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실수를 사는 TJX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유 

김용갑 기자님의 어바웃뉴욕 코너가 제일 재미있고 기대돼요 😃

김용갑기자님~잼있고 유익함😊

이 코너가 젤 재미짐. ❤

발빠르게, 다양한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90년대에 미국에서 살 때 자주 가던 매장이예요. 어떻게 그렇게 싸게 파는지 궁금했었는데.. ㅎㅎ 보물찾기 정말 맞아요~~~❤

난 요즘 티제이맥스 마샬 로쓰 다 끊음. 살게 없었는데도 가면 꼭 뭐러도 사게 되어서 아예 안감. 견물생심 ㅠㅠ

미국 살던 내내 들러서 폭풍소비를 하던곳~! 추억 돋네요~~! ㅎㅎ

직접 발로 뛰어서 알려주시는 핫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현장감이 잘 느껴져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은 코너!!!!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의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기 좋은 콘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

미국 사는데. . .음. . 참새 방앗간임 코코보다 더 자주감 진짜 보물 잘 찾음 대박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핑크 바지가 여기저기 있는 것은 사이즈 별로 모아 놓아서… 보물이라서가 아닙니다. Sorting

비슷한 개념으로 ROSS 도 있습니다...운좋으면 명품 득템

매장의 70%는 라이센스 방식의 private label입니다. 나머지는 일반 소비자가 생각하는 찐 제고 (closeout) 상품들이구요. 경기가 않좋은 요즘, TJX는 공장과 직거래로 직접 생산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맞는 회사인듯 합니다..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좋아요 먼저 누르고 영상시청😅

이런 컨텐츠 넘나 재미있는거요~

TJ max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슴. ㅎㅎ

전여기 오래전부터 주기적으로 들려요 화장품도 세일진짜만이하고 한국 화장품도만큼 브랜드가방 옷도 많아서

기자님 항상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 전달해주셔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tj maxx 다녀왔네요. 한국 화장품 살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한국도 패스트패션이 대세라, 자원낭비/유행변화 심한데 이런 업체 생기면 여러모로 좋겠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미국 살 때 집 앞에 tj maxx 있어서 자주 갔어요 ㅎㅎ 우리나라에도 재고 가게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밑에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이상하게 저도 이 코너가 재밌고 기다려지네요 ㅎㅎㅎㅎ좀 더 자주 올려주시면 안되요????

도파민 기업이네용 ㅋㅋ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같이 쇼핑하는기분이었어요

하와이등 가면 티제이맥스에서 한두시간 물건 고르는 재미가 은근 납니다..간간히 득템할수있는 좋은 아이템이 있어요 게다가 미국인들은 덩치가 커서 한국인 100-105사이즈는 많이 널려있답니다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귀에 속속 들어와서 자주 찾아 보게 돼요^^

맞아요~ 여기 가면 꼭 필요하지 않은 것도 가격표 보면서 혹해서 사게 되더라고요~ㅎ 오만가지 물건이 다 있어서 처음엔 정신 없는데 소비자의 심리를 확실하게 공략하는 비법을 알고 있더라고요~ 직원들이 계속 정리하지 않으니 소비자가 꺼내 보고 아무데나 걸어두니 여기저기에서 같은 물건이 발견되는 것 같고요~~

우리나라도 이런 곳 있음 좋겠어요

용갑님 넘 잼나요

제가 사는 텍사스 시골 마을에서도 좋아하는 샵들을 소개해 주시네요!! 득템하는 곳!!❤

헐 용갑이형 다시 리딩 시작? ㅋㅋ 고고

이분 열일하시는 듯해요 ㅎㅎ 티제이 맥스 홈굿은 아줌마들의 참새방앗간이랍니다 ㅎㅎ

추억의 tj맥스네 빨간가격표가 제일 득템인데요

TJ맥스 좋아해요~ 추억이 몽글몽글~~~

같은제품이라도 아마 사이즈별로 걸어둔걸거에요. 핑크색바지 등. 어차피 재고를 같이 가져가는게 아니라 남는걸 파는거니까

어바웃뉴욕 꿀잼입니다 ❤ 미국에 살고 있는데 좋은 정보가 많아요! 티제이맥스는 정말 보물찾기라는 말이 맞아요! 매번 입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식구모두 각자 득템 노리고 들어가요 🤣 지점마다 다르고 갈때마다 달라서요ㅋㅋ 가끔 theory도 있고 한국화장품도 있어서 좋아요 😀

김용갑 기자님 너무 재밌어요!! 제목은 어떻게 이렇게 잘 지으시는지.. 미국에 지금 살고 있는데 몰랐던 것들 알게 되니 더 좋아요.

