려서 집금방 동네 병원 갔더니 증상 말하니 독감이라고 약처방 하는데 약 먹어도 안낫아서 저희 집금방 옆동네 큰 병원 가서 진찰 받으니 언제부터 기침 했냐 2주 정도 됐다고 의사쌤 께서 진찰 하실때 간호사 한명 들어오고 내 증상 말하니 감기 아니고 축농증 일수 있으니 CT찍어보다 하니 코는 아주 깨끗한데 폐에 물이 찼다고 폐렴 인거 같다 하더라 그당시 일반 폐렴 진단 살아서 첨 받다마자 육의 가족들 보단 기도 받고 싶어 교회 사모임께 긴 카톡의 글을.보냈다 어디 주일날 가냐 교회 간다하니 옮기니까 2.3주 집에 있으라 하더라 다행이 그때 폐렴이여도 심한건 아니라 하더라 입원 권유 받았는데 저희 육체의 부 모님께서 입원 못하게 할것 같다 몇일 부모님께 숨기다 말 드렸다 입원권유 받았다고 부모님 께서 하는말 네가 뭔 폐렴이나 폐럼이면 걸을수도 없다고 폐렴이면 죽는다고 그 부모님 말에 아 내 말은 믿어주지 않구나 예전에 오빠가 했던말 핏줄이 최고다 돈 없으면 남은 너를 생각하지 않는다 했는데 저 말 부모님께 들은후 뭣 핏줄 이지 그당시 너무 서운 했다 반면 교회 사모님은 긴 장문의 글 쓰며 많이 힘들었겠군아 나의 아픔 같이 아파해주시고 기도 해주신게 사모님 뿐 아니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 울 청년들에 카톡 응원 과 중보 기도 덕분에 특이한 케이스로 의사 선생님 시킨대로 통원치료 받고 약 꾸준히먹고 난후 폐렴 이란 진단 낫은건 교회 집사님중 내가 의사 쌤 있어서 아직 거의 낫은듯해도 애매묘해서 교회 집사님 계신곳 일 마치고 병원가서 증상 말하고 ct찍어보시더니 예리자매 폐렴은 다 낫았다고 말하면서 근데 기관지염 증상 있다고 들었다 약 처방 해주신것 약먹디 기침 낫음 약 안먹어도 된다 나눴다가 나중에 감기 걸릴듯 할것 같음 그때 약 복용히라 하더라 그뒤로 기관지염 증상 빼고 폐렴 낫았다는게 교회 식구들 중보기도로 완쾌 된 이후에 아예 술 입 안된다 친구들이 마시다며 못마셔 기관지염 있어서 못마셔서 먹지 말라 했다고 지혜 주신 이후로 오히려 그때부터 교회식구들 로 통해 하나님아버지의 손길 느낀 이후부터 필사성경 쓰고 큐티하고 상처일기 쓰며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 율동하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합니다 여러면의 나의 파란만장한 삶가운데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정신 차린후 돌아서고 완쾌 된후에 코로나 바이러스 시작 된다 그나마 도 피할길 예배 해 주시며 미리 아파하게 하고 낫게 해주신 거라 믿고 싶아요 지금은 비록 파트직 장애인 채용으로 일하고 있는데 또래 비해 뒤 떨어진 이해력 손 느려서 임상병리사 선생님께 가족을 통해 이끌러 지적 장애인 판정 받고 일할때 내 자신이 거부감 느끼긴 했지만 이렇게라도 일할수 있음에 감사 드릴뿐이다 요즘은 나의 허물보다 쏟아 내게 해달라고 부모님 도 용서하고 싶고 또 나를 무시했던 교회 전도사님 현 부목사님 볼때마다 그 무시 당했던 일 생각나다 청년들 있는데서 명령조로 시키는게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그때 당시 비해 내방에서 짧은 골방 기도 하면 나부터 변화 되게 해달라 기도 하니 주변 부모님도 그 부목사님도 변하시는 것 같다 내가 중보기도 받은만큼 작년9월 필사 쓰기 시작한후 내 꿈에 교회식구들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 원해서 교제 하는.모습과 .유치부 ~ 중고등부 아이들.마당에서 뛰어 놓은 모습 청년들 교제 하는 모습 가운데 교회들어오는 현관 입구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하신말 이 한마디 중보기도해라 이말듣고 꿈에서 깬 이후 하나님 아버지 말씀대로 순종하고 임해야지 생각 들은후부터 모든 하는일들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간증 들으며 눈물이 납니다 남편이 전재산 다 날리고 월세로살고 있습니다 술로 지금도 힘들게하지만 본인은 못느끼는지~ 너무도 이기적인 남편을 보며 억울하고 눈물로 지낼때가 많은데 ~~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나의 시각과 관점이 절대 바뀌지않으니 너 나에게와서 기도해라라는 메세지로 듣습니다
고달픈 인생 믿음으로 잘 견뎌오신 권사님. 축복합니다 제 앞에 놓인 장애물들도 기도하며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렇게 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어찌 이렇게 잘 섭외하시는지! 새롭게하소서 정말 대단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서 매일 도전받고 새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저희 부모님 생각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 믿음 지켜나갈수있기를 축복합니다 주영훈님 말씀대로 누구나 각자의 십자가가 있는것같아요 오래전 들었던 말이기억납니다 십자가는.. 악세사리로 목걸이로 하고다니는게 아니라 십자가는.. 등에 이고가는 것이라고..... 늘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새롭게하소서 제작진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독눌러놨더니 늘 공짜로^^ 배달되고 간증으로,또 진행자님 주영훈 집사님(그리고 옆분 수지님?-죄송합니다.운전하며 듣느라 첫장면 이름부분을 못봤어요.과 송영길님♡) 통해 은혜받고 클릭해 들을때마다 감동받고 방금 댓글들 읽으며 또 공감되고 새롭게하소서 늘 감사합니다.30년전 대학시절부터 엄마랑 라디오로 듣던 프로가 이렇게 지금까지 여전히 은혜롭고 여전히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임마누엘🙏🏻❤
