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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사이에 대화 안 끊어지는 칭찬의 기술 (한석준 아나운서, 최명기 원장, 한민 교수, 이헌주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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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석준 아나운서님, 최명기 원장님, 이헌주 교수님, 한민 교수님을 모시고
나의 진심을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칭찬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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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최명기 #이헌주 #한민 #지식인사이드 #칭찬
00:00 인트로
00:25 구독자 인사 및 주제 소개
02:26 한국인만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표현
05:26 한국인에게 100% 먹히는 칭찬 기술
09:26 칭찬의 의미였지만 상대방은 기분 나빠했던 경우
10:51 좋은 마음에서 했지만 오히려 독이 되는 칭찬
13:28 말실수를 줄이고 호감 가는 대화를 하는 방법
16:46 한끗차이로 다른 한국과 일본의 칭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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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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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4   
@uncleFree
@uncleFree 10 дней назад
한석준입니다. 이번 대화도 참 즐겁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위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blackrse5425
@blackrse5425 6 дней назад
목소리 정말 젛아요!!!!
@4tan-
@4tan- 10 дней назад
좋은말만해주니 자뻑심해지고 상대가 날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ㅋㅋㅋ말을 아끼니 인간관계가 더좋아지던데
@dailybyahn
@dailybyahn 10 дней назад
사람 가리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잦은 칭찬에도 겸손하고 날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면 가까이 할 좋은 사람일 듯.
@hyshin6870
@hyshin6870 День назад
진짜 그런 면이 있네요
@user-sja0228
@user-sja0228 10 дней назад
가까울수록 말은 아끼는게 좋은거같아요..
@user-qb9ok3fg8h
@user-qb9ok3fg8h 11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좋은말씀 꼭 찾아듣습니다.
@user-wo9bu9tm7v
@user-wo9bu9tm7v 11 дней назад
칭찬은 언제나 좋치만 같은말을 반복해서 하면 상대방을 맥이는 겁니다 ㅎㅎ
@user_eric_kartman
@user_eric_kartman 10 дней назад
맥이려고 반복하는 것도 있지만, 좋은 말도 반복해서 들으면 지겹기도 하죠 ㅋㅋㅋ
@dailybyahn
@dailybyahn 10 дней назад
맥인다는건 좀 꼬인 생각같은데요.
@Kimkunga137
@Kimkunga137 11 дней назад
칭찬도 기술임❤❤❤😊
@FlowerSan
@FlowerSan 10 дней назад
칭찬은 정말 우러나와서 이건 꼭 해야 한다고 할때...아주 요점만...군두더기 없이. 😊
@user-pt2rl8ux2s
@user-pt2rl8ux2s 10 дней назад
감신합니다 좋은블들 좋은강의 매번 배워갑니다😊
@user-jh2wr8ls3m
@user-jh2wr8ls3m 11 дней назад
중국사람 치고는 매너가 좋네...한국사람 치고는 조용하네...일본사람 치고는 털털하네...나이보다는 젊어보이네(정신 연령이 어려 보인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음)... 일로 만나는 사람하고는 업무에 관해서 얘기하면 되고 취미로 만난 사람하고는 취미에 관해서 얘기하면 되고 ... 40대 중반부터 친구하고도 할 말이 없네요. 부모 얘기 자식 얘기 다 거기서 거기까지 비슷한 얘기들 뿐이고...늘 배움에 굶주린 저는 재미있는 RU-vid로 공부할 때가 제일 행복하네요.오늘도 좋은 내용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xm2wx3uf8h
@user-xm2wx3uf8h 10 дней назад
한국사람들 조용해요
@FlowerSan
@FlowerSan 10 дней назад
듣고 싶은 댓글입니다😊
@user-gj6cl8ol4u
@user-gj6cl8ol4u 10 дней назад
저는 칭찬은 직접 당사자에게 내 욕구및 생각은 직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user-du6xd5im5h
@user-du6xd5im5h 9 дней назад
영상 잘 봤어요. 칭찬의 표현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네요. 앞으로 귀를 기울이며 좋은 이야기에 함께할게요!
