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 루트 엔딩때 차라가 영혼을 달라고 해서 수락을 하면 별것없는것같지만 그후에는 끔찍한점 을 하나볼 수 있습니다,그것은 몰살엔딩후 불살루트타고 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 잠이든 주인공이 차라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일어나는 모습과 THE END가 나올때는 차라와 다른 주요 몬스터들이 나오는 사진이나오지만 주요몬스터들의 얼굴이X표시되어나오는것입니다,이 끔찍한 점으로 보아 한번 죽은 생물은 시간을 되돌려서도 다시 살릴수 없다하는 것을 보여줍니다,그리고 이끔찍한 점이 있는 엔딩을 몇몇사람들은 이불살엔딩을 차라엔딩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하다보니까 거의 논문을 적었네요...
샌즈전과 다른 전투의 차이점 1. 선공 샌즈는 플라위를 뺀 모든 보스와 다르게 선공을 합니다 2. Karma 모드 체력바 옆에 KR이 적혀있습니다. Karma모드에서는 방어도가 무시되고 도트 데미지를 받으며 무적시간이 사라집니다 (참고:Karma는 업보를 뜻함) 3. 회피 샌즈는 다른 모든 캐릭터와 달리 공격을 회피합니다. 4. 발판 말 그대로 발판이 생깁니다 5. 시스템 시스템 창과 버튼에 뼈가 깔리며, 맞아도 죽지는 않지만 피해를 받습니다 6. 공간 샌즈는 2페이즈에서 계속 자신의 위치를 바꾸고 플레이어의 위치도 변경하며 중력을 조종해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해주자면 샌즈는 괴물보다 "다른존재 또는 다른 종족" 일수있습니다 이유는 1.109 샌즈를 죽이면 원레 킬수가 110이 되야하지만 여전히 109로 남아있습니다 2.피 괴물들은 전부 마법으로 이루어져있기에 배여도 자국이랑 데미지만 받고 피를 흘리지않지만 유독히 샌즈만 피를 흘립니다 3.성의 무늬 게임에 있는 무늬들은 데부분 똑같거나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샌즈성의 무늬만 눈에 뛰게 다릅니다
이 영상에 있는 오류: 1. 샌즈의 대사는 "더 좋아질 수 있다"라는 파피루스의 말이 맞다는 것이 아닌 "맞는지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2. 차라의 공격 대상은 프리스크(또는 플레이어인 우리)가 아님. 세계를 공격하여 파괴했다는 것이 정설. 3. 언다인의 "의지"에 대한 언급이 없음
@@grit.pinepiz 부딫>부딪 되요>돼요 머리는 그렇게 잘돌아가면서 내 나이대랑 맞춤법은 왜 못맞춤? 그리고 의미전달에 기본형은 진담이니까 농담을 생각하지 않고 말한거 뿐인데? 심리학자라고 한건 문맥 억양 없이 일곱글자만 보고 상대방의 의사표현을 알 수 있다길래 그런 직업을 예시로 든거고? 찐은 주제파악 못하는 너같은 애보고 하는말이고 ㅋㅋ
1:10 다르개 해석하자면 몬스터들을 모두 죽이기 전에 넵스타블럭을 만나고 전투해서 이기면 경험치 1개를 뺏기는데 샌즈전에서 가서 전투를 이기면 경험치 1을 얻습니다 즉 넵스터블럭은 샌즈랑 협력을 한상태이고 넵스터블럭이 케찹에 들어가서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왜 케찹이냐고 물어보겠지만 파피루스를 죽였을때 해골이라서 피가 안나오지만 이상하게 샌즈만 피 난다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샌즈는 케찹을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맨날 들고 있기 때문에 케찹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넵스터블럭은 불살루트때 자기가 스탯을 자유자제로 바꿀수 있다는걸 보면 샌즈전때 들키지 않고 전투했는걸 알수 있습니다 스탯을 바꾸면 샌즈 방어 1 공격 1로 보이기 때문에 알아챌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거는 반전이지만 차라는 원래 플레이어를 막을려고 온갓 짓을 했습니다 [칼은 어디 있지?]