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향한 아들의 고백 

여러분!! 영상 재미있게 보셨나요!? 한국관광공사 에서 '보면 열려요, 열린관광지' 2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영상을 보고 댓글에 나만의 사연을 남겨주시면 영상 속 글램핑장 숙박권을 10분께 드립니다. * 댓글에 꼭! 본인의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또한 영상속 열린관광지 퀴즈풀기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100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열린관광 추천코스 책자도 드린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me2.do/FPaEVxSk

사랑하는 위야♡ 엄마는 그렇게하는것이 기쁨이고사랑이란다 부담갖지않고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엄마는 언제나 내편. 하나님도 언제나 내편. 하나님은 나에게 선하신 분. 엄마도 나에게 선하신 분. 나를 편애하는 엄마.(남의 자식들에 비해) 나를 편애하는 하나님.(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 비해) 제 경험과 생각만을 적었습니다^^

우린 늘 가까운사람에게 짜증내고 투덜거리는것같아요. 박위님만 그런게 아니니.. 저 역시도 그래요. 남편이 늘 지적해요. 가까운사람께 잘 해야한다고.. 함께 노력해봐요~~^^

안녕하세요 :) 저도 위라클님과 같이 지체장애를 가진 학생입니다. 평소 위라클님 영상을 자주 보면서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덕분에 항상 갇혀있던 제 일상의 생활반경을 조금씩 넓혀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 글램핑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캠핑과 다르게 휠체어를 탄 사람도 괜찮겠다 싶었었죠. 하지만 막상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장애시설이 된 곳은 많지 않아서 포기를 했답니다 ㅠㅠ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좋은 장소를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번 다녀오면 추억도 쌓고 참 좋을 것 같아요:)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위라클 화이팅!

위님~신체장애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들 얘기도 함께해주세요. 신체정신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들가진 엄마로서 얘기하자면..엄마한테라도 짜증을 부린다면 차라리 엄마 맘은 더 나을것 같아요.. 자식이 아픈데..엄마한테도 안 아픈척하면 그게 더 맘아파요..늘 응원합니다. 위님 그리고 동생분 !

아들이 34살이건 50살이건 엄마한테는 아기같다는거... 근데 또 아들이 컸다고 엄마앞에서 철들면 서운하답니다. 그게 엄마 마음이죠.

드디어 2편 업로드!!!!!!!!!!! 다 보고 1편 복습하러 갑니다^.^ㅋㅋㅋㅋ위 형과 함께 한 열린관광지 여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맨날 데리고 다녀 주세요~!~! 코로나 상황만 끝나면 구독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도 다시 추진 가즈아!!!!!!!!!!!

위라클을 통해 열린관광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전혀 몰랐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훈남들이 어울려 다니니 보기 좋네요.^^ 엄마 미소~^^고기가 땡기는 밤🎈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위라클과 함께 하는 글램핑!! BBQ! 캠프파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었죠.. 몸이 불편하고 여건이 어려우면 "여행"이라는 것은 쉽게 생각하지 못하잖아요. 부담스럽고 괜히 걱정이 앞서는데... 위라클과 동행하면서, "장애" 및 "베리어"는 어디까지나 생각의 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의지와 믿음이 있으면, 번거로움은 ..."기쁨"으로 ! 지친 하루는... "웃음으로!" 걱정과 근심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하반신 마비는 ... "다시 일어남!"으로 ... 6년전 중환자실에서 가족들과 무너지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던 시간들이... 이제는..."위 일어난다!"의 기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위라클과 함께해주신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생각의 베리어 프리!" 그리고 위라클의 그 "기적"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Love you brother!

