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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증손녀가 부른) Song 김상은 Produced by 이권희 

Hi Music Lee Gweon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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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시인의 증손녀인 성악가 김상은씨가
할아버지의 시로 노래를 만들길 원하여
저를 찾아왔습니다. 김소월시인을 어릴적부터 키워주고
가장 가까이 곁에 있었던 소월의 숙모가 쓴 아주 오래 된 책을 읽고..
김소월 시인의 시를 수십번 읽으며 시에 닮긴 작가의 마음을 생각하며
8곡의 곡을 썼습니다. 오늘은 그 중 "엄마야 누나야" 올려드립니다.
악보 - www.facebook.c...
"엄마야 누나야" _ Song 김상은
시 김소월, 작곡 김광수 (3절작곡 이권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빤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Arrangement & Programming_이권희 Piano_박용준 Drum_신석철 Bass_신현권
Guitars_함춘호 String Arrange_이기현 String_융스트링 Chorus_김효수
Mixed 고현정 Mastered 전훈
Produced by 이권희
"소월의 노래"(김상은) 전곡 듣기
Melon - www.melon.com/a...
Genie - www.genie.co.kr...
music.naver.com...
곡 사용에 관해서는 김상은님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sangeun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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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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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19   
@TV-tc2hh
@TV-tc2hh 3 года назад
3절 작곡하셨네요^.^ 역시 기독교 작곡계에 훌륭한 작곡가세요😊😊😊 힘든일 마치고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Close_To_Me
@Close_To_Me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소설 잘쓰는 문학집딘 답게 작곡도 잘하나 보죠ㅋㅋ
@user-pq3ip8eg1f
@user-pq3ip8eg1f 2 года назад
1qqㅍㅇ4ㅈㄸ
@cww_1234
@cww_1234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가 땅값이 오른다는걸 예측했나보군요
@user-tx8ox3mn2n
@user-tx8ox3mn2n Год назад
네ㅡㅡㅎㅎ
@user-kg7om1ul1z
@user-kg7om1ul1z Год назад
저도
@허브-m7b
@허브-m7b 6 дней назад
와 순수한 노래~ 요즘엔 이렇게 순수한노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어른들이고 애들이고 트롯만불러서요~ 참~아쉬워요~
@파란하늘흰구름-m7s
@파란하늘흰구름-m7s 3 дня назад
어릴적 산밑에 살던 고향집에서 봄이면 누나랑 쑥케고 엄마가 해준 쑥버무리 설탕에 찍어먹던 추억이 아련거려 그립습니다
@blackstone3819
@blackstone3819 17 дней назад
그 시절 참 그리운 그 시절 이젠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 그저 세월에 눈물을 던질뿐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leepd73
@leepd73 1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배은례-l1r
@배은례-l1r День назад
저때가 좋았어요 ㅎㅎ ㆍ남평 드들강 가고싶어요~~
@user-cv9dg5iw9q
@user-cv9dg5iw9q 2 года назад
가슴이 찌르듯 아픈 이유는 저 사진속의 아이들이 너무 그리워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도
@gyujeong3192
@gyujeong3192 20 дней назад
현재는 저분 들 손주 보셨지 싶습니다
@user-dt1yd7xl1i
@user-dt1yd7xl1i 16 дней назад
정말 어릴때 생각이나는군요 이제는 다시 그시절이 안오겠지요
@chuljung7559
@chuljung7559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엄마 생각이 납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였고, 엄마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실때도 가족들 모두 이 노래를 엄마 앞에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설 명절에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이 노래를 듣습니다.
@leepd73
@leepd7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xn8mf1zn3b
@user-xn8mf1zn3b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아프네요ㅜ
@user-hw3ow6qe8u
@user-hw3ow6qe8u Год назад
아 슬프네요
@user-yk9vb2uw9k
@user-yk9vb2uw9k Год назад
슬프네요! 엄마는 행복한 생을 살다 가셨네요!
@user-cq2jq3nj5r
@user-cq2jq3nj5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의 댓글 또한, 가슴이 아프게 아름답습니다.
