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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하루] 어쩌다 취준생 21화.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 

MBC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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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하루] 어쩌다 취준생 21화.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
리얼 시추에이션 인포드라마 - 어쩌다 취준생
퇴근 길, 치킨가게에 들른 방인은 7인분의 치킨을 예약한다. 오랜만의 단체손님에 신난 준생. 하지만 이내 표정이 굳고 만다. 방인이가 예약한 치킨의 주인은, 바로 방인의 대학 동문들! 준생은 하필이면 취업도 못하고 가게에서 일손이나 돕는 자신의 가게에서 동문회를 하겠다는 건지 심기가 불편하다. 준생이가 이렇게까지 예약손님을 불편해하는 이유는 사실.. 준생과 방인은 같은 대학을 나온 선후배 사이기 때문이다. 같은 대학을 나와 곧바로 취업에 성공한 방인, 아직도 자신의 갈 길을 찾지 못한 준생. 그리고 또 하나, 준생에게는 지우고 싶은 대학시절의 흑역사가 있다.
“어준생 후배님은 인사도 안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어준생 후배님이 얼마나 우리 과 물을 흐리고 계신지 아십니까?“
초, 중, 고 치열한 스파르타 교육을 거쳐 결국 엄마의 바람대로 명문대에 입학한 준생.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와, 동기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면서 준생은 아웃사이더가 돼 버리고 말았다. 고등학교 시절 1년을 쉰 탓에 늦게 대학에 들어간 준생, 그런 준생에게 세윤은 자신이 한 학번 선배라는 이유로 인사를 강요하고 준생을 못 살게 굴었다.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적성에도 맞지 않는 학과에 진학해, 순탄치 않은 대학생활을 해야만 했던 준생. 그런데 자신을 괴롭혔던 세윤이가 동문회에 온다니! 준생은 대학시절 세윤의 모습을 회상하며, 아직까지 취준생으로 살아가는 자신이 또 한 번 초라하게 느껴지는데.. 만년 취업준비생인 준생은 과연 오랜만에 동문들과의 만남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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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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