90세 노모가 70세 아들에게 차조심 하라고 하는게 부모 마음이라고 하잖아요. 위님도 언젠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누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부모의 마음은 본인이 부모가 돼보기 전엔 절대로 알 수 없어요^^

나 어릴적 항상 무섭게만 대해주시던 아버지 내가 20대 중반이 될때까지 거의 대화없이 지냇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셧습니다 그렇게 미워하던 아버지인데....수술실에 들어갓을때... 제발 살아만 달라고...얼마나 울엇던지... 대수술끝에 목숨은 건졋지만 우반신마비와 언어장애가 와서 말한마디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지금 40대 아버지는 70대... 아버지나이 50대 젊은 나이에 찾아온 중병으로 20년간 휠체어에 의지하고 지내시다 올초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 1년간 한번도 밖에못나가시고 집에만 계시는 아버지.... 나는 왜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을까 하는 못난 후회를 했습니다 인생에 가장 가깝고 휼륭한 멘토였을수도 있는 아버지를 너무 멀리했던 제 자신을 수년간 후회했습니다 움직일 힘조차 없을때 대소변 가려드리고 샤워를 같이 해드리면서 스킨쉽도 익숙해지고 말은 잘안통하지만 이애기 저애기 떠들다보니까 아버지도 나를 다른형제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거 같았습니다 얼마전 아버지한테 읽어 드릴려고 닥터지바고 책을 구햇습니다 글램핑장 모닥불앞에서 아버지께 읽어 드리고 싶네요 몸이 불편해 나가지 못햇던 아버지와 나와의 미지막추억을 위한 시간가지고 싶습니다 nstdream@hanmail.net

위라클님 그렇게 아름다우신 어머님한테 뭐라하지 마셔요.^^ 누구나 다 그러는거 같아요. 엄마에게 만만하게 투정부리고 .그런 우리를 받아주시고. 눈물나도록 고마우신 분들이세요. 그쵸? 이번 영상은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모두 효도합시다.

안녕하세요 위라클님 저는 중학생 1학년인데 저는 장애가 있어서 위라클님 처럼 휠체어를 타요 조금은 힘들지만 위라클님 영상을 보니까 응원이 되네요^^

첨엔 산돌오빠 강형욱 닮았다는 거에서 낄낄 거리다가 엄마 아빠 얘기 나오니까 나도 괜히 울컥하네 나도 너무 막대한 거 같아서 죄송스럽고...언제나 옆에 계실거란 안일함에 속지 말아야지 위라클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는거야!꺄!!💙

안녕하세요 ! 스포크가드(spoke guard)가 뭔지 아시나요, ?스포크가드는 주행시 불시에 체인이 이탈했을 때 스포크(바퀴살)를 보호해주는 부속품입니다. 본래에는 자전거에 이 스포크가드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휠체어에도 최근 이 스포크가드 부착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저는 휠체어 스포크가드 청년 디자이너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 청년 디자이너들이 많이 육성되지 않았고 생소하시겠지만 그래도 개성이 드러난 스포크가드를 디자인하고, 쉽게 떼었다 붙일 수 있어 기분에 따라, 패션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고 더 나아가 사람들의 차별과 인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고 감히 생각한답니다 손에 상처가 나는 걸 방지하고, 스포크를 보호하는 가드는 디자이너의 마음으로 만드는게 아닌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을 고려해야 한답니다. 다양한 휠체어 스포크가드를 디자인 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실사용자들의 환경 사항도 고려해 제작하고 싶은데 아직 사정이 여의치않아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하였어요 그래서 이번 좋은 이벤트를 통해 휠체어 사용자들의 편한 글램핑을 위한 따뜻한 시선의 박사 글램핑장에서 좋은 풍경과 디자인에 도움되는 경험을 하고싶어 신청해봅니다 ! ing04224@naver.com

산돌님을 계속 고깃집 청년 으로 소개하는 이유가 있군요 알콜은 안먹는데 술은 좋아하시고ㅎ 위라클님 덕분에 정말 마음 따듯한 곳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아프면서 제일 생각나는 사람은 친구, 이웃,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분명 부모님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플때마다 짜증내고 화내는걸 받아주시는분도 부모님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경험을 해야 사람이 변화하는 건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파도 옆에 있어주시고 돌보아주시는 분은 부모님이시만 부모님이 정말 당연한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저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누구든지 나를 위해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주시려고 하시는 박위님 항상 좋은 영상을 보면서 저도 변해 가는걸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3:02 욱아나님 이 영상에서 아이돌 같다 뭔가 잘생겼다…👶🏻🤔

