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당 23화] 송가인 절친 조유아의 두번째 이야기! 아버지 조오환에게 배운 '만년필타령' 한판! 국립창극단에서 사투리 잘쓰는 배역과 '외계인' 역할을 맡게 된 내력! 판소리 스승 안애란 명창에게 배운 춘향가 한대목까지!! 조유아의 역대급 소리와 입담!! #조유아 #조오환 #안애란
송가인때문에 조유아씨 모든사람들이 알게되었는데 참 끼도 많고 남이 할수 없는 능력이 무한하기에 문화제에 귀인이시네요 .역시 송가인친구들은 능력과 실력이 차고 넘칩니다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조유아씨 앞으로 쭉~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최고 최곱니다 조유아 회이팅~~ 겁나게 이뿌고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