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아들 유성이 엄마 강주은이 겪었던 이야기를 해주는데... 영상을 함께 보자.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연기 #최민수 #아빠 #tvchosun #엄마가뭐길래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 CHOSUN 라이프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
저는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늘 후회가 남더라구요. 이왕이면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 보다 하고나서 후회하는쪽이 더 낫더라구요. 그 또한 경험이 쌓이는거니깐요. 새로운 도전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최민수님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서 얘기해주시고 보여지는 사물에 빗대어 표현해주시는거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네요. 강주은님이랑 최민수님 보면 대화를 할때 정말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조언해주시는게 느껴져요. 보면서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기를 하려면 한국어를 해야할것이고 한국 정서도 알아야합니다 일단 졸업후에 연기학교를 가는게 나중에 연기가 안맞을때 다른 길 찾기가 쉽지않을까요?? 연기는 죽을때가지 할수있지만 전공학과공부는 젊었을때 해야합니다 나이들면 정말 공부가 쉽지않죠 오히려 연기보다 더 힘들수도있음. 2년남은 공부부터 하길 진심 응원합니다
Chris can become an actor in Canada or Hollywood, wherever. Sandra Oh, Margaret Cho, Henry Co... and so on. There are many Asian actors and actresses in the world. You never know what the future holds for you. Puhahaha...
최민수씨 생각이 깊고 조언이 멋지네요. 최고의 조언..역시 피는 못속인다. 유성씨 표정도 그렇고 연기하면 잘할것 같다. 한국말 좀 부족해도 연기 잘할것 같은데..단역이든 요즘 pd들은 뭐하나? 지원입대까지 했던 유성씨 가끔 궁금했는데..tv나 유투브라도 나왔음 좋겠네요. 넘 궁금 합니다.❤😀
그냥 하던 공부하면서 연기공부하면 되지 왜 하던걸 포기하고 액팅학교를 다녀야 연기를 할 수 있다는거부터가 부모입장에서 걱정하는거지 정말 연기하고 싶다면 이미 혼자 독학으로든 연기연습하고 오디션을 한번이라도 봤어야지 꼭 뭘 포기하고 연기나 음악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그 예술분야로 성공하기 힘들어 보임
유전자는 어쩔수 없음 외고조할머니 부터 내리 배우인데 배우 직업이 끌릴 수 밖에.. 단지 아쉬운 점은 한국어를 어릴때 잘 가르쳐놓으셨으면 한국에서 배우생활 얼마나 잘 했겠어요 연기 잘 할 DNA는 물려받았고 충분히 자신만의 개성넘치고 매력있는 마스크 시선 확 휘어잡게 눈빛 강렬한건 타고난건데 눈빛이 남달라요 한국에서 도전 하시다가 언어때문에 혹시 장벽을 느끼게 되어도 한국 아니라도 더 큰 물인 미국에서도 잘 될겁니다 오히려 한국배우들은 외국진출이 꿈인데 영어문제로 힘들지만 반대로 본인은 할 수 있네요 포기만 하지마세요 외국에서 성공해서 국내에 알려지면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시겠습니까 잔챙이들이 안된다고 비아냥 거리는건 무시하고 본인 길을 잘 가세요 하고싶다는 그 감정이 참 소중한것 같아요
최민수님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이번 나무와 뿌리의 얘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인생에 고민도 많이 해보신 내면이 깊고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아내와 아드님들도 사랑해주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내 부모처럼 아끼시는 듯. 정말 아름다운 휴먼 빙이십니다!!! 유성이가 최무룡 선생님과 강효실 선생님을 이어온 아빠의 길을 또 이어서 삼대째 연기쪽에 발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대견하고 멋져 보이네요.
친조부모님 두분다 연기자시고, 아버지도.. 아무튼 이름만 대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집안의 자손이라면.. 당연히 어느 한 사람은 그 피를 속일 수 없는 끌림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 헐리우드 진출을 꿈꾸어도 모자라지 않을 조상을 유산으로 가졌더래도 유성의 많은 노력과 도전과 인내가 요구되는 곳이 또한 이 직업이라면 직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