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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아이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말랑이 갓생사는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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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살 아들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이것만 하지 않아도 좀 더 삶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며 내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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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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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michellekim1624
@michellekim1624 2 года назад
선배맘 말랑이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marlang2ya
@marlang2y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영상 업로드 다시 하고 있어요^^
@dkssydz88
@dkssydz88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차 워킹맘입니다. 큰아이가 32개월, 둘째 아이가 8개월이구요~!! 친정엄마가 주5일 상주하시며 아이들을 봐주시고 계세요. 다행히 재택근무와 유연출근제로 오후6:30에는 집에 와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로써 해야 할 일들, 친정엄마와 부대끼며 겪는 감정적인 일들, 아이의 애착에 대한 것들 등이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네요. 이런 줄 알았으면 일을 시작 안 했을 것 같고요... 퇴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은 걸까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말랑이님처럼 멋지게 해낼 수 있을까요 저...? 너무 괴롭습니다... ㅠ
@marlang2ya
@marlang2ya 2 года назад
콩맘님...첫째가 32개월 둘째가 8개월이면 진짜 많이 힘들때에요. 아이들이 어려서 손이 많이 가서 더 그렇구요. 일을 지금 좀 놓고 아이를 키우는데 올인하고 나중에 경력단절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직업인가요? 일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아이만 키우는일을 좋아하실거 같으세요?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엄마가 되는게.. 끊임없는 인내와 희생을 해야하는 참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걸 온전히 혼자 다 해내간다는거 진짜 쉽지 않아요. 전 일하면서 얻는 경제적여유, 성취감 을 포기 할수 없어서 일을 계속했었는데 어느시점 되니 더이상 힘들겠단 생각이 들어 지금은 휴직중입니다. 철저히 자신만 생각하고 나에게 최선인 방향으로 선택하길 바래요, 힘내세요.
@rheanajoybriones3452
@rheanajoybriones3452 2 года назад
Hello Ms. Suhee~ Why do you have a beautiful voice? Can you share it with me? kkkkk Always take! More inspiring videos please~^^😃😆
@happy8017
@happy8017 2 года назад
indeed, she has a nice voice
@marlang2ya
@marlang2y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Thanks!!
@marlang2ya
@marlang2y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 was born like this haha. Thanks to my mom and dad.
@최은진-n9w
@최은진-n9w 2 года назад
음식으로 위로하지 않도록 쾅쾅~
@marlang2ya
@marlang2y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음식으로 위로하지 않고 운동으로 위로해용~~
@-sleanfit
@-sleanfit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애 키우면서 자책도 많이하고.. 그랬네요..ㅎㅎㅎ 아이를 제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으면 안되는데.. 이게 참 조금만 신경 안쓰면 너무 쉽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항상 신경쓰고 말한마디 할때 혹시나 내가 그러고있는건 아닌지 조심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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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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