어느순간 위라클 동영상을 하나씩 다 보고있네요 지루하지가 않고 뭔가 뭉클한 감동이 있어요 건강하세요

처음. 알게되어들어와봅니다10년전20살딸이쓰러져전신마비로 치료받다가끊이없이병원생활의존하며오늘날까지재활하는딸 도함께했음 좋겠어요 가능할까요?

우리나라에 저런 시설이 점점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보는 시선 또한 바뀔거라 생각되요. 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봤습니다^^ (강형욱님이 요리프로를 찍으시는 모습...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산돌님 팬입니다!^^)

마지막 너무 공감가고 반성하게돼요ㅠㅠ.... 항상 따듯한 영상 잘보고있어욤💌응원합니당

조작 꿈나무(욱아나님)를 조련하는 진정한 보~스 위님~~~^^ 누가 그러더라구요 10대 때도 20,30, 40,50이 넘어도 엄마는 그때마다 필요한 존재라고ㅜㅜ 저도 때때마다 최선 다하려고 노력하려구요~~같이 해요 위님~~^^

엄마 칠순으로 방콕으로 처음으로 형제들하고 엄마만 여행갔는데 불만불평 지적으로 여행 마지막에 터져서 여행까지 와서 이런 소리 들어야 하냐구 하면서 싸우고 왔는데 엄마가 나이가 들어 몸이 힘드니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안해서 전화하니 몇달을 연락두절하시더라구요 그때 말로 상처 안주기로 했어요 sun810912@naver.com

축하합니다~ 어머님이 사랑이 참~ 많으시네요~ 저도 엄만데 전 그렇게 못해요~ 아이들이 잔소리도 싫어하고 직장 다니며 바쁘기도 하고 저 자신도 성장 시켜야해서 저희집은 박목형 입니다~ 항상 영육정신이 감건하시며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결혼해보니 #엄마...란 존재만 떠올려도 눈물나는데..정말 편하게 막 대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사랑해 #울엄마 포기하지 말고 #keepgoing #박위 #힘내라 ..오늘도 응원해요

어머님, 위님 그만 챙기세요. 다 큰 어른이 절로 알아서 스스로 자신을 잘 챙기겠죠. 결혼하시면 배우자가 챙겨줄거구요. 어머님은 어머님 자신과 아버님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벌써 아버지께서 회사에서 다쳐서 장애를 입으신지 15년이 다되어갑니다. 무거운 물건을 여럿이서 들고가다 누군가가 손을 놓는 바람에 그 무거운 물건이 아버지를 덮쳐서 수술하게되셨습니다. 허리수술로 인해 허리를 숙이지 못하십니다. 사실 아직 젊은 나이의 아버지시지만, 겉으로는 강한척하십니다. 하지만 그 수술후유증으로 집에서 쉬는기간도 길어지면서 충격도 크시고 많이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많이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십니다. 이런 아버지를 위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kc2294@naver.com

엄마가 생선 구워주고 나갈까 그러는데 그냥 내가 알아서 먹겠다고 화낸게 미안해지네요..

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제가 좀 바빴어요~ 오늘 영상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 위님이 아기였을때 그리고 지금, 다음 60세가 된다해도 엄마 눈엔 항상 사랑하는 나의 아가랍니다^^ 근데 내 나이가 34이야 ~ 하면 엄마 입장에선 상처거든요. ㅎㅎ 요즘 저의 딸과 그런 일^^ 대화의 기술이 필요할 것같아요. 기분 좋을때 말하면 아~ 그렇구나. 하실꺼예요 . 그런데 엄마라는 존재가 나= 엄마 이기에 ..... 그런일이 또 반복 되더라구요. 모든일에 배려와 감사하기 위해 자기자신을 수양 할 수 밖에요^^ 위님과 친구부들, 우리 화이팅해요~ 감기유의하시구요.

