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1살 편의점 알바할때 무림고수 빌런 왔었음. 이미 술이 거하게 취했음. 본인이 젊었을때 바람의 파이터라고 불렸다면서 발차기가 안보인다고 함. 호응안해주니 약간 위협하듯이 했음. 이걸 웃자고 봐서 웃을 수 있는거지. 실제로 빌런들오면 무서움. 약간 뽕 한 인간들처럼 제정신 아닌거 같아서...
알바 할 때 겪은 빌런 만취 상태로 들어와서 햇반 안 데워줬다고 1시간을 뒤엎고 난리치고 감 경찰은 도움 안 됨 밖에서 10분 구경하더니 적당히 맞춰주세요 이러고 돌아감 만취 상태로 들어와서 소주 한 병 사더니 킵 해 놓으라 하고 감 만취 상태로 들어와서 팔씨름 요구 일행들과 같이 들어와서 눈빛이 맘에 안든다고 시비 제일 큰 빌런은 칼든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