@3rash5-9.-3
@3rash5-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스리랑카 사람입니다.나는 한국에 오기를 희망한다. 한국을 존중합니다.❤🌼
@wowwow1174
@wowwow11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에서. 좋은 희망과. 꿈을 이루시기를 빕니다
@3rash5-9.-3
@3rash5-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owwow1174같습니다 ...❤곧 만나러 올 것이다❤😊
@user-po2sh2uc3l
@user-po2sh2uc3l 2 месяца назад
꼭 잘되서 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user-lj4sh6ui5n
@user-lj4sh6ui5n Месяц назад
멀리서 응원할게요 어서오세요
@3rash5-9.-3
@3rash5-9.-3 Месяц назад
​@@user-lj4sh6ui5n❤
@たけさん-w1r
@たけさん-w1r Год назад
子供の笑い声が、神様にとって喜びの声だと感じました。 作曲された3節のメロディー、すばらしいです。 涙があふれます。
@leepd73
@leepd73 Год назад
ありがとう ^^
@돼지면되지
@돼지면되지 Месяц назад
저 노래속엔 엄마도 아버지도 그리운 가족들이 모두 있군요 지금은 엄마도 아버지도 안계시네요
@돌체라떼-j1k
@돌체라떼-j1k Год назад
어린시절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셨고 이젠 9살6살 딸에게 제가 자장가로 불러줍니다.. 옆에 있어도 늘 그립고 보고싶은 엄마...저희 아이들도 같이 우네요ㅠ
@user-ij7dx6gc9x
@user-ij7dx6gc9x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랠 들으면 눈물이 나요.
@user-th5ht8my9m
@user-th5ht8my9m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는 김해 낙동강변 갈대 밭 동네에서 태어나 엄마와 누나하고 살다 중학교 마치고 도시로 떠났다가 이제 60대 후반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 보니 이 곡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그리고 너무 잘 부르십니다.
@leepd73
@leepd73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1004
@love..1004 2 года назад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일만있으시길...
@user-tg4ry9pn1x
@user-tg4ry9pn1x 2 года назад
우주 저 너머에는 노래와 같은 상황이 무한이 많을 것입니다. 님 께서도 노래 가사처럼 사셨듯 이 요.. ~
@user-hw3ow6qe8u
@user-hw3ow6qe8u Год назад
전원생활을 하신다니 ..
@user-th5ht8my9m
@user-th5ht8my9m Год назад
@@leepd73 1년만에 다시 들어와 이 노랠 들으니 몇년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lalala6839
@lalala6839 Год назад
우리 엄빠 세대가 생각나면서 그 순수한 자연과 함께하던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상향이라 애달픈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정서도 담겨있고요. ㅠ
@imnusmik
@imnusmik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나는 LH살고있지만 언젠가는 강변살리라! 아름다운 노래.음색 감사합니다!
@gyujeong3192
@gyujeong3192 2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 돌아가시고 형만 있는 사람은 어찌해쓰까요
@user-vt1mp7dc5k
@user-vt1mp7dc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민 3년때 625때 지은 목조교실 나무벽에 걸린 이시가 적힌 그림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아 벌써 60년이 흘렀구나
@user-hl9ki9mk7f
@user-hl9ki9mk7f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이리 뭉쿨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의 정서를 건드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user-ly5wz9wt3m
@user-ly5wz9wt3m Год назад
바로 그점이 김소월이 국민시인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sniper-yt5hc
@sniper-yt5hc Год назад
강남 부동산 폭등을 예언한 노래 가사를 오래전부터 듣고도 몰라봤던 자책과 애환이…..
@Peint.7
@Peint.7 Год назад
@@sniper-yt5hc ㅋㅋㅋ
@김명석-m6f
@김명석-m6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 떠나보낸지 일년이 다 돼어가는데 아직도 현실 같지가 않아요. 제 현실은 파탄 나기 직전인데 엄마의 목소리만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으면 여한이 없겠어요.
@user-eh7ox2il5g
@user-eh7ox2il5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sniper-yt5hc
@하나둘셋-o9q
@하나둘셋-o9q 2 года назад
어느순간 이 노래가 마음으로 들려온다 어린 그 시절로 돌아갈수록 있다면 왜 눈물이 날까 그들이 보고싶다
@user-ek9co2nn7z
@user-ek9co2nn7z 3 года назад
남편없고 맏딸한명 그 아래로 아들 둘있는 제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보면 우리 삼남매도 강변 아파트에서 살날이 오겠지요
@구양호-u1x
@구양호-u1x Год назад
초등교때 희자라는 학생이 조아해서 나도 불러보니 너무 조아요 추억이 아련하네요
@심해원-o6o
@심해원-o6o 3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외갓집에서 자랐는데 그때 막내이모가 불러줬던 노래였는데 벌써 제나이가 43세이 되었네요.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왜 이리 슬프고 옛생각이 나나요?ㅜㅜ
@도영김-e1h
@도영김-e1h Год назад
아름다운 옥천영동 금강~ 생각나는 노래~ 둔주봉두~ 사람이 안왔으면하는 멋진 금강~ 그리워하는 아픔~ 뻐꾹새 소쩍새 울던그시절~ 서글프ㄴ~ 지나고나믄~ 그리운 내 고향~ 금모래강변~~~ 계절은 시절은~
@살구-w7j
@살구-w7j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공감합니다..
