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수원이 이번 시즌은 2부리그에서 뜁니다. 강등의 아픔에도 만 4천여 팬들이 구단 사상 첫 2부리그 경기가 열린 '빅버드'를 찾아 변함없는 성원과 함께 승격을 간절히 응원했습니다. '정식 사령탑'이 된 염기훈 감독은 '먼저 때리는 축구'인 '선빵 축구'를 선언했는데요. 과연 염기훈 감독의 약속은 지켜졌을까요? 키가 2m가 넘는 장신 스트라이커 뮬리치의 활약과 수원 팬들의 뜨거운 열기까지 '현장 직캠'으로 확인해보시죠.
어서 와! 2부리그는 처음이지?…염기훈의 '선빵 축구'는 통하였느냐?
#수원 #삼성 #K리그 #2부리그 #강등 #승격 #염기훈 #뮬리치 #충남아산 #개막 #최다관중 #빅버드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