엄마는, 공기 같아서, 물 같아서, 매일 아침 맞게 되는 햇살 같아서, 무한정 고갈되지 않을것 같은 큰 사랑을 자녀들에게 주는 사랑꾼이죠~ 음, 아주 오래전 소중한 자녀와의 첫만남을 기억하고 그 어린시절의 나를 기억하시니 챙겨주어야하고 염려해야할 상대로 여겨질수밖에요~자녀는 이를 잔소리야라고 느끼게 되나봐요~ "아 나 왜 그랬지? 왜 못참아서 그렇게 밖에 못했지?라는 툭툭 내뱉는 말들과 툴툴대는 행동들... 길디긴 도전길 하루끝에 쉬고싶고, 지쳐서 약해지는 때가 있어 아무도 나의 이런모습 안봤음 좋겠다 싶을때, 곁에서 보이든 보이지 않든 늘 힘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단건 행복인건데~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또 다시 기억속 후회조각도 쌓일수 있지만, 어쩌겠어요 또 반성하고, 부모님께 좀더 다정해질수 있길~ 후회말고 감사마일리지, 사랑마일리지 쌓아가 보자는 다짐을 해 보아요~~ 근데, 진짜 남들한텐 안그러는데, 아나 진짜로 좋은 표현 잘 안되는 영역임엔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가족 영역~ㅎㅎ ㅡㅡ;;; 역동적인 아들들과 코로나블루증상에 힘겨운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들바보아빠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저도 댓글이벤트참여 해보아요~ witch1838@naver.com

네분 케미 좋으세요.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위님이 존재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베리어프리에 대해 더 세밀한부분까지 준비하고 앞으로도 제공하지않을까싶네요..^^ 편안한 저녁되셔요~~!!

오빠 진짜 구독자 700명 때 부터 봐왔었는데 이젠 유투브를 떠나서 이따금씩 광고등등에서 보일때마다 진짜 기분좋고 오빠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한계랄 것도 없지만 점점 더 넓어지는 걸 보고 너무 기뻐요. 그런대 이제 제 시각도 조금 변하는것 같아요.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는게 진짜 위라클에 기적인 것 같아요.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

가족들이랑 캠핑 가고싶네요~~^^ hipo1333@naver.com

우리 모두의 기적을 신은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나는 위라클을 보며,매번 기적을 봅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34살? 엄청 동안이시네요 20대후반인줄.... 님보면서 도전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제일 막 대하면 안될사람들(부모님)에게 제일 막 대하고 있다는 말에 코끝이 찡해졌네요 왜 자식들은 따뜻한 말한마디 예쁘게 못하는 걸까요ㅠ

신이 바빠서 엄마를 보내셨다죠?ㅎㅎ 항상 엄마를 우러러 가까이 합시당~

당연한 일상이 더욱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 글램핑 가고싶어요^_^ kidss2000@naver.com

글램핑 외울께요 대학 모임 입니다 코로나로 만나지못하다가 12월에 만날 거라

우아!!^^~~ 이번영상도 역시 넘넘 신선하네욤!! (= 글구!!지우형제님도 머리컷 예전보다 더 멋지셔요ㅋㅋㅋ ☆☆☆저도 용기내어 댓글!!!! for!춘천을 가즈아!!!!!ㅎㅎ;; _저는 최근에 친정엄마께서 뇌수술을 하셨는데요,검진중에 우연히 발견된것도 ,또 성공적으로 수술이 잘된것도 감사하지만요 너무나요^^- 그래도 왠지 저포함ㅜ자식들 때문에 그런병이 생기신것 같기도하고ㅡ 수술후에 아무래도 여러모로 쇠약해진 모습이 계속 보이셔서 참으로 안쓰럽고 죄송한 요즘이네요ㅜㅜ 혹~~만약에 저에게 당첨되는 은혜가 주어진다면,엄마모시고 꼭 함께 가고 저곳을 누려보고 싶네용!!!!😂😁 기도하며 기다리며 기대하겠습니다!🙏🙏 kwangmikim7@gmail.com (꾸벅!_*)

와🤩저런 글램핑장 맘에 드네요 장애인들이 가시기 좋을것같아요 병원오시는 분들중 휠체어타시는 분들 어디 못다니신다던데 저곳은 강추해도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지우님 화장품 광고들어오겠네. 피부가 개꿀피부야.

