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낼만한게 없는 것 같아서 조용히 살 던 메타톤 덕후를 깨워주신 가이드북님 ㅠㅠ! 델타룬에 저런 이스터에그가 숨어있는지 몰랐네요. 메타톤 보면 대단하다고할까, 짠하다고할까, 안타깝다고할까..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지 못하는 꿈을 선택 했지만 결국 불살에선 해피엔딩을 맞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엔딩롤에서 메타톤이랑 블루키랑 사이렌 공연할떄 관객석 가운데에서 캐티랑 브레티 볼수있음 맨 왼쪽에는 테미가 있고 뀨1 그리고 절친이 숙적이 되는 마법도 있음 + 델타룬에서 달링 어쩌고저쩌고 하는 부분은 냅스타블룩이 메타톤이 그리워서 하는것 같다. 언더테일에서 엔딩롤에서 메타톤과 블루키가 공연한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델타룬이라는 것은 언더테일의 미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 같은 날짜, 시간의 존재가 생겼다. 2. 언젠간 만날지도 모르지만, 냅스타블룩과 햅스타불룩은 절대 못만나는 존재가 된다. 3. 복실이는 요즘따라 여러번 토리엘에게 결혼신청한다. 4. "크리스"라는 언더테일의 오프닝에서 나오는 대표인간으로 나온다. 5. 샌즈는 식료품점을 차린다. 6. 괴물과 인간이 통합했지만, 그들은 화이트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지하 어둠속에 사는 괴물(생명)들은 다크너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