정말 트랜드를 잘 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Welcome Home!🙌 즐거운 휴가 보내셨어요?🏄🏾

헐 마샬이랑 티제이 맥스가 같은 곳이 였구나 매장이 다 비슷비슷 하더니... 저도 저기서 많이 건짐ㄷㄷ 인터넷가격 보고 비교해보고 구매하셔야뎀

제가 애용하는 곳. 옷 말고도 가정 에 필요한 거의 모든것, 유명 화장품등 다 살수있어요. 보물찿기 딱 맞는 표현입니다. 전 유명한 화장픔 운좋은날 70% 싸게 삽니다.

Many thanks.

자주 업로드 해줘용

정말 김용갑 기자님 컨텐츠 최고입니다!

기업소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미국에 살면서도 기업의 창업 스토리등등 잘 모르는데 이해가 쏙쏙 ~~ 기자님 영상보고 온 운동화 180$주고 노스트롬 백화점에서 샀어요 ㅋㅋ 설명하신 온 호카 뉴밸러스 정말 인기더라구요..😂😂😂

김용갑 이부분 너무 좋아요

30만 가즈아❤

티제이맥스 싸게살수는있는데 진짜괜찮은거구하려면 진짜자주가야함... 생각해보면시간이더드니까 싼게아닐지도..? 모르겠네 ㅋㅋ

항상 기다려지는 코너입니다. 너무 좋은 정보 매번 감사합니다

역시 김용갑 특파원님~~ 정 말 좋은방송이네요~~ 화이팅🎉🎉🎉

미국에 살면서 티제이맥스나 말샬 자주 가는데 상품이 왜 이렇게 진열 되어있는건지, 또 어떻게 저렴하게 판매할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ㅎㅎ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식 있는줄 몰랐네요. 최근 간곳중 장사 젤 잘되는곳이 애플이랑 티제이인듯요

TJ max 종종 가는 곳인데 이런 기업이었군요 60대 아지매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복불복인 스토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때는 맘에드는 물건들이 여럿 있을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원하는 것이 없을 때도 있고요. 그래도 여러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좋고, 백화점에서 시즌이 지나 볼 수 없는 (철지난 작년, 제작년) 물건들을 만나볼 수도 있고, 특히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프라이스 텍에 붉은색이나 노란색 스티커가 붙으면서 가격이 점점 더 떨어지는데 운이 좋으면 헐값에 물건을 득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자주 왔다갔다 해봐야 득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여행가서 한 번 방문해보는 걸로는 득템의 행운을 만나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에 가끔 갔었는데 runway 코너만 감 $1000짜리 $200정도에 살수있음 웬만한건 $100-$200에 다 구매가능

저도 미국가면 꼭 들르는 곳입니다^^

티제이맥스 마샹 홈굿즈 가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름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월스트리트쪽 여행하다가.. 구글맵에서 티제이맥스가 백화점이라길래 들어갔더니 띠용?? 했던 추억이 있네요😂 평일 오후에 갔는데 사람들이 꽤나 있어서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월스트리트는 바쁜동내 아닌가?). 뭔가 홈플러스랑 느낌이 비슷했고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너무 보물찾기 느낌이라 여행객 입장에선 시간 소요가 너무 클컷 같아서 훑어보고 나왔습니다.

한국 화장품, 여행 용품, 실버 액세서리, 시즌별 집안 데코레이션 하기에 좋은 물건들이 많아요. 어제도 많이 건져왔어요 ㅋ

오 영국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이름이 TK Maxx에요 ㅋㅋㅋㅋ 한글자 다른데 같은 회사인건지 궁금하네요 가끔 스케쳐스 상품 보면 막 한국 가격표 붙어있고 그래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주식하는 사람들의 아이돌 김용갑특파원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보군요

👍❤

한국에도 이런기업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아울렛은 아울렛가격이 아니고 매장마다 나눠져 세개매장만 가도 지쳐요. 한매장에 보물만 모아주는 기업 너무좋네요~

오늘은 어떤 물건이 들어왔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죠~ 가난한 유학생 이었던 시절 마이클 코어스 가방 120불에 구입한거 20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한국 사람들 좋아하는 아이들 폴로 티셔츠 5불 미만으로 많이 구입 했었는데 요즘은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티제이맥스, 마샬, 홈굿, 홈센스가 같은 한 회사라고 해요. 코로나 기간에도 이 상점들은 오히려 더 붐볐어요. 미국의 평범한 중산층들도 백화점보다 많이 찾는 곳이고 저와 제 지인들도 이곳에서 어떤 물건 발견했는지 서로 공유하고 그렇습니다. 지인들중 회사 ceo들도 즐겨찾는 상점들이에요. 그들도 때에 따라서는 격식을 갖추지만 평소엔 이런곳에서도 쇼핑합니다. 재밌는 물건들이 많죠.