위님!! 다니엘기도회 나오시는거 보고 너무 반가웠고 기다리고 있어요 !!!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아이둘키우고있는 워킹맘입니다. 바쁜일상과 코로나로인해 외출을 자제하고있는요즘 이영상을보니 한번쯤 가보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몸이불편하신 분들을위해 시설물하나하나에 세심한배려를 해놓은것이 인상적이네요~ 저희 아이들이 6살4살인데 아직 한번도 캠핑을 안해봤어요~ 턱이없어서 넘어지지않고 맘껏뛰놀수있을것같아요~아이들과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이메일주소는 kangbbo2@gmail.com입니다~

주작리액션 단어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 오늘도 웃고갑니다:)

위님이 걸어서 다시 캠핑장에 가길 기도합니다..**

퇴근하구 집에서 술마시면서 티비연결해서 봣어요ㅋㅋ 영상한컷한컷마다 느끼는바가 많네요^^ 근데 멤버들마다도 넘잼잇는데 편집이나 자막까지 더 잼잇어가지고 재미잇게 잘봣어용!!ㅋㅋㅋㅋ

항상 고기만 구우시고 드시지는 못하시던 어머니.. 다음 여행엔 제가 고기 담당할테니 마음껏 드시고 편히 쉬세요 어머니~ s9090127@naver.com

휠체어장애인분들이 이 영상 보시고 여행가는데 유익한정보가 됐으면 합니다^^

당연함이라 느낀 것에 대해 감사하다보면 당연하지않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돌봄 받기 보다는 독립적인 사람, 당당히 내 삶을 살아가는 강한 사람, 돌봐주는 사람이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지만 그래도 난 나이고 싶은.. 며칠 전에 이 채널을 알아서 많이 감동받고 주변에 알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인간 정신의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에휴 ㅜㅜ 진짜 ㅜㅜ 엄마없인 못살겠는데 엄마한테 제일 막말함 ㅜㅜㅜ

저두 위님께 고기구워드리고 싶네요. 추워지기전에 올해 마지막캠핑을 가서 고기 먹으며 친구들에게 꼭 만나서 고기구워드리고싶은 분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언제 드시러 오실래요?

글램핑장안에 없는게 없이 다있네요!휠체어가 들어 갈수있게 되어있는 의자들 정말 완벽한 베리어프리 감동이에요!욱아나의 주작아닌 주접 멘트들 잘보았구요!캠프파이어 하는걸보며 컵꽂은 촛불은 없었어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계기가 된것같아요!저두 위님 덕분에 어디를 가면 베리어프리가 잘되어있는지 보게되는 변화를 주셨어요!늘응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포에버 ♡♡♡

방구석에서도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가 배리어프리 맛집이네용👍

🎉 오늘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인 은혼식 25주년 입니다 🎉 1995년 10/28일에 결혼하셔서 싸우지도 않으시고 오래오래 무탈하게 함께 해주신 부모님께 저녁도 해드리고 케이크도 잘라드리며 축하해드렸어요 신기하게 오늘 마침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뜻깊고 의미 있는 영상 시청이 된거같아요 보는 내내 위님 지우님 마음이 내 마음같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부모님께 이상하게 더 툴툴 거리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결혼기념일 특별한 날인 오늘에도 나는 엄마께 한번 좋은 예쁜말 하기가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상하게 부모님한테 제일 잘해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쑥스럽고 그래요 더 잘해야겠다 더 잘하자 마음 먹어도 잘 안되는게 부모님께 인거같은데 이 영상 보고 더 다짐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오늘도 위했다 >_< 감사해요 위님 늘 영감을 얻고 삶에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 위라클 💙 jh960929@naver.com