@김종태-g3g
@김종태-g3g 2 года назад
정말아름다운. 시입니다. 이노래를들을때면눈물이나네요
@leepd73
@leepd7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wk8jp9ht4x
@user-wk8jp9ht4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가아니에요
@노는언니-j9n
@노는언니-j9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사가 김소월은 엄마와 누나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 너무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이곡을 작사 했다합니다ㆍ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 보세요
@user-yk9vb2uw9k
@user-yk9vb2uw9k Год назад
삶이 한 편의 시와 노래같네요. 어릴때부터 엄마와 헤어져 살아서 이노래만 들어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데, 오늘도 눈물을 훔칩니다. 낙동강과 김해 들판이 보이는 곳에 살다보니 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아 더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TM-dx4ic
@TM-dx4ic 3 года назад
70년대 말 초등학교 입학 전 시골에 살았었죠. 이른 겨울 아침에 소변이 마려워 깨서, 대 문옆의 변소가 무서워 마당에 있는 물터(새미)에서 소변을 누고 있노라면, 근처 초등학교에서 매일 흘러나왔던 노래였어요. 나이가 들어도 그 때 그 기억이 또렷하네요. 노래를 듣노라면, 어린 시절이 그리운 것도 있겠죠. 지금처럼 놀 것도 풍부한 것도 아니고, tv가 나온 것도 아니고, 가족들이 학교로, 논으로 들로, 뿔뿔이 나가고 나면, 나 혼자 빈집에 있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왜 그 시절이 이리 그립고 그리운 걸까요? 그 시절이 그리워 들어와 감상해 보았습니다.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0년대초가 초등시절이였는데...저도 기억납니다. 변소.. ^^
@살구-w7j
@살구-w7j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다... 우물, 시궁창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서서 오줌 쌌네요...바가지로 물 뿌려 오줌 씻어내고...
@user-iq6mz1un2u
@user-iq6mz1un2u 27 дней назад
언제나 다시들어도 정말 듣기좋은노래 왜이리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어요 역시나..마음이 울쩍이는 노래 인가봐요 슬프고 눈물나고 사진속 저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2 дня назад
나도 저 시절로 돌아가
@난이제살아가는게싫다
@난이제살아가는게싫다 2 года назад
ㅠㅠ이노래가 내가 들을때 어머니한테 잘해주지 못한점이 한이 맺힌다 이노래 들으면 그때는 왜 철없이 부모님한테 대들고 ㅠㅠ지금은 볼수 없는 어머니한테 이노래로 받쳐 보렵니다 ㅠㅠ어머니 사랑합니다
@최준봉-t4r
@최준봉-t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행복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 일 것이다.
@user-qu4nq2rd7n
@user-qu4nq2rd7n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노랫말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내어릴때 생각나 눈물나네
@leepd73
@leepd7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박스-h8u
@박스-h8u 3 года назад
어린소년이 엄마와 누나 그다정했고 사랑해주셨던 추억을 떠올리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예전에는 동네앞 강개울이 가장 좋은 놀이터 였지요. 물고기잡고 나무에도오르고 .. 예전에는 식모라고하는 누나같은 존재가 항상 엄마대신 아기를 업고 키우기도했던.. 엄마와. 누나.가장 그리운이름 입니다.
@김남춘-z7y
@김남춘-z7y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를 자장가 처럼 듣고 잠 을 잡니다 ^^~ 그리움 에 .........
@야홍이-t4s
@야홍이-t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곡 60년대 생각 눈물이 핑돈다❤
@user-soosookkang
@user-soosookka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한한 삶을 사는 존재가 꿈꿀 수 있는 영원의 노래네요. 마음을 울려요.
@leepd73
@leepd7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신참-c9d
@신참-c9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진이 어린 시절 고향 생각이 나네요!! 가난 하지만 정이 넘쳤어요
@bopne1
@bopne1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soonheecho
@soonheecho Год назад
하루에 여러번 듣게 됩니다. 어릴때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에 젖게하는 소월님의 시와 아름다운 증손녀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푹빠져봅니다.