내가 이번 년초부터 올6월말까지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머물렀는데 그린스보로역 건너편에 있는 마샬과 그 옆 티제이 맥스 이틀어 한번꼴로 가서 퀄리티는 높고 가격은 그야말로 초저가인 의류나 블루투스 이어폰등 매우많은 물품구입했습니다. 티제이 맥스에 비해 마샬이 약간 디스플레이나 상품 질이 더 좋은것 같이 느껴졌지만 방문코객수는 티제이맥스가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티제이가 고객이 상당 하더군요. 디스플레이는 좀 뒤떨어지지만 진짜 물건들 너무 좋은것 많습니다. 한국의류 보다 질 좋고 색상좋고 좋은것 너무많아서 많이 사왔습니다.가격 엄청 저렴 하고요~ ㅎㅎ

핑크바지가 가까운데 여기저기 걸려있는 이유는 사이즈가 달라서일거에요. 아무리 보물찾기라도 사이즈별로 걸어둡니다.

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까!

캐나다엔 winners랑 homesense 가 있씁니다 tjx계열 회사인데, 저련한 가격에 꿀템 찾는 재미가 있죠ㅋㅋ

캐나다에는 위너스라는 비슷한 컨셉의 판매점이 있어요

TJ maxx, Homegood 내 최애 스토어.

호주는 TK max있어요 반갑네요😂

너무너무애정했던.

저도 이 코너가 제일 재밋어요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상최고가 전에 기업탐방식으로 좀 해 봐라 그러면 대박난다

유럽에는 TK maxx가 있어요. 진짜 여기서 2-3시간 있을수 있어요!!

여기서 옷사기 시작하면 백화점가서 옷못삼. 근데 퀠리티는 좀 낮음. 내생각에는 약간 B급 이란 느낌이 강함.아마도 회사에서 티제이맥스 용으로 따로 빼는 느낌 ? 유럽티제이(케이) 에는 유럽브랜드 도 있고 요즘은 한국화장품도 많음.

호주는 TK MAXX예요 인테리어, 진열 방식 모두 같네요 😊

그립네요. 티제이맥스!!

TJ맥스/마샬/ROSS 매일 산책하듯이 갑니다 ㅎㅎㅎ

사이즈 별로 따로 걸려있고 그중에서 또 세일 상품이 따로있어요.

보물찾기 아닌데....사이즈 별로 갈라놓은것 뿐인데....ross도 마찬가지지요.

막상 사서 입으면 질이 좀 떨어지더라고요 옷감이 백화점이랑 달라서..싼거만 종종 사서입어요

바쁘다바뻐 미국기업😅😅

여기물건 제조원가는는 이가격의 2,30%일듯.. 한국은 택가의 10%가 적조원가

강아지 출입을 일찍부터 환영해서 로열 고객됐음. 가면 직원들이 강아지 이뻐해주고 간식도 줌.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70 pound 큰애임.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선 강아지 용품 상와지와 동반 쇼핑할수있다고 인끼 좋음.

저는 개인적으로TJ Max 보다 Marshalls 가 더 좋더라구요.

어제도 갔었는데 줄 서있는것 보고 주식 사야겠다 싶어서 봤더니 이미 최고가임😅

매경 에이스 용갑

예나 지금이나 TJ Maxx나 Marshall’s 가서 물건 개득템 할때가 가장 뿌듯함. 돈이 있는 지금에는 아껴쓰는데 뿌듯함을 느끼고 돈이 없던 학생 시절에는 최고의 가성비 만족감을 주었죠. 마치 십수년동안 가격 통제를 잘 해서 인플레이션 방어 역할하는 맥도날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그 동안 갱재 흐름, 옷 취급 업체가 가장 치열한 경쟁으로, 부침이 심햇어요. TJMX가 옷가지 넘어 다변화 하지 못한다면, 실이 님는게 쉽지 않을것, Rose 상당 오래 지속, 크게 확대보다 다면화 쪽으로, 미국에서,

중년여성인데 충동구매 짱 하게 함.. 다 15불 미만이니

다른싸이즈별로나누어디스플레이한겁니다..

저의 최애 쇼핑센터를 알리지 말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