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저좀 올려주세요. 계속 이런 일이 생기는거는 오냐오냐 해주니깐 그런거임 그러니깐 다들 민원 한번만 넣어주세요, 민원 넣는법> 구글 들어가서, 화성 동탄 경찰서 자유 게시판 검색> 경찰서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민원 창구> 자유 게시판> 경찰 민원 포털 아래 자유 게시판> 글쓰기> 끝. [진짜 한번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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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속보 ★★ 남자가 따라와서 문열고 바지내리고 성기비비면서 씩 웃고 가슴만지려다가 성기 발로 맞고 바지도 못 올리고 먼저 도망갔다고 자칭 피해자가 말한 녹취록 나옴 심지어 남편인줄 알고 화장실 문을 열어줬다는데 남편이 여자화장실 따라다니면서 문따고 다니는 사람인가(?) 최초 진술이랑 하나도 안맞고 cctv로도 전혀 설명이 되지 않는 말이 다 녹음됨 더불어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하고 굉장히 어눌한 말투로 이번 일을 단 하루만에 자랑하듯이 피해장소 주변에서 떠들고 다님 신고할때 남편이 같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화장실 근처에서 남편과 동행중이었다면 경찰에게 진술할때도 남편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혼자였다면 더 의심이 감 솔직히 진짜 남편이 있는지도 의문 느낌오지? 화성동탄 경찰서 윗대가리부터 반말경찰까지 줄지어 옷 벗어야 할거 같다 참고로 화성동탄 경찰서는 몇년전 현직 경찰 간부가 불법성매매 업소를 직접 운영할 정도로 규율이 아주 자유로운 경찰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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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무고도 그냥 안넘어갈듯 너무 사회적으로 이슈가 커져버려서 남자측이 증거도 확실한데(녹취록) 견찰이랑 여자측이 아무리 억지부려봐야 입증시킬 증거도 없고 이게 같은 여자라고 여자 편들어줄수도 없는게 이미 맘카페 아들 둔 아줌마들은 분노가 가득참 자기 아들이 죄 없이 한순간에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이 나라에 분노가 굉장히 어마함.. 나는 이 사건에 저 신고한 여자 역대급으로 무고죄 나올수 있다고 봄 물론 시간은 오래 걸릴테고 남성 피해자가 끝까지 싸워준다면 이 사건으로 인해서 증거도 없느 무고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밝혀지는 사건이 될거임
@@user-iu2ps3tp2z 그 단계에서 적용될만한 법은 없고 '수사관 기피신청' 정도만 할 수 있겠네요. 근데 기피신청 수용 조건이 경찰관이 피해자 본인이거나 친족이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or 사건청탁,인권침해,방어권침해 같은 불공정 수사를 했다는 명확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수용해줘서 영상 같은 경우엔 수용되기 힘듦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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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형사가 언제부터 검찰임? 경찰하고 검찰하고 같은 조직인줄 아는 무식한 애인가보네 ㅋㅋㅋㅋ 이러니 군무원하고 공무원하고 같은 줄 알고 군무원하고 군인하고 같은 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이 검사 만날 일이 법정 섰을때나 섰을 가능성 있을 때 말고 언제 있음? 무식한 것도 정도껏 해야지 어휴;; 국가 수준이 이정도니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ㅋㅋㅋ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야지 노력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으니 ㅈ소 다니면서 맨날 돈없다 찡찡
@@user-pt8iu2ov1p 검수완박이 검찰수사권 완전박탈해서 수사권을 경찰한테 경찰독점으로 온전히 넘기자는 거잖아.. 근데 너도 봤다시피 저따구로 수사하는 경찰한테 수사권을 넘기면 되겠냐고? 그러니 검수완박하지말고 검찰이 이제껏 해온것처럼 조직의 태생 이자 존재 이유인 것처럼 경찰수사를 감독 통제 지휘하게 해서 경찰의 독단적인 수사를 막게하기 위하여 검찰의 수사권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을 기존 그대로 가지고 있게 유지토록 하자는게 검수완박 반대의견인거고..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어..
