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불교는 진짜 깨달음을 많이 얻음 직접 대면하고 대화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음 뭐라해야하나 스님이랑 대화 해보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띵하는 기분이 많이 들음 ㅋㅋㅋㅋ 스님은 그냥 띵언머신 같음 말빨이 진짜 예상 못한 곳에서 맞는 말만 딱딱 짚어주심 거기에 뻑가서 머리밀고 스님 되신 분들도 많다들음 고민거리 있으시면 템플스테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 순천 선암사 추천드림 휴식형프로그램은 아무것도 안함 자율임 아침에 스님이랑 대화하는게 다니까 한번 가봐 ㅋㅋ
족까. 선암사는 태고종이잖아. 당근 마누라랑 떡 치고, 애 낳으면서, 수행한답시고 앉아 있는 것들이니, 이바구가 오죽하겠어? 그것들보다는 길다방 왕언니가 더 세상이치와 말빨로 감동을 주지. 중놈의 농담따먹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 아.........글고 나는 구마사제 따위를 믿지 않아. 저것들은 걍 무당일 뿐이야. 무당들이 사제나 목사로 신분세탁해서 조찌랄 떠는거야. 하나님과는 조또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들이 쫓아내었다는 귀신은 일종의 정신병인데, 그걸 치료한 것일 뿐이야. 원래 실력있는 무당은 정신과 박사님들보다 훨씬 더 정신병을 잘 치료해. . .
@@user-is9lk3hu1v그거 왜 그런지 앎? 멍청한 사람들한테 간략하게 설명하면 못 알아 듣기 때문에 길게 풀어서 이야기 하는 거임. 의사랑 의사끼리 말 하면 전문 용어 써서 간단하게 말 하면 되는 거지만, 의사가 일반인한테 설명할 때 이해 시키려면 말이 더 길어지는 것과 같음
저는 무신론자지만 종교 간의 갈등이나 오해가 없이 평화로이 공생하는 세상을 추구하는 맘은 있어서 교양으로서 불교관련, 천주교관련 도서를 종종 찾아 읽습니다. 언젠가는 바티칸에 가서 교황님도 멀리서나마 알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만약에 제가 종교를 갖게 된다면 천주교나 불교라 생각했는데 몇 번이고 다시 본 강연인데 볼 때마다 재밌고 편안합니다.
스님되려고 하시는분 한분이 계셧는데 결국엔 못됬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큰절에 가서 6개월간 행자생활을 먼저 하는데 스케쥴이 새벽3시 기상 해서 밤10시까지 온갖 잡무를 해야되서 상당히 힘들었는데 버티고 버텨서 21일간 스님이 되기위한 시험일자가 되어서 갈려면 여러 검사들을 받는데 피로가 누적되서 간수치가 좀 높아서 못같다고 하시고 다음 시험엔 꼭 가야지 하고 또 6개월 동안 온갖잡무를 또 하심 또 여러검사를 햇는데 또 못감 이유는 간수치 단체생활을 해야되기에 몸에 하자가 있으면 안된다는 이유로...또 한문도 공부해야되고 청소도 해야되고 스님들 심부름도 해야되고 건강도 챙겨야되고 그런다고 하드라고요 자세한건 저도 잘 모름 듣기론 대충이러햇어요
이 세상은 죄와 타락으로 종말을 눈앞에 둔 말세입니다. 성경에 예언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받는 방법: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따라 사십시요. 그것이 순종입니다. 육신의 부모를 아버지라 부르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돈욕심 여자욕심 성욕 자위 이런 죄들을 모두 회개하고 거룩하고 흠없이 깨끗한 예수처럼 살아야만 구원받습니다. 아멘
귀신 물리친다고 점집가면 없던 귀신도 붙어 온다고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검은사제들 코칭해주신 김웅렬 신부님이 우리나라 에서 제일 유명한 구마사제세요. 그 분 강의랑 경험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정말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꼭 시청해 보시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타 종교를 부정하지않는게 더 아이러니함. 종교란건 마음의 안정만을 위한게 아님. 진정 실제라고 라고 믿는것. 죽은뒤 실제로 내 운명이 결정나는것. 자기가 믿는게 있는데 타종교 또한 인정하는것 자체가 대단한 모순 타종교도 맞고 내 종교도 맞다? 무조건 좋은게좋은거지 하며 다함께 인정하자는 분위기요? 이게 무슨 .. 차라리 무교라고 하는게 낫겠어용