라는 문구는 자살을 가리킨것이고 넵스터블럭을 만났을때 차라는 도움을 요청했고 넵스터블럭은 샌즈한테 도움 요청했고 샌즈는 이를 받아서 같이 협력을 하게 됩니다 차라는 또한 자신이 플레이어 때문에 미쳐가는걸 알아채고 통제권을 뺏을려 하지만 결국에는 못하죠 아주 잠시동안 통제권을 뺏을수는 있죠 샌즈전에서 마지막때 차라가 통제권을 아주 잠시만 뺏었는데 바로 케찹을 공격하는겁니다 공격을 하면 넵스터블럭한테 뺏긴 경험치 1을 얻게 되고 20렙이 되죠 그리고 차라가 세상을 지우자고 하는데 이때 세상은 저장, 불어오기를 뜻하고 이거를 지우면 플레이어는 더이상 물살, 불살, 노멀루트를 못하게 됩니다 이거를 차라가 노린거죠 게다가 플레이어는 아직도 버티고 있어서 차라는 영혼을 요구 하였고 차라는 영혼을 얻으면 더이상 엔딩루트를 탈수 없기때문에 요구 한것입니다
괴물은 원래 인간과 같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인간과 괴물의 전쟁이 일어나고 그렇게 인간의 영혼보다 약한 영혼인 괴물이 지고 그 괴물들은 산아래 지하세계로 봉인당하고 그리고 거기에 한아이가 떨어지고 그의 이름은 차라! 그는 떨어지고 거기에 쓰러저 있는 차라를 아스리엘 이라는 왕자가 구해주고 토리엘과 아스고어는 차라를 친자식처럼 키우는데 차라는 못쓸 병에걸려 고향의 꽃이 보고싶다는 유언을 남기고 아스리엘은 차라의 시신을 데리고 인간세계로 넘어가자 인간들은 괴물이라고 아스리엘을 공격하고 아스리엘과 차라는 그렇게 죽고 그후 아스고어는 큰충격을 받아 결게를 치고 왕실병위대를 세우고 인간과의 전쟁을 준비하여 토리엘은 그를 떠난다
이 세계관은 플레이어는 예전에 떨어진 인간입니다. 프리스크가 노말, 불살, 몰살을 하게 할지 결정합니다.그러면 왜 차라는 프리스크에게 붙어있지만 왜 마지막에 몸을 가지고 나타나냐고요? (안물안궁하지마셈) *그야 프리스크에게 붙어있는건 차라가 아닌 플레이어, 즉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참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지져귀고 꽃들은 피여나고 이런날에 너같은 아이들은 지옥에서 불타야돼 흠... 왜 다들 처음부터 강한공격을 않하는지 모르겠다니까. 뭐 내가 가만히 있을꺼라 생각했어? 우린 시공간의 연속성에 막대한 변칙이 있다는걸 밭견했어 시공간이 좌충우돌 움직이고 멈추고 다시 시작하고....... 그러다 갑자기 모든것이 끝나버려 헤헤헤 니가한짓이지? 응? 넌 이게 어떤느낌인지 이해 못할꺼야. 어느날.. 아무 경고도없이 모든것이 되돌려진다는것을 안다는건 말이야.. 이봐. 난 이미 되돌아가는 걸 포기했어 바깥 새상으로 나가는것도 더는 흥미롭지 않아 나간다고 한들 아무 기억없이 요기로 되돌아와 올거잖아 응? 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말야 이런 점이 내가 매사에 최선을 다 하는데 큰 걸림돌이돼 아니면 그저 내 게으름에 대한 같잖은 변명인건가....? 알게 뭐야 그저 다음일을 알고있잖이 신경끌 수 없는거야.. 음... 그러니까말이지... 너 그렇게 휘둘르는것을 좋아하는거 맞지? ..... 잘들어 내가 전에도 답을 안 한건 알아. 하지만... 그 어딘가에서 느낄 수 있어 니 내면에 희미하게 착한사람이 보여 옳은일을 하기 원했던 사람의 기억이 다른 시간선에서는 친구였을지도 모를 사람이? 제발... 친구야. 나 기억나? 제발.. 이걸 듣고있다면 그냥 좀 잃어버려줘 응? 무기를 내려 놔 그럼 뭐 일이 훨신 쉬워지겠지. (공격) 뭐... 시도해볼만 했어. 그런식으로 해보자 그거지? 이상하지 이 일이 있기 전까진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고 내심 기대했거든 늘 시간의 불규칙은 불만족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원하는걸 모두 해주면 멈춰줄 거라고 아마도 그들이 원한것은... 글쌔다.... 좋은 음식 따듯한 농담 좋은 친구들 근데 그건 말도안되지 그렇지? 그래. 넌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부류잖아 넌 계속해서 시간을 허비하고 허비할거야. 계속해서.... 글쌔. 야. 내말 믿으라구 꼬마. 언젠가는 그만두는 법울 배워야 할꺼야 그리고 언잰가는 오늘이지. 