헛 여기 혹시 춘천에 있는 글램핑장인가요!!! 춘천사는데 이렇게 위님 영상으로 보니 넘넘 반갑네요♡ 위님 한번 더 와주세요ㅠㅠㅠㅠ 아님 저랑 같이가도 되고(흑심)

강형욱으로 빵터지고가요 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 진짜 ㅋㅋㅋ 그리구 캠핑장 넘좋다요❤❤❤

친구가 최근 이별을 했는데요.. 제가 그 상대방과의 연애를 반대(?)했어서ㅠ 미안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연락을 못해보겠어요. 혼자 살아서 늘 외로워했는데 요즘 자살하시는 분들 소식도 많이 들리고 이별까지 겪어서 마음이 힘들까봐 걱정이 됩니다. 새로운 곳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 채워서 또 다시 힘내서 잘 지냈으면 하는 맘이에요! 그 친구와 여행갔을 때 저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서 일상에 활력을 얻었었 거든요. 친구와 꼭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yoonsy91@naver.com

이번 영상의 주된 내용이 베리어프리는 아니었지만, 장애로 의족을 끼고 있는 가족이 있어서 즐겁게 글램핑을 즐기시는 산돌님을 보면서 혼자 울컥했네요. 여행을 다닐때면 이동도 큰 일이지만, 숙소나 관광지를 방문할때면 늘 계단이나 난간, 화장실같은 곳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언젠가부터 가족여행은 엄두도 못내며 살았습니다. 몇 년 전, 큰 마음 먹고 해외로 떠난 가족여행의 관광지에서 느꼈던 배려, 아니 여행을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경험해보고 나니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에 대한 아쉬움은 더 크게 느껴졌었구요. 그렇지만 나도 가족도 힘들 것 같다는 두려움에 국내여행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고 지냈었는데... 이번 영상 통해 산돌님과 같은 기쁨을 저희 가족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우선 가까운 곳부터 이렇게 베리어프리 여행지가 있는지 찾아보고 일상의 작은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kijako1@naver.com

엄마 말고 누구한테 나의 모든걸 보여 줄까요? 나도 엄마에게 그랬고. .나의 두 아들도 내게 그렇습니다.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도 아들도 다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그저 사랑 할 뿐이죠 그 어떤 모습도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 그 날이. . 올겁니다. 당신에게도. .

부모님이랑 캠핑장 모시고 간적은 한번도 없네요. 글램핑으로 짐도 덜고 캠핑 분위기 내면서 새생명의 탄생으로 인한 가족의 끈끈한 정을 잇고 싶어요. 어제 두돌된 손자랑 여행가는 게 소원이신 우리아빠 가족끼리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 영상 보면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되새기게 되네요.👏 noonistory@naver.com

아들들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런거구나~!! 우리 아들의 마음도 그런거였구나~ 서운해하지 않아도 되는거였구나~♡^^

저도 여자이지만 아무나 엄마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혼도 육아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나봅니다~ 아빠와는 다른 엄마의 편안함이 있어 우리는 그렇게 매일 엄마에게 갑질을 하고있는거겠죠~ ^^;; 저도 느끼면서 잘 고쳐지지 않는데 그래도 매일 엄마와 하루 일과를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듯이 부모님과의 너무 편한 사랑에도 감사함을 알고 노력하는 게 필요한것 같아요 열심히 집필하는 중이신가요... 잘 마무리 하시길....

그렇게 받은 내리사랑이 또 내자식이 생기면 하게되는 그렇게 내리사랑을 보고 배우는가 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 앞에서는 안그런척 괜찮은척 ... 자식바보가 되어주시나 봅니다..

