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방통 치고 대리석 깔고, 여주철콘주택 막바지 작업들(철콘 주택 건축일기 21) 

수고 많으셨습니다.손수 트럭으로 여주를 다녀오시다니.... 피곤하실법도 하신데... 열일하시는 반장님이 멋지시네요. 책임시공 진심시공 최곱니다. 이제 철콘 첫 작품이 거의 그려져가네요. 마지막까지 홧팅입니다.

새록새록 지난해 건축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고민도많구 모든결정할게 많았던 끝을 향해 달려가는 건축현장 일사천리군요 빈장님의 수고인것같아요

초반에 포터로 여주까지 이동 하신다기에... 헉~ 소리 부터 나왔습니다 ^^; 휴가철만 아니면, 한적한 국도도 천천히 창문 내리고 이동하면서, 자연을 구경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선호 합니다. 짧고도 긴 시간인데, 집이 별 탈 없이 마무리가 잘 되가서 다행입니다. 시간이 증명해 주겠지만, 집이 튼튼 단단해 보입니다. 주인 어른신 처럼요...^^ 조만간 온라인 집들이 기대하겠습니다. 비로 인해 더위가 잠깐 꺽였지만, 앞으로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유지하시고요...^^

일~~사 천리 시네요^^ 보람을 느끼시는 ^^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집짓는일이 음악과 함께 즐겁게 늦겨지는 방송입니다 멋져요!!^^

내부 집기까지 다 되면 터도 넓고 좋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