@KimMyeongJu-pr9ro
@KimMyeongJu-pr9ro 10 дней назад
"칭찬"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본래 칭찬이란 상호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고 넓어지면 굳이 봇물 쏟아 내듯 시시콜콜 세밀 하게 꺾기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곧 상당히 방대 하며 총체적인 다른 차원일 수 있을 겁니다. 즉, 그런 차원이란, 세상을 대함에 어느 부분에선 굳이 예리한 날을 세우지 않고 두리뭉실 할 수 있는 인간적 여유를 뜻합니다. 품위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잘하지 않죠. 우리는 칭찬을 잘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잘 받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좀 더 내밀하게 통찰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 타인이 칭찬을 받았을 때 질투 하지 말아야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 내면의 알맹이인 원초적인 본심이 깨닫게 된 칭찬 받을 타인에 대한 양심도 한 번 심도 있게 짚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칭찬이란 굳이 지식적 학문도 아니며 특수한 문화도 아닙니다. 그저 보편적인 인간적 성숙도와 관련 됩니다. 그런 정신적 풍요와 여유로움을 즐긴다면 세상사의 명암을 분명히 캐치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 하게 될 것 입니다.
@poodle104
@poodle104 10 дней назад
여기 계신 분들끼리 상대방의 얘기나 태도를 칭찬하거나 평가하는 대화를 보면 느낌이 확~올 거 같은 기분이.....ㅋ~
@asg77777
@asg77777 8 дней назад
ㅋ 나도 첨엔 뭣도 모르고 서양 남편에게 머리,얼굴 작다 했다가 반응이 부정적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뇌 작다는 걸로 받아들이더라고요.또 한국에서 내 동성 친구/지인들이 자기 잘생겼다 했다 하니 그게 무슨 소리냐며 펄쩍 뛰길래 오히려 그네들이 딴 맘 있어 그런 거 아니라고 해명했다는... 오랜 경험 끝에 이젠 저도 칭찬일지라도 외모 언급 잘 안 합니다. 그러다 한국사람들 만나면 다시 문화충격 받고요 ㅋㅋ
@jdijj6345
@jdijj6345 11 дней назад
내가 겪은 화내기도 애매한 이상한 칭찬들 친구가 난감한 상황에 있어 곤란해 하길래 도와줬더니 '너는 착해서 좋겠다' 뭘 물어보길래 대답해 줬더니 '아는 것 많아서 오래 살겠다' 등등 이런 말을 나름 친한 애가 정말 고마워하는 표정으로 하는데 뭐하자는 건가 싶었음 멍청한 애도 아니었고 먼저 도움을 요청해 놓고 정작 도와주면 잘난 체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당연히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었음
@dailybyahn
@dailybyahn 10 дней назад
자격지심있는 사람이네요. 저도 이런 친구 있었는데 걸렀습니다. 본인이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님이 아는게 더 많다고 보여지니 심통 짜증부리는거죠. 지가 물어봐놓고도 그러는 건 그냥 님을 존중하는 태도가 전혀 없고 함부로 대하고 있는겁니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뼈를 버리고 있길래 그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알려줬더니 ㅋ 저보고 아는거 많아 좋겠데요. 기분나쁘게 말한 것도 아니고 화를 낸것도 아닌데, 대꾸하는 뉘앙스가 영 아니라 거슬리더라구요. 아는거 많아 좋겠다 이런 표현은 대놓고 비아냥이죠. 보통은 어 그러냐 몰랐다 하고 솔직히 말하는게 정상입니다. 정신이 건강한 친구들을 곁에 두세요. 나중에 다 내 스트레스 됩니다.
@edelweiss56
@edelweiss56 11 дней назад
좋아요 꾸욱🎉
@lris-nd6vv
@lris-nd6vv 10 дней назад
오늘 강의 저는 너무 좋아요~~~❤❤❤❤❤
@gi7rs6sw1
@gi7rs6sw1 10 дней назад
음.. 일본인들의 교토식 화법의 이유는 사무라이 문화와 내전이 심했던 역사로 인해 말을 함부로 하면 위험할 수 있어서라는 점도 있겠지만, 어디서 보니까 한국 문화는 타인에 대한 관심과 오지랖성이라면 일본은 거의 반대로 무관심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문화가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상관하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꺼내서 얘기했다는 것 자체가 아무리 좋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걸 지적하려고 꺼냈구나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건가 보네요.
@Donald_Eric_Johns
@Donald_Eric_Johns 5 дней назад
어쩌면 이 비교식의 칭찬이 나아가서 압존 호칭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압존도 서열 비교하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ddl8968
@ddl8968 11 дней назад
다른 사람이 한 칭찬까지 배달하면 진짜 기분이 좋나요? 전문분야에서 인정받는건 모르지만 일상에서는 제 3자가 내 이야기를 나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주고받았는지 궁금해지고 혹시라도 나에 대한 흉도 같이 볼수 있는 관계인거 같아서 불안할거 같은데 ㅎㅎㅎ
@user-jh2wr8ls3m
@user-jh2wr8ls3m 10 дней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중년이 되니까 다른 사람이 나에 관해서 뒤에서 얘기하는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 있답니다.그냥 편안하게 조용히 살고 싶은 게 소원이라서...저는 요즘 말줄이기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pkh8084
@pkh8084 10 дней назад
칭찬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제대로 칭찬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네요. 수직적인 인간관계로 칭찬을 거부하고 따지지만 순간 상황판단이 안되서 상대방의 의도를 일단 왜곡하고 보는 것 같아 좀 성급한 행동은 안타갑네요.