주영훈 집사님 의 각자의 십자가 이야기에 눈물이 와락... 진정한 십자가를 지고 잘 가는 새롭게 하소서 팀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새롭게...보면서 느끼는 것은 진행자들의 신앙의 깊이가 고스란히 느껴지는거 아셔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은혜도 많이 받구요 주집사님 멘트 하나 하나 안 놓치고 듣는데요...성경의 페러독스와 비슷한점을 많이 느껴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아버님 팔 다치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 속히 치유해 주실 줄 믿고 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
권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요..저는 남편은 아니고 저희 아버지가 그런 분이셨어요. 경제활동도 한번도 안하고 알콜중독에 엄마 폭행에ㅠ 대학교때 부모님은 결국 이혼하셨구요. 그런 환경 통해 저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긴 했어요. 근데 아빠에 대한 미움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나중에 아빠는 암이 걸려 요양원에 있다는 연락을 친척한테 받게 됐죠. 저는 근데 아빠를 낫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오지 않았어요. 기도하면서 주님 제가 아빠를 낫게 해달라는 기도는 나오지 않지만 아빠가 예수 믿고 구원얻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몇달후 아빠 돌아가시고 친가식구들에게 아빠가 죽기전 예수님 영접했다는 얘길 들었고..주님이 기도 중에 "내가 네 아빠를 내 품에 안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귀한간증 마음에 담습니다..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나 하나님은 하실수 있는 용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셔야 할수 있다고 말씀하신 권사님의 밀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옵니다. 저에게도 주신 참 위로의 말씀이심을 감사드려요 주님께... 믿지 않은 남편과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랑과 용서와 인내로써 기다리며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거라.... 길을 내어주시고 벷으로 인도해주실 하나님께 권사님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말 선하시고 그 뜻대로 사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영적인 축복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축복임을 고백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간증손님초대로 박한수목사님 초대해 주시면 은혜가 많이 될것 같아요. 이시대의 이재철목사님처럼 오롯이 예수의 푯대를 따라가시는 목사님 같아요. 고려부탁드릴께요^^
저희 아버지 이혼하시고 알콜중독으로 12년간 자살하겠다는 거 말리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는데 제 나이 37살 에 돌아가시고 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짝이 나타나서 결혼하고 지금도 힘든 일 많지만 권사님이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찾아와 주시고 사랑해주시며 힘든 여정을 함께 걷도록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간증을 통해 확신시켜 주시네요. 권사님 힘든 핍박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 손 놓지 않으시고 주께서 일하심을 기도를 통해 나타내보이셨군요. 권사님 수고많으셨어요. 늘 강건하시고 아름다운 섬김과 사랑의 수고를 지속적으로 해주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