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딴 짓거리 해놓고 검수완박 하자고? 수사권 내놓으라고? 아오 무슨 80년대 경찰들로 돌아간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거는 1도 없는데 걍 무조건 지 감만 믿고 수사하던 그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 경찰에게 무슨 수사권을 맡기냐? 녹음본 들어보니 졸라 어이없던게 아에 죄인처럼 막 몰아갔다는거랑 그리고 뜬금 갑자기 말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처참하다. 이게 수사기관이야? 이럴거면 걍 경찰서 문 닫아버리는게 낫겠다 진짜 ㅋㅋㅋ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뽑은지 얼마 안 된 여직원이 사고를 쳐서 회사에 큰 금전적인 손실을 주었습니다. 제가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지시한 일을 무시해서 벌어진 일이기에 당연히 교육적 차원에서 꾸지람은 있었고요. 그래도 저는 어떻게든 그 피해를 제가 감내하고 여직원을 감싸주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근무중에 집에 가버리고는 연락도 안받고 나중에 저를 노동청에 '성추행'으로 신고를 했더군요. 제 차로 외근 중에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차안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무고죄로 저도 맞고소를 하려했는데, 그 사실을 알자 나중에 '성추행'은 아니고 '성희롱'이었다고 만진적은 없고 '만지려고 했다'고 말을 번복했습니다. 변호사에게 본 성희롱은 형사사건도 아니기에 무고죄가 성립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 여직원의 태연한 거짓말에 노동청 담당자도 어이 없어했고요.. 여직원의 거짓 진술 말고는 어떠한 증거도 없어서 당연히 아무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노동청 담당자가 바뀌더니... 300만원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직원은 업무 과실도 대표자의 반복된 성희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거였다고 하고, 실업급여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전과가 남거나 하는 일은 아니었지만, 너무 충격적인 일이어서.. 그후 아예 직원도 뽑지 않고 1인기업으로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여직원을 겨울에 뽑아서 몰랐는데... 날이 더워지니 팔다리에 문신이 수도 없었고... 무지개, 열쇠구멍 문신 등이 있었는데.. 그게 레즈비언의 상징이었고, 직책이 디자이너 였는데... 그 직원이 작업한 작품들에서 페미들이 하는 상징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당시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되었네요)..... 본래 노동청 담당자는 여성이었는데... 여직원의 행동과 발언이 너무나 어이없다는 반응이었고, 저에게 아무런 과실을 묻지 않으셨는데....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 담당자가 갑자기 사건을 맡더니 과태료를 보낸거였습니다. 당시 문재인 정권에서 미투가 사회적으로 뜨거우면서, 직장내 성희롱/성추행 처리 건수가 낮다는 대대적인 뉴스가 보도될 때였습니다. 제가 남자 담당자에게 그간의 사건에 대해서 아냐고 물었는데 돌아오는 답은 윽박지르듯이 "잘못하셨잖아요!!"가 전부였습니다. 사건의 정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눈치였어요. 그래서 전 여성 담당자와 연락하고 싶다고 했더니... "암에 걸려서 부서 이동을 했다. 연락할 수 없다"는 이상한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때야, 이런 일 처리가 얼마나 불합리하고, 실적쌓기 행정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쉽게 망칠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회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큰 일이었네요.
법률에 의하면 해당 과태료는 법정 재판을통해 결정되게 됩니다. 단순하게 너 과태료 이런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노동청 담당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람이아니라 노동자의 권리가 침해당했을시 법률을 지원하는 역활입니다.. 그리고 성희롱 같은경우 명확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저사람이 저랬어요 이런식으로는 아예 사건접수조차도 되지 않습니다.