캐톨릭에는 세례때 정해주는 세례명이 있습니다. 서양은 유아 세례가 많고, 대모 대부 역을 하는 후원자가 한명 이상일 경우도 있고(특히 명문일 경우), 원하면 견진때 이름을 더 추가 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 서양에는 남자 신자가 여자 이름을 갖은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캐톨릭에서는 유명한 성인 성녀의 덕행을 본받기 위함이라는 말도 있고, 그분들이 하나의 수호( 부모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본명 성인 성녀에게 기도 많이 하라는 관습 예가 있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전 무교이고 어릴 때는 다들 교회, 천주교 다니고 불교는 접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종교를 선택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불교가 끌리는데 욕구를 절제하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 쉬울지.. 가능할지.. ㅎㅎ
지나가던 불교신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뭐 벗어던지게 되긴 하는데...뭐랄까 자잘한거는 못떨치더라구요 ㅎㅎ;; 수행을 하는 길이니 계속해서 정진할뿐... 업보를 씻겨내리고 태워야 극락왕생 하는데 에라이 이번생은 글러처먹어서 극락왕생은 못하고 그냥 업보를 최대한 덜 쌓자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삶의 철학이라고 생각하시면 입문이 더 쉬울거에요. 언젠가 연이 닿는날에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불교는 욕구의 절대 억압이 주된 교리라면 기독교는 올바른 지향으로 욕구를 활용하며 절제해 과는 과정입니다. 사회적이며 욕구를 버리고 살 수 없는 사람의 본성을 잘 생각해보세요. 각 종교의 교리와 활동을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종교에 대한 관심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신앙인 무속신앙에서 행하는 "굿"이란 의식은 사실상 일종의 퇴마의식입니다. 오래 전 내가 살던 동네의 어느 길에서 매년 한 두명씩 어린아이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그 동네 동장이 제주가 되어 그곳에서 무당을 초빙해다가 한차례씩 마귀를 쫓는 굿을 했습니다. 그리고 트럭이나 버스 등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또한 매년 일정한 날이 되면 자동차 앞에서 굿을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마귀의 저주를 막아달라는 뜻이었지요. 그렇기에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귀신의 도움을 청한다거나 남을 저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굿을 한다면 대단히 나쁜일이지만 선한 목적으로 하는 굿 까지 나쁜 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이던 부처님이던 신기한게 자신들의 죽음 조차 세상에 전하는 가르침으로 내놓으시네... 마음만 먹으면 그 당시 두 분이 받고 있는 존경 보다 더더욱 커다랗게 만들어 스스로를 더 위대한 존재로 받아 들 일 수도 있게 할 수 있었을 텐데....역시 성인은 성인이구나....
종교로써 수행하지않고 자아를 찾고자 3년을 고뇌하고 혼자수행하고서 미래가 보이고 영안이 트이기도 합니다. 삶은 삶안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든 그것 자체가 수행입니다.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가히 그 자체가 경이로운 순간이며, 개인이되기도 우리가 되기도 하지만 섞임으로써 법칙이 존재하고 개인으로써 우주 그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거부하지 말라. 혹여 감정에 휩싸인들 이해하고 포용하라. 삶에 부딪히는 모든 것의 종착은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혹여 미래라 할지라도 아우르는 것이리라.
