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떠난 후쿠오카 여행기
드디어 시작입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이제 2-3주가 지났는데
벌써 추억이 방울방울 🫧🫧 울컥하는 F 모먼트가 많았습니다.
첫날은 비가 많이 와서 실내 위주로 다녔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일본 골목골목을 못느껴서
좀 아쉬웠지만
엄마는 “그래도 좋았다”고 해줘서
도리어 감동을 받았답니다.
영상 초반에도 나오지만
장난삼아
엄마랑 {부모 여행 10계명} 을 읊었는데요?
제 우려와 달리 음식도 물가도 불만 없이 엄마가 잘 따라와줬어요…. ㅠ
그리고 역시나 엄마는 저보다도 체력이 좋았습니다.
일본 여행에 반감이 있던 엄마지만
깨끗한 거리에 반해버려서 하루에도 수백범 어머 너무 깨끗하다 너무 깔끔하다를 반복해서 얘기했습니다.
어우 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엄마랑 행복했던 후쿠오카 여행기
아마 3편으로 올라갈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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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