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keUNICEF 님이 모르시나 본데 님같은 초딩분이 아니라 어떤 초딩 sha ki가 와! 샌즈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뭐 공격 다 피한다느니 겁나 어렵다느니 이따구로 댓글 달고 스포해서 언텔 망함 그 초딩 아니얐으면 인기 아직까지 끌고가서 모바일더 출시될지 누가알았겠음
참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에, 너같은 꼬마들은.... 지옥에서 불타야해. 그럼 간다. 뭐? 내가 가만히 서서 맞아줄 거라 생각했어? 우린 시공간의 연속성에 막대한 변칙이 있다는걸 발견했어. 시공간이 좌충우돌 움직이고, 멈추고, 다시 시작하고.... 그러다 갑자기.... 모든 것이 끝나버려. 헤헤헤... 네가 한 짓이지, 응? 넌 어떤 느낌인지 이해 못할거야.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경고 없이, 모든 것이 되돌려진다는 걸 안다는게 말야. 이봐. 난 이미 되돌아가는걸 포기했어.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것도 더 이상 흥미롭지 않고. 나간다고 한들... 아무런 기억 없이 다시 여기로 돌아와 있을 테니까. 맞지? 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말야... 이런 점이 내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 ...아니면 내 게으름에 대한 같잖은 변명인건가? 알게 뭐야. 그저... 다음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자니... 더 이상 신경끄고 있기 어렵다 이거야. 음... 그러니까 말야.. 너, 그렇게 휘두르고 다니는걸 참 좋아하는군, 그렇지? ... 잘 들어. 네가 전에도 답을 안한건 알아, 하지만... 그 어딘가에서 느낄 수 있어. 네 내면에 희미하게 착한 사람이 보여. 옳은 일을 하기 원했던 어떤 사람의 기억이. 다른 타임라인에서는... 심지어... 친구였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발, 친구야. 나 기억해? 제발.... 이걸 듣고 있다면.. 다 잊어버리자구, 알겠지? 무기를 내려놔, 그러면.... 내 일도 훨씬 쉬워지겠지. 뭐, 시도해볼만했어. 그런 식으로 가 보자 그거지? 이상하지, 이 일이 있기 전까지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고 내심 기대했거든. 늘 시간의 불규칙은 불만족으로 인해 생긴 거라고. 그리고 원하는걸 모두 얻고 나면 모두 멈춰줄거라고. 아마도 그들이 원하던 건... 글쎄다. 좋은 친구들, 따뜻한 음식, 따듯한 농담. 근데 그건 말도 안되지, 그렇지? 넌 절대 행복할수 없는 부류니까. 넌 계속 시간을 허비하고 허비할거야, 계속해서... 글쎄... 야, 내 말 믿으라구, 꼬마. 언젠가는... 그만두는 법을 배워야 할 거야. 그리고 그 언젠가가 오늘이지. 왜냐하면... 너도 알겠지만.. 이 싸움 정말 지긋지긋하거든. 네가 계속 나를 밀어붙인다면.... 내 필살기를 사용해야 할 거야. 그래. 필살기. 많이 들어 봤지? 그래. 준비하라고. 이 다음번에, 사용할거거든. 그러니 보기 싫다면, 지금이 죽기 좋은 때야. 자.. 별 거 없지만 간다... 준비됐나? 이번 공격을 버티면... 내 필살기를 보여주지! 헉... 헉... 좋아. 이제 끝이야. 내 필살기를 사용해야겠군. 준비됐나? 별거 없지만 간다... 그래 맞아. 말 그대로 별거 없는거야. 그리고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겠지. 헤 헤 헤... 알아들어? 내가 널 이길수 없다는거 알아. 네 턴이 돌아오면... 넌 날 죽이겠지. 그래서 말야... 결심했는데... 네 턴이 오는 날은 없을거야. 절대로. 세상이 끝날때까지 서 있어야 한다고 해도, 네가 포기할 때까지 난 계속 내 턴을 유지할거야. 알아들어? 곧 지루해질거야. 아직까지도 지루해지지 않았다면 말야. 그리고 좀 있으면 그만두겠지. 너 같은 타입은 잘 알고 있어. 넌, 음, 의지가 매우 강해. 그렇지? 정말로 아무 이득이 없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지. 정확히 말하자면... 무슨 일이 있건.. 계속 나아가겠지. 네 욕망이 선한지 나쁜지에 관계없이.. 단지 네가 할 수 있다고 믿으니까. 그리고 "할 수 있으니까"... ..."해야만"하는 거겠지. 하지만 이젠... 넌 끝까지 왔어. 네 앞에 남은 건 이제 없어. 그래서 말야,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쯤에서 네 "의지"로 할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바로 지금 모든 걸 포기하는 거야. 그리고...(흐암) 말 그대로 다른 일이나 하는거지. 헤, 너 정말 그게 가능할거라고 그래...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그냥... 경고 안했다고만 하지 말아줘. 뭐. 그릴비나 가야겠다. 파피루스, 뭐 먹고싶은거 없어?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력은 초당60이 다는데다 추가로 독딜까지 붙어있습니다.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수가 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패턴들을 다 견디고 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체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 옮겨서 공격을 시더하고 샌즈는 1차 공격은 피하지만 그후에 비로 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envelopeman 맞는 말이긴 한데 개념있는 초딩도 흥분하거나 칭찬해주거나 친구들 사이에 끼면 무개념 됩니다. 그냥 좀 내성적이거나 예의를 잘 지킬 뿐이지 초딩은 거의 다 무개념이라고 할 수있죠. 자신이 사회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니까. 뭐 생각도 깊고 그런 초딩들은 초딩이라 안 해요.애늙은이지.
저는 이상하게 모바일로 언더테일을 하는데 공격할때마다 어쩌구z가 떠서 도망도없고 그런데 이거 좀 말해주세요 ㅠ 그 핫랜드에서 멈쳐있어요 ㅠ 빠져나가질못해요 그 두명이 아스고어 성 지키는 놈들과 싸우는데 패턴도 은근히어렵고 움직이지도 않아서 자꾸 죽거든요 ㅠ 그리그 3일째 언텔안하고 있구요 ㅠ 게임을 5일전에 깔았는데 재밌어서 많이갔거든요.. 전 그 키보드가 영어여서 어떡해할수없어요 ㅠ 그리고 답 해주시고 언텔을 다시깔기엔 아까운거같아요 ㅠ 화난더미도 그때 어려워서 ㅠ 그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