실제 본인이 겪었던 사건인데 1.술먹고 점원이랑 시비붙어 점원이 경찰부름 2.여경1.남경2 도착 3.점원이 본인을 밀었다고 여경에게 미는 시늉을하며(터치없었음) 설명을 하던중 여경이"왜 이러시는세요! 하면서 소리침 3.뒤에 있던 남경2명은 등지고 있던 상황으로 당시 상황을 듣기만하고 제대로 못봄 4.여경이 성추행 당했다고 헛소리하며 공무집행방해+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함 5.경찰서에 끌려서 물품 다뺐기고 유치장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조사받음 6.성추행한적이 없다고 피력했지만 경찰이 중간에 기억이 소실된점을 이야기하면 만약 기억안나는 시점에 성추행을 했다면 사과할거냐 물어봄 7.본인은 기억은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그런일이 있었다면 당연히 사과한다고 발언함 8.이거 큰일이니 일단 여경한테 사과부터 하라고 부추김 9.이상하게 돌아갔지만 일단 급한불부터 끄자는 생각으로 "만약 그런일이 있었다면 사과한다"는 생각으로 경찰서 찾아감 10.해당 경찰서에서 나를 벌레보듯하며 여경은 충격으로 나를 만날수없다고함 11.해당 사건의 충격으로 몸무게가 10kg 가량 빠짐 12.몇개월후 집에 우편이 옴,무죄 13.나중에 알게된 사실,당시 여경은 가슴쪽에 캠을 달고 있었으나 성추행 찍힌 바 없음 그나마 나는 검사가 정상인이라 막판에 아무일 없었지만 경찰이 사람 병신 만드는거 한순간이라 느낌 200%실화임
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아 진짜 쌍욕이 먼저 기다린다. 아니 수사는 개 ㅈ은로 하는건가. 그냥 눈알에 보이는대로 수사하면 왜 경찰 시험을 보냐. 똑바로 확인하고 진짜 의심되면 아직 확정된 범죅도 아닌데 그냥 범죄자로 몰아가네. 보다가 열받아서 댓급 답니다. 아니 어떻게 경찰이 됬고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피해를 봤을까. 진짜 저 경찰이라는 인간은 공개 되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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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학생 신분으로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 당시 교제중이던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후 며칠 뒤 경찰들이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가 제가 옆집에 무단침입하려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분들은 “네가 옆집에 침입하려는게 인터폰에 다 녹화됐다.” , “CCTV에 도어락 누르는게 다 찍혔다” 며 거짓된 말로 저를 범인으로 지목하여 수사하였습니다. 물론 CCTV에는 그런 장면이 찍히지 않았고 저는 당연히 침입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도어락을 열려고 시도했다면 지문을 체취하면 되는게 아니냐 라고 물었더니 신고자가 지문을 다 지웠다고 했습니다. 완전 결백을 주장한 뒤 거짓말 탐지기까지 끝낸 후 몇달 뒤에야 무고 우편을 받았으며 수사중 부모님과 동행했음에도 부모님 앞에서 저를 중범좌자로 몰아세운 것과 수사기간중 받은 스트레스가 상당해, 무고죄로 고소하려 하니 피해자의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절대 알려줄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모르는 여성분과 인천 부X경찰서 형사님들 덕분에 정신적, 시간적으로 괴롭힘만 당하고 끝난 사건입니다. 이런 일이 나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되지 않도록 바랄 뿐입니다.
전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납치 감금을 당했고. 골절까지 됐어요. 경찰 고소해도 증거를 검사님께 올리지않고 불기소하고 하고. 조직적으로 보복합니다. 사법경찰이 따라다니고. 제가 올린 영상을 봐주세요. 합성영상 입니다. 사건의 전후가 뒤섞여있고. 제가 겪은 일과 영상이 달라 카이스트에 영상을 보냈고. 판독불가 판정을 받았어요. 전문가가 한거거나 너무 많은 합성은 판독불가. Cctv 영상 조작 가능합니다. 사람을 지울수도 있고 없던 사람을 붙여넣기 가능합니다. 전 사건 두개가 두개다 진술서 조작에 합성영상 입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꼭 녹화와 녹음하고 증거 남기세요. 경찰이 증거로 올리는 영상 포렌식하고 딮페이크와 합성여부 확인하세요! 단순 편집이 아닌 사람을 합성해서 증거로 올립니다. 사건 사고때. 절대로 경찰 믿지말고 꼭 주변 cctv 직접 확보하세요! 주변 블랙박스도 꼭 확보하세요. 경찰이 단순 사건에 6개월에서 1년 걸린다고 하는건 내 증거가 사라지길 기다리는거예요. 초기대응이 중요하단걸 뼈져리게 느꼈어요.