장애를 가진 동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볼때 마다 가슴이 아파요. 어린 나이에 친구들 하고 놀지 못하고 그런 모습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박사 어린이 마을가서 같이 놀고 같이 맛있는거 먹으면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rmflsvkdc@naver.com

위님처럼 밝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무엇보다도 선한..^^ 사람이 내 주위에도 있었음 좋겠다..생각하다..내가 이런사람 되서 주위에 밝은기운 전해야지..하는 생각으로 발전하고있는..^^ 위라클 패밀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수능 끝나고 가족들과 함께 캠핑장으로 여행가고싶어요 ㅠ 코로나와 학업 스트레스로 지쳤던 고3 수험생활 캠핑장가서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힐링하고 오고싶네요ㅜ ㅜ dun09032@naver.com

와 저런 아들 낳구 싶네요..❤

위트있고 긍정적인 위님과 친구분들 좋은 여행이였을꺼라생각됩니다 또한 어머님 마음 헤아리는 멋진 아들이네요 동생분도요~~늘 응원합니다~~

위라클님에 대해 처음 알게됐는데..와..전신마비를 극복해고 이렇게 남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거 보니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20살때 찾아온 퇴행성 허리디스크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1년넘게 수영,등산,허리운동, 스트레칭으로 겨우 극복했거든요..앞으로도 또 어떤 시련이 올지 모르지만.. 긍정적 마음으로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으신 분들 모두들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엄마는 항상 챙겨주고 항상 걱정하고.. 늘 똑같아요 엄마한테 잘해야지💖

이거보고 올 12월에 그램핑 모임 재활지팡이 믿고 다녀올께요

누구하나 안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없어요!! 캐릭터 맛집!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관광도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언제나 유쾌하고 당당하고 멋진 위라클님의 모습, 그리고 한국 관광공사도 계속 응원할게요.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잘 보고 주변에 널리 소문내 내요.

* 구독하기 & 좋아요 클릭 & 알림 설정하였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사실 올해 결혼 10년차에 이제 곧 있으면 결혼 10주년 기념일인데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여행 한번 아내와 함께 하질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었는데요. 그래서 아내를 위해 계획한 해외여행도 코로나19로 인해 갈 수 없게 되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아내와 함께 열린관광지에서 멋진 경치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정말 좋은 이벤트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너무나도 아름다운 글램핑장이네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어렵게 어렵게, 결혼식을 하고 신혼으로 살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추억이 될 글램핑장 숙박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9년동안의 연애기간 동안 3년이 넘는 군생활도 기다려준 저의 아내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서러움을 풀어주고 함께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깜짝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y91153@naver.com

오랜만에 영상 업데이트 되어네요. 따뜻해진 마음으로 감상 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코로나포함 기타 이유들로 하루하루 숨막히는 일상에 반복속에서 가장 힘이 되는 한 사람과 다녀오고 싶어요^^ kds85@daum.net

엄마에게 자식은 언제나 아기(?)인것 같아요. 1살이어도 30살이어도... 그리고 자식에 관한일이면 모든걸 다 포용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코로나로 집에만 갇혀있는 아들램에게 초등학교입학전 소중한추억을 만들어주고싶습니다.(ssunn82@naver.com)

제 친구가 사고로 휠체어를 타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캠핑장에 가보려고하니 자갈길, 언덕 등 휠체어로 다니기 불편한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 번번히 못가곤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친구가 다치기 전 예전처럼 다함께 모여 캠핑도 하고 즐거운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위라클 화이팅@ . . ysr1108@naver.com

엄마한테까지 괜찮은척하면 사는게 얼마나 힘드나요...엄마라서 뭐라도 하나더챙기고 입에넣어주고싶지만,그래서 짜증도 한번더듣지만..엄마라서 다 받아줄 큰그릇이어야함을 그래야함을 알게됩니다. 어제의, 지금의 위님, 위님의 한달뒤,일년뒤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행하실일이 기대됩니다!

