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여자분이 점점 큰 것에 맛들려서 작은 건 느낌이 별로라고 하셨는데... 반대 입장도 생각을 하셔야 하는게 ㅋㅋㅋ 큰 것에 너무 길들여진 분들이랑 하면 조여주는 느낌이 없어서 진짜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 듦 ㅋㅋㅋ 난 크지도 작지도 않은 걍 휴지심 딱 맞는 굵기인데도 가끔 가다 얘는 왜케 느낌이 없지 싶을 정도로 내부가 넓은 분들이 있음 ㅋㅋㅋ
세상 편하게 즐기면서 고액을 만지다가 간호사나 네일아트를 한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되게 우습게 아는데, 저런 사람들은 일주일도 못버팀. 애초에 간호사 교육과정도 이수못함. 늙은 지원자들 애초에 뽑지도 않고. 강도높은 노동과 스트레스 (동료간에 태움도 포함)와 박봉을 저런 사람들은 절대 견딜 수 없음. 그럼 네일아트는 쉽나? 거기에도 자격증 있음. 주변에서 그거 몇년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 봤는데, 몇초 느린거 극복하려고 진짜 노력하고 고생하던데 결국 포기하는 애들도 봤고. 결국 자영업으로 영업해야 하는데, 여기도 먹고살기 힘듬. 결국 가장 쉬운 직업이 몸파는거.
미제는 스타일이 남자 판단하는 기준이 진짜 사이즈로 모든걸 판단하는 그런 스타일인가보네 ㅋ 사이즈가 최소한 남자 평균 사이즈 정도 이상은 되야하고(기본은 되야 한다는게 꼭 대물이거나 큰편에 속할 필요 까지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 평균은 되야 그래도 이정도 남자랑은 잘만은 한데? 이런가보네 ㅋㅋ) 작았는데 만족한적 없다는게 일단 저 마인드를 기본으로 깔고가니 더더욱 할때 별로라고 느껴지는거고 ㅋ 원래 사람 심리 상태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편이니 + 강직도도 당연히 추가로 본다는 뜻이겠지 ㅋ 뚱뚱한 사람이 싫다 = 즉 원래 안뚱뚱할때 사이즈가 몇이던간에 뚱뚱하면 기본적으로 묻혀져있는 cm가 꽤 있을테니 겉으로 볼때는 멸치보다 작아보이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 싫은거고
솔직한 방송 감사합니다. 근데 여자가 헤프게 사니깐 굵고 크고 오래가는거에 목메이는거지 본인들이 지조있게 한남자만 보고 살았어봐. 얼마나 사랑 받으며 살았겠나? 저아는 여러남자랑 해본 여자도 그러더군요. 자기를 특별하게 이뻐해 줬던 사람이랑 했을때가 가장 좋았다고, 그리고 진짜 유명한 여러남자랑 해본 중국여자였나 그여자도 나중에 죽기 전에하는 소리가 다시태어난다면 여러남자랑 하는 더러운 여자가 아닌 깨끗한 여자로 살고 싶다고.....
흑형이랑 하면 못돌아온다고요? 프랑스 흑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일전 지하철에서 어떤 흑형 옆에 앉았는데 냄새때문에 숨을 못쉬겠더군요.. 글구 주위에 흑인 여자랑 한 애들말 들어봐도 냄새때문에 죽겠다고 하던데...제가 동양이랑 서양여자랑 몇번 관계를 가져봤지만 서양여자들도 냄새때문에 잠자리 하기가 싫더라구요. 물론 욕구가 생기면 냄새를 참고 한적은 있지만 확실히 동양여자들이 냄새가 좋아서 더 좋은건 사실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