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의문. 성범죄 신고 당했는지도 모르고 경찰이 와서 경위를 듣게되어 얼게되었는데 녹음도 인터넷에 문의해서 나중에 녹음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처음 녹음을 들으면 이상함을 못느끼는가? 아주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경찰이 자기소개부터 하고있는데 몰랐다는 사람이 어떻게 미리 녹음기를 키고있는거지? 뭐 24시간 녹음기를 키고 사는 사람인가? 착하게 사는게 아니더라도 보통의 사람이라면 24시간 녹음기 키고사는사람 없는데. 녹음내용에만 광분을 할줄 알았지. 어떻게 저 녹음시기와 상황등 이 가장 기본적인 이상함에는 전혀 눈치들을 못채지? 내가 이상한건가? 나 똑똑한 사람 아닌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함을 알수있잖아.
이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됨 벌써 여초카페나 여성커뮤니티에서 피해자를 남자라는 이유로 가해자로 만들어버렸음 어설프게 해당견찰관들 사과문받고 무고한 년 내버려두면 똑같은 일 전국적으로 생기게 되있음 고소한 년 신상공개하고 해당견찰들 옷 쌉 벗기고 성범죄 유죄추정을 없애야함 대한민국 법이 여자우월의 법이라면 법 자체를 없애야함
30대 사업하는 남자입니다. 4년 만난 여친과 싸우고 성추행으로 신고 당했고, 전 당연히 상대방의 동의없이 추행한적이 없기때문에 경찰조사시 그런적이 없다고 하였지만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 우는게 찍혀있다라고 CCTV를 보여주더군요. 그렇게 조사가 끝나고 전 당연히 그런적이 없어 무죄가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성관련은 여자가 신고하면 무죄가 나오는건 오히려 증거가 명확해야 무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여자친구에게 연락하여 고소취하를 요청하였고 전여친도 자기 잘못을 알았는지 고소취하를 해줬습니다. 헌데 검찰에서 구약식 벌금 300만원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하여 일주일동안 멘탈이 나가 술에 찌들어 살다가 나중에 알아보니 일주일내에 해야하는 정식재판 청구라는것도 못하고 성범죄자가 되어 40시간의 교육과 신상 등록(공개가 아닙니다 다행히) 등의 보안처분이 내려져 현재도 찝찝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기때문에 사실 벌금내서 상관없습니다만 당해보면 아찔합니다. 그 뒤로 여자를 만나면 녹음기부터 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처럼 당하는건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가 될수 있습니다. 실화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성측 진술이 증거가 되어 성범죄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는 대한민국 남성분들 꼭 녹음기 키고 삽시다.
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명확한건. CCTV에서 여자가 먼저 나오고 남자가 나왔다고 했다. 이건 여자의 진술과 반대다. 여자의 진술은 화장실에 있었는데 누가 몰래 보고 나갔다고 했다. 그이야기는 몰래보다가 먼저 나가고 나중에 여자가 나갔다는 말이다. 여자화장실에서 여자가 먼저 나가고 남자가 나갔으면 얼굴을 봤을거고 CCTV보고 지목할수있겠지. 건수잡으려고 몰아간거밖에 안된다. 이건 여자의 문제도 아니고 경찰문제다.
30대 사업하는 남자입니다. 4년 만난 여친과 싸우고 성추행으로 신고 당했고, 전 당연히 상대방의 동의없이 추행한적이 없기때문에 경찰조사시 그런적이 없다고 하였지만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 우는게 찍혀있다라고 CCTV를 보여주더군요. 그렇게 조사가 끝나고 전 당연히 그런적이 없어 무죄가 나올것으로 예상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성관련은 여자가 신고하면 무죄가 나오는건 오히려 증거가 명확해야 무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여자친구에게 연락하여 고소취하를 요청하였고 전여친도 자기 잘못을 알았는지 고소취하를 해줬습니다. 헌데 검찰에서 구약식 벌금 300만원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하여 일주일동안 멘탈이 나가 술에 찌들어 살다가 나중에 알아보니 일주일내에 해야하는 정식재판 청구라는것도 못하고 성범죄자가 되어 40시간의 교육과 신상 등록(공개가 아닙니다 다행히) 등의 보안처분이 내려져 현재도 찝찝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기때문에 사실 벌금내서 상관없습니다만 당해보면 아찔합니다. 그 뒤로 여자를 만나면 녹음기부터 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처럼 당하는건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가 될수 있습니다. 실화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성측 진술이 증거가 되어 성범죄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는 대한민국 남성분들 꼭 녹음기 키고 삽시다.