좀 오류가 있네요. 우빨리가 왕자들보다 먼저 쪼로록 달려가서 출가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왕자들이 출가하려 할 때, 자신들의 이발사인 우빨리가 출가하려는 사실을 알고, 자신들보다 우빨리를 먼저 출가시켜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왕자들은 고귀한 신분이었기에, 알게 모르게 우월 의식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겸손을 배우기 위해 일부러 자신들의 머리를 깎는 이발사보다 후배가 됨으로써 그런 우월감/자만심을 항복받으려 했던 겁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법명은 부처님 당시엔 없었고, 부처님이 돌아가시면서 이후로는(즉 부처님 사후로는) 불법승에 의거해서 법명을 지어 부르라고 했습니다. 법명은 일반 사람의로서(속인으로서)의 삶을 끝내고 법의 세계에서 법의 아들로(부처님의 아들)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지어 부르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천사가 나타날때 때로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날때도 있지만 때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사가 모습을 보일때 '두려워말라'라고 하죠. 그렇지만 악마는 인간의 마음을 타락시키기 위해 활동하니 인간의 눈에 보기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면적 대비 가장 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특이한 국가입니다. 물론 종교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사이비라고 불리는 종교를 포함합니다. 수천개에서 1만개 이상 종교가 존재합니다.. 특이한 점은 이 뿐만이 아니라, 그 수 많은 종교간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각자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한 채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단일민족 한국인의 특성과 외세의 종교자체가 거리를 두고 공존하는 덕분에 이런 특이한 나라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3-6)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예슈아를 처음 영접하고 기도 할 때~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를 사해 주시는 권세가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이순간 저의 맘 속에 들어와 주셔서, 저를 용서 해 주시고, 지금부터 영원히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6장 23절, 24절......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야훼)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예슈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예슈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예슈아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고, 예슈아를 믿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또한 그랬던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다가 예슈아를 알게 되었고, 예슈아를 믿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고, 예슈아를 이제 부터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깜깜합니다. 누가 나와 함께 기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예슈아를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예슈아를 믿기 원하는 영접기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영접기도를 하는 순간 부터, 예슈아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즉시 님들의 맘에 들어 오시고, 그 순간 진리의 성령님 또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님들의 마음에 들어 오십니다. 영접기도를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 중얼중얼 혼자서 외워서 하시면 더욱 좋은데, 혼자 하셔야 하는데, 혼자 안 됄 경우에 누군가 함께 영접기도를 해 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고백이며, 이것은 내 맘 속에 예슈아를 영접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며, 이것은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이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 맘 속에 내 맘의 문을 열고 예슈아를 받아 드리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며,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로 도장 찍고,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려 드리는 것이며, 믿습니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주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외우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양들을 리더 하시는 사람이 따라 하세요.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하세요. 하고 따라서 해 주시면서 함께 기도 하면서, 영접 하시면 됩니다. 영접기도 할 때 중요한 점 5 가지(손가락 5 개) 1. 하나님을 부른다. 2. 나는 죄인임을 고백한다. 3. 예슈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죄를 사해 주는 권세가 있음을 인정하고, 입으로 고백한다. 4. 내 맘에 문을 열고 예슈아를 하나님으로 초대하고 받아 들인다. 5. 하나님께 감사한다. 믿는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도장 찍는다.아멘.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십니다. 어떤 기도를 올려드릴 때도, 항상 젤 마지막에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슈아의 이름으로 그 기도에 도장을 찍으셔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입니다.
예수님이 귀신 좇는자 불의를 행하는자라고 내게서 떠나라 하는데 예수님때부터 마귀잡는때가 아니라 마귀잡는건 물론이고 하나님 말씀 이루는 때임.. 네세의 능력 즉 예수님이 예언하신것을 오는시대에는 아무리 마귀가 방해해도 예수님이 이기신 분이시기때문에 마귀에게 쩔쩔 맬때가 아님.. 귀신의 역사를 믿고 귀신잡는걸.. 예수님때부때 부터 이적도 방언도 예언도 패한다고 했음 즉 하나님이 진짜 능력은.. 예언하신걸 이루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