위💙 만만세.오늘 부터 지난 영상 쭈욱 갑니당

gksk84@nate.com 휠체어 글램핑이라니 .. 상상도 못했네요. 이곳이야말로 정말 열린 관광지라는 생각이 진하게 듭니다. 산돌이형이 구워주는 고기 먹고 싶다능 ㅎㅎㅎㅎ 사실 저는 가족여행을 초등학교때 가고 가보지를 못했는데요, 저렇게 부모님과 함께 글램핑장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다 ? 상상도 못했어요 .. 이렇게 좋은 세상에 왜 우리가족은 여행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일하고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서로를 돌아보아야할 때인데 .. 아빠가 10년전에 식도암수술했을때 앞이 캄캄했고 2년전 후두암 수술 했을때 또 충격이었는데 그걸 또 잊고 이렇게 사는 제가 바보 같습니다. 저도 엄마 아빠한테 막 하는 거 같아요 .. 오늘도 신경질내고 나왔는데 .. 울컥하네요 저도 ㅠㅠ 엄마 아빠랑 같이 글램핑하면서 이렇게 고기도 구워먹고 일상을 벗어난 자유 안에서 엄마 아빠와 서로의 속내를 불멍 때리며 저희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매번 좋아요만 누르다가 힛 :) 처음으로 용기내어 댓글달아요! 저는 오자매의 막둥이인데 언니들은 모두 결혼하고, 저만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요! 예전엔 빨리 결혼해서 자유를 얻고 싶었는데ㅎㅎ 요즘들어 엄마 아빠가 몸도 쇠약해지시고 아프신곳도 많으셔서ㅠ 제가 조금이나마 엄마 아빠 곁에서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고있답니다~ (쬐끔 철들고있어요!ㅎ) 열린 관광지 너무 좋아보이네용! 저두 엄마 아빠랑 함께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싶네요!! 으히히 🌿🥰 jh2vision@gmail.com

저희 어머님도 무릎이 안 좋아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같이 어디 나가면 우리나라엔 장애인을 배려한 공간이 많지 않아 늘 불편해 하셨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가능하면 휠체어는 두고 목발을 이용하려고 하시지만 연세 드셔서 팔에 힘이 없는데 목발은 정말 어렵거든요. 이렇게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하는 글램핑 장소가 있다니 너무 좋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우리 가족 놀러가게 얼른 예약해야겠어요. imimi.imimi@gmail.com

저두 춘천 살면서 박사마을 글램핑 안 가봣네요 기회되면 함 가봐야겟어요^^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우리 엄마에게는 그저 어린 딸이라는걸 .. 두 아이가 제게 성 내거나 투정 부리면 서운 하면서도 엄마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내가 있었음을 알고 돌아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위라클 팸이랑 가면 더 재밌을듯😃😄

우와💙 외국인줄~ 자도 나중에 여기가봐야겠어용

음... 영상을 보니 정말 부모님이라는 훌륭한 존재를 제가 너무 가벼이 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응석과 투정만 부리고 항상 받기만 하는게 당연하다시피 생각했죠... 저희 부모님은 어느새 나이가 들어서 지금은 아픈곳이 많습니다... 두분과 함께 오랜만에 여행하고 싶네요~~~

올 봄.. 겨우내 꽃눈보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었는데.. 앞마당 목련이 피기시작할때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늘 관대한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응원해주시던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아직 엄마를 여의지않은 행복하신 분들, 후회없이 효도하세요.. 부모는 자녀를 기다려주지않는다는 말 진짜 그대로예요.. 성공도 성취도 행복한 모습도 함께 기뻐해주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이룬다면 더욱 좋을것을 ㅠㅠㅠㅠ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엄마라는 이름....다른말로는 사랑이라 하겠죠.. 다시한번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

직장 워크샵으로 가는 캠핑말고는 가본 적이 없어서 맘 편하게 힐링하면서 즐기는 캠핑이 그립고 꼭 가보고 싶습니다.~banshop2020@naver.com

ㅎㅎ재밌네요~위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글램핑장에서 멋진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따스한 시선이 영상에 포근하게 녹아있네요. 완전 부럽. * _ * e5128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