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당 22화] 송가인의 절친 조유아(국립창극단 단원) 출연! 할머니 박색구, 아버지 조오환의 집안 소리 내력을 그대로 이어받은 '끼쟁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아버지 조오환에게 욕먹어가며 배운 '진도 엿타령'을 대학 졸업공연 때 선보였다는데 그 결과는?? #조유아송가인 #조유아조오환 #조유아엿타령
조유아와 송가인의 우정이 멋지네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빛나는 꽃바람 여신 송가인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네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웃음꽃이 피어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는 미소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얼씨구 TV 화이팅
송가인 때문에 국악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갖게 되었고 얼씨구TV를 알게 되었습니다. 송가인의 주변 이야기 등이 재미있었고 진행 하시는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진지함도 읽게 됩니다. 지상파나 종편의 어느 예능 프로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화유(좋아유) 아니 조유아씨 편을 보고 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의 언행에 대한 불일치 등의 혼돈 속에서 흙속에 파 묻혀 있는 흙수저들이 보석으로 발굴되었을 때 그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이런 것이 정상임에 감격하는 심리가 깔려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조유아씨 역시 그런 분이시고 이 방송에 게스트로 나와서 반가웠고, 게스트로 불러주신 얼씨구티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 신청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미리씨도 초대가 괜찮을까요? 언뜻 생각나는 사람이 그분이라.. 말씀 드려 봅니다. 항상 좋은 방송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