왜냐면 너도 알겠지만 이싸움 정말 지긋지긋하거든(ㅇㅈ) 니가 계속 날 괘롭히면 나는 필살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그래 필살기 어디서 많이 들어봤지? 그래 준비하라고 다음번에 사용할 거거든 그러니 보기 싫다면 지금이 딱 죽기 좋을때야 별거 없지만 준비해라. 이번공격이 끝나면 사용할 거니깐 학......헉...... 좋아 이제 끝이야. 내 필살기를 사용해야겠군. 준비됐냐? 별거 없지만 간다. 그래 맞아 진짜 말 그대로 별거 없는거야. 그리고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아 해해해 알아들어? 내가 날 이길 수 없다는걸 알아. 니 턴이 덜아오면 넌 날 죽이겠지. 결심했는데 네 턴이 오는날은 없을꺼야 절데로. 세상 끝날때까지 서있어야돼. 네가 포기할 때까지 넌 네 턴을 갖기 못해 알아들어? 곧 지루해 질꺼야 아직 지루하지 않았다면 말야.. 그리고 좀 있으면 결국 그만 두겠지.. 너같은 타입 잘 알고있어.. 넌 의지가 정말 강해 그렇지? 아무런 이득이 없어도 절대로 포기를 하지 않지. 정확히 말하면 무슨일이있건 계속 나아가겠지 니 욕망이 선한지 악한지는 상관 없이..... 단지 니가 할수 있다고 믿으니까... 그리고 "할 수 있으니까" ......... "해야만" 하는 거겠지 하지망 넌 끝까지왔어 네 앞에남은건 이제 없어 그래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네 "의지" 로 할 만한 건 뭐가있을까? 바로 지금 모든걸 포기하는 거야 그리고.... (흐암) 말그대로 다른일이나 하는거 Zzz Zzz Zzz (칼빵!!) 해 그게정말 통할ㄲ... (칼빵!!) 그래... 걀국 이렇게 되는건가? 그냥 경고 안했다고만 하지 말아줘... 뭐 그릴비나 가야겠군... 파피루스 뭐 먹고싶은거 없어?
토리엘의 기본공격은 5데미지이고프리스크의 체력이 5 이하가 되면 데미지가 1로 줄어듭니다이상태에서 프리스크의 체력이 2가 되면 진행중인 공격을 바로 멈추고 이후로는 공격을 맞히지 않죠결론적으로 체력이 6 이상인 상태에서 토리엘의 공격을 2번 연속으로 맞으면 죽을 수 있습니다.(엄청 죽어가며 알아낸 사실 ㅠ)
하지만 갓무위키를 봐서 알려드립니다! 잔 갓무위키에 있는 그대로 설명해 드리는 것이니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어여 차라와 거래 이후 완전 초기화 해서 진짜 불살엔딩 보는 방법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일이 system_information_962 하나만 존재하는 상태에서는 해당 파일을 지워도 계속 세계가 파괴가 된 상태로 나온다.'차라가 게임 속 세계가 파괴된 상태'는 언더테일 세이브 폴더와 함께 윈도우 기준 AppData\Roaming\Steam\CODEX\286360 emote 폴더에 해당 파일이 별도로 저장되며, 이를 삭제하면 완전 초기화가 이루어집니다
+추가 정보 메타톤의 호텔 앞에 서 있는 샌즈와 대화하면 함께 저녁을 먹으며 특정 대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과거, 샌즈가 스노우딘의 '열리지 않는 문(Toby fox의 방)' 에 벨튀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문 안쪽에서 어떤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날을 계기로 샌즈는 그 여성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성의 목소리가 힘이 없기에 샌즈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자, 여성은 샌즈에게 부탁합니다. '만약 지하세계에 인간이 떨어진다면, 죽이지 말아달라'고요. 샌즈는 자신의 개그에 진심으로 웃고 답해준 그 여성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과 약속했죠. 몰살루트의 후반에 샌즈의 대사 중 하나인 "이게 바로 제가 약속을 안 하는 이유에요.."는 아마도 위 이야기와도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