@dailybyahn
@dailybyahn 10 дней назад
교토화법은 어렵고 좀 부담되네요. 직설적인 말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누군가가 교토화법을 쓴다면 너무 답답할 것 같아요. ^^
@artisticjoo1
@artisticjoo1 11 дней наза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최원장님 말 너무 공감되는게 많네요
@jaewoolee1784
@jaewoolee1784 6 дней назад
들으면 들을수록 인조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가?
@user-ef3qg6sd2u
@user-ef3qg6sd2u 10 дней назад
최명기는 노련해서 인정하지만 한민이 의외로 잘하시네 신선해요
@ChoiGuu
@ChoiGuu 10 дней назад
아부같은느낌의 칭찬 어렵네요 ㅋㅋ
@StormBackHit
@StormBackHit 10 дней назад
충청도 사투리도 좀 일본 교토식인 이유가 지형적으로 옛날에 고구려 백제 신라 중간에서 있다보니 항상 선을 타야되서 확실히 하지 않은 말투가 있다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음 부산, 오사카가 둘이 똑같이 무역, 뱃사람들 도시라서 사납고 직설적인게 비슷하고 둘다 충청도나 교토처럼 이리저리 돌리는 화법 유독 싫어하는 도시임
@spqwmnbvlp
@spqwmnbvlp 8 дней назад
최명기 원장님, 말씀하시는 내용은 모두 좋습니다. 다만 본인 말을 한 번 녹음해서 들어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요"로 끝나는 방식이 끝없이 되풀이 되는 것은 좀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어린아이도 그렇게 말하지는 않을 듯. 보통은 ~~고, ~~면, ~~니다, ~~해서 등등을 다양하게 섞어서 사용합니다. 다른 출연자들과 비교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요"는 좀 덜 사용해주시고, 문장의 맨 끝에만 붙여주세요
@Lariiette
@Lariiette 10 дней назад
뜬금없이 칭찬하는거 이상하던데..
@takamitsuzai
@takamitsuzai 10 дней назад
한국인들특 3냐 ㅡ 부모님뭐하시냐 대학어디냐왔냐 월급은 얼마받냐
@user-ht9fm7rr5p
@user-ht9fm7rr5p 10 дней назад
takamitsuzai? 이런말 하는 애들은 왜 하나같이 니뽕 아이디를 쓸까
@mh_8921
@mh_8921 10 дней назад
말투는... 기분나쁘던데 ㅜ
@user-ij1eg3me1x
@user-ij1eg3me1x 10 дней назад
85년생 미혼남 입니다. 영상에 칭찬 어쩌고 부분이 나와서 불특정 다수한테 말합니다. 어릴때부터 내가 많이 보고들어온게 뜬금없이 다른 부모들이 자식자랑 하는거 여러번 봤는데요. 내가 볼때는 그런 사람들이 없어보입니다. 내가 직접 봤던 자식자랑 하는 부모들의 공통점이 실제로는 남의 집 밥숫가락 갯수에 필요이상으로 참견하면서 내세울게 별로 없는 서민층들 이었습니다. 우리집안도 뭐 없는 서민으로 시작해서 그런 서민 부류들이 주변에 여럿있어서 서민층 부모들이 자식 자랑 떠드는거를 보고 들어온거고요. 서민으로 시작한 우리집안은 오늘날 5층 빌딩을 몇년전에 지었고 서민층은 벗어났습니다. 본인들 주둥이로 남한테 알아달라고 떠드는거는 자랑이 아니라 모자란짓입니다. 진짜 자랑은 입다물고 있어도 남들이 인정하는게 자랑인거에요.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 선수를 대놓고 자랑하지 않죠. 왜그럴까요? 자랑할게 없어서 일까요?
@geeni1419
@geeni1419 10 дней назад
근데..내 자식자랑을 들어줄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도 좀...나도 남 자식자랑하면 기꺼이 축하해주고, 어쩌다 있는 내 자식 자랑거리도 그가 받아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친구가 있으면 좋지요. 전 74년생 기혼녀입니다.
@dailybyahn
@dailybyahn 9 дней назад
서로 축하해주는 사이면 괜찮아요. 남 깔아내리려고 하는 자랑이면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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