@@user-rk5yh1hv7j ㄹㅇ 북한도 반동분자 잡는다고 해도 적어도 탈북자나 남한 영상물 본거 확인하고 잡는데 이 나거한 나라는 그냥 한남이고 그냥 지목만 되면 사실상 잠재적도 아니고 이미 한남 범죄자가 되어버림 ㅋㅋㅋ 근데 12사단 여중대장은 24일 지나고 나서야 경찰이 찾아오던데, 상대방이 남자면 그냥 형사가 바루 하루뒤에 직접 현실판 챌린저 정글러 마냥 갱할려 찾아오네 ㅋㅋㅋ 이쯤되면 나거한에서 한남들은 밤길은 커녕 이제 아침 출근길도 또 무슨 일로 무고 당할까 걱정하면서 다녀야됨 ㅋㅋㅋㅋ
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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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인 의문. 성범죄 신고 당했는지도 모르고 경찰이 와서 경위를 듣게되어 얼게되었는데 녹음도 인터넷에 문의해서 나중에 녹음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처음 녹음을 들으면 이상함을 못느끼는가? 아주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경찰이 자기소개부터 하고있는데 몰랐다는 사람이 어떻게 미리 녹음기를 키고있는거지? 뭐 24시간 녹음기를 키고 사는 사람인가? 착하게 사는게 아니더라도 보통의 사람이라면 24시간 녹음기 키고사는사람 없는데. 녹음내용에만 광분을 할줄 알았지. 어떻게 저 녹음시기와 상황등 이 가장 기본적인 이상함에는 전혀 눈치들을 못채지? 내가 이상한건가? 나 똑똑한 사람 아닌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함을 알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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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쯤 한창 대학다닐때 아무생각없이 폰보면서 장실드가다가 여자화장실 들어간적있음 들어가자마자 소변기없는거보고 진짜 1초만에 바로 나왔는데 그거 지나가던 후배가 보고 장난으로 오빠왜 거서나와요 ㅋㅋ 이러길래 착가해서 바로 빤스런했다 ㅋㅋ 이러면서 서로 웃고 그 날 술자리에서 서로 디스하다가 농담으로 그얘기 나옴 근데 그걸 꼴펨련하나가 듣고 페이스북 oo대학교 대나무숲에 13학번 학생회장 ooo이 여자 화장실 들락거린다 이지2랄로 올려서 온갖곳 다 다니면서 해명하고 다님 그때 그 후배랑 얼마안가 사귀게되고 그 후배가 미안하다고 본인이더 열성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해명해줬는데도 그 ㄹㅇㅈ또아닌 실수 한번 해명하는데 1년이 걸렸음 ㅋㅋㅋ 그 후배랑 안사귀었거나 다른 사람이 목격했었다면 장기휴학이나 자퇴해야했겠지 악질한테 걸렸으면 경찰서까지 갈수도있었을거고 ㄹㅇ 이나라는 그냥 답이없음 남자는 실수한방에 인생나락 가고 여자는 사람을 죽여도 휴가를 가는 나라임 ㅋ 군입대는 90프로이상의남자가 하는데 출산률은 0.6명인 나라
형사것들한테 안당해봤으면 모릅니다~ 심지어 나는 피해자로 고소하러 갔다가, 무슨 지깟것들이 대법원 최종판결까지 즉석에서 내려가며 안된다고 귀찮아해서 법원에 직접 접수하고 처리했었음. 그 뒤로도 가해자놈 대변하며 그럴수있지 시전하길레 아 이것들은 이런것들 이구나 몸소 체감.
