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황에서 제각각 대처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정지시 바이크를 제어 할 능력이 최우선 입니다. 이 능력은 경험칙에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체격과 힘의 우위는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될 뿐입니다. 그리고 오토기어가 아니면 자동차 수동기어와 동일한 반클러치 사용은 기본 입니다. 초보자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륜차가 넘어 지지 않고 주행되고 코너링 되는 기본 특성은 지극히 단순한 원리 입니다. 잠시 생각 하는 기본에서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본을 모르면 라이딩 경험이 100년 되어도 안전한 속도주행과 고속코너링은 불가하며 자세 나오는 주행은 남의 일이 됍니다. 동호회 대열주행시 바이크는 최고성능 컬러티에 반하여 구성라이더 실력은 철가방 수준이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려고 투어 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고 자신의 안전까지 위협 받게 됍니다. 대형바이크 수십년 경험의 초보자들의 특성은 직선길 고속으로 주행하다 브레이킹 장면도 아닌데 코너만 만나면 이짓을 하기 때문에 패고 싶어 질겁니다. 가끔 속도가 다른 미친놈?들이 산길커브추월시 대열운행을 흩트리는 경우가 있는데 본의가 아니니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꾸 벅
혼다사 DCT (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 모델은 오토미션입니다. 일부 고가의 고급 기종은 H ( 힐스타트 밀림방지 보조기능) 으로 경사진 도로에서 밀림방지를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시티100(혼다커브아류)은 오토미션는 아니고 원심클러치(왼손클러치레버가없음)를 사용하는 기어있는 수동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