@@user-wb6tz2ic9h 카드 찍어야만 출입할 수 있는 아파트 내에 헬스장이라 무조건 같은 아파트 사는 여자임ㅋㅋ 본인이 자주 쓰는 기구가 저 남자랑 자주 겹쳐서 기다리는게 짜증나서 감옥으로 치워버려야겠다 마음 먹은거거나 혼자서 편하게 개인 헬스장 마냥 쓰고 싶었는데 저 남자랑 자주 사용하는 시간이 겹치니까 감옥으로 치워버리려 한거 둘중하나ㅋㅋ
한국에서는 절대!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동탄 지구대도 문제입니다 4년전에 a아파트 신축 첫 입주해서 산지 2주정도 됐을때 샤워하고있는데 띡 띠리릭 누가 도어락 누르고 들어오는소리 들려서 현관문 나갔더니 아주머니가 인테리어 광고지 수레들고 현관문앞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옷입고 후다닥 아주머니를 동 앞에서 잡고 도망갈까봐 사진찍어두고 112신고했는데 동탄지구대 남경2명 여경1명이 저한테오더니 cctv보고오겠다고하는겁니다 제가 그 아주머니 방금 여기로 갔으니 저기 찾아가서 순찰하면 바로 잡을수있다고 했음에도 동탄지구대 경찰관들은 처음부터 저를 윽박지르고 눈빛도이상하고전혀 엉뚱한방향으로 진행하길래 제가 핸드폰 영상으로 이 과정을 증거로 남기려하니 제 핸드폰을 뺐으려하고 폭력적으로 나오더니 기다리라고만하고 경찰세명이서 관리실에 cctv보고오겠다길래 제가 개인정보주체이고 동의하지 않겠다 사건 보고해서 경찰서에 이첩보고해라고 했음에도 저를 무시하고 cctv보러가더니 저를 공연음란죄?로 입건시키겠다고 황당한 소리를하길래 cctv에 제가 어디 벗고나온게 보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했는데 cctv엔 안나오지지만 저 아줌마가 신고를했답니다 황당해서 저 전단지, 인테리어 광고물 붙이는 아줌마가 제 집에 마스터키로 몰래 들어온걸 제가 제 집에서 도둑으로 신고한건데 제 집에서 저사람을 처벌해야하는거 아니야고 항의했지만 저한테 이 신고를 취소하던지 아니면 저 아줌마의 공연음란죄 신고 접수해서 저를 피의자로 접수하겠다길래 그냥 말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탄2 신도시 당시 도시에 몇십만가구가 신축입주해서 난리도 아니였을때, 도배업체, 인테리어업체, 입주청소업체들이 관리인에 뒷돈챙겨주고 마스터키 받아서 집에 마스터키로 몰래들어가 집안에 창틀, 문틀에 광고지 붙여가며영업한거였고 지역경찰서에도 뒷돈챙겨주며 신고건 무마하라고 한거 같습니다 제가 그당시 출입문, 현장에서 그아줌마 사진 동영상등 증거 지금도 남겨두었는데 그 아줌마가 제가 저희집이 입주안한세대로 착각하고 마스터키로 도어락열고 몰래 들어온겁니다 분명부동산계약 다 마치고 제 소유인데.....견찰놈들 진짜 답도 없습니다
패배자 도와줬던 경찰이나 조사 제대로 하고 사퇴시킬 것이지 아주 쓸데없는 짓에서는 성과올릴라고ㅉㅉ... 정말 좋은 경찰들도 많은데 저런 경찰들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은거다. 노원경찰서 2014년도에 몰카당해서 갔었는데 애낳은지 얼마 안됐고 법적으로 처리해봤자 뭐 없으니 용서해주고 끝내자던 형사. 아직 내가 기억하고 있다. 혹시몰라서 녹음기 키고 전화받아서 다행이지.ㅋㅋ 그때 사람은 용서했는데 갓난딸애기잇는 애아빠가 잘못했으면 벌받아야하지 않겠냐며 선처 암함. 형사한테 형사랑 통화했던 내용 혹시 몰라 녹음중인데 이거 본인한테 괜찮겠냐 물어봤더니 일처리 똑바로 하더라 진짜 그렇게 살지좀 말아라들. 나라위해서 힘들게 군생활 마치고 나왔는데 뚜렷한 범죄증거있고 잘못한 사람들은 제대로 조사안하고 밍긔적. 개싫어
나거한에서는 한국여자와의 연애와 결혼을 하다간 큰일 납니다. 한국여자와의 연애는 미투로 조지고, 결혼은 도축으로 끝납니다.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