@leepd73
@leepd7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ou9vj2fi4d
@user-ou9vj2fi4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 평화 행복 가득하시길~~❤
@leepd73
@leepd7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chm4941
@chm4941 2 года назад
이곳에 오면 울 엄마와 누나가 계시는 것 같아서 오늘도 들렀습니다.
@leepd73
@leepd7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aesikkim9682
@daesikkim9682 3 дня назад
훌륭한 가창에 작곡이네요
@leepd73
@leepd73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산골오두막
@산골오두막 3 года назад
존경하는 시인 김소월님 아품이 시가되어 살아 있네요
@solozion
@solozion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참 고우세요! 목소리가 노랫말과 멜로디와 잘 어울려서 슬픔 마음에 젖게 되네요!
@leepd73
@leepd7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종석한-r7o
@종석한-r7o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김소월님에 시 어릴적 추억으로 달려 갑니다 정말 김소월 증소녀님 감동적으로 잘 듣고 갑니다 ^^
@haeven3732
@haeven3732 2 года назад
어렷을적 시골집이 가사와 딱 맞았은데.. 지금은 다 이사가고 흔적만 아스라이 남아 기억속에만 있을뿐
@다임-b5e
@다임-b5e Год назад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뭉클합니다 너무 휼륭한 작곡, 작사입니다
@leepd73
@leepd73 Год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형규넘버원철거
@임형규넘버원철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물이 쏟아 집니다😂 고향이 시골이라 더욱더 ^^ 내고향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본인보다 8살,2살 많은 큰누님,작은누님 부모님 아래 있을땐 항상 다투고 했으나, 시집 가면서 왠지 누님들을 빼앗기는 듯한 그런 생각이??
@살구-w7j
@살구-w7j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농촌, 공감합니다..
@aaaa-v2c4d
@aaaa-v2c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진 참 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user-to9zh8kr6l
@user-to9zh8kr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사:( 1절)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간주중) (2절)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간주중) (3절,작곡)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엄마야 누나야(2번)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엄마야 누나야(2번) 강변 살자(2번) 강변 살자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2 года назад
왜 눈물이 나는건지..........나의 옛 친구도 아빠가 돌아가셔서 국민학교때 부터 엄마랑 살았는데.....마음이 이랬겠구나
@바람처럼-k9e
@바람처럼-k9e 3 года назад
엄마 누나 ㅠ 불러도 불러도 가슴따뜻한 언어 이름들
@daug_jang
@daug_jang 2 года назад
옛날 저는 다대포 해변에서 살았습니다. 하늘에 계신 울 아버지가 가난해서 올때까지 내려온게 한국의 최남단 다대포였죠. 정말 저 노래처럼 강변은 아니더라도 해변에 살았습니다. 정말 반짝이는 금모래빛과 갈잎의 노래를 들으면서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그러나 어린시절 아파트제국의 침략을 받아 이 지역은 초토화되었고, 가끔 시간을 내어 어리 시절에 노닐었던 그 해변을 산책합니다. 강변은 지금은 노른자땅이라죠. 거기도 정복자들이 터를 잡고, 고급아파트가 하늘을 찌르며 즐비하며, 내가 노닐었던 뜰은 저 아파트 어디인가? 아니면 저 도로아래 묻혔을까 상상하곤하죠. 내가 노닐었던 동산은 뭉게지고, 동산보다 더 높은 아파트가 소름끼치게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가끔 절대적인 힘을 가진 누군가가 나를 납치해서 다대포가 아닌 곳을 다대포로 꾸며놓고 다다포라고 세뇌시킨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린시절의 그 동네가 여기가 맞다고 보기엔 너무나 달라졌으니, 이번 여름은 사람들이 들끓어서 가을녘에 다시 다대포로 산책을 갈까 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엄마야 누나야" 한 번 불러볼 생각입니다. 그러나 잠만들면 항상 어린시절 금모랫빛과 갈잎의 노래를 들고 노닐고 있더군요. 깨어보면 애젓하지만, 눈을 가만 감으면 굽이 잦은 풀밭길이 개울물 돌돌돌 길섶으로 흘러가고, 백양 숲 사립을 가린 초집들도 보이구요. 어질고 고운 그들 멧남새도 캐어 오리 집집 끼니마다 봄을 씹고 사는 마을 감았던 그 눈을 뜨면 마음 도로 애젓하오. - 김상옥 선생님의 사향(思鄕)에서
@kisikyang187
@kisikyang187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고향은 떠내려 갔나요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Год назад
1982년도에 부산에 갔을 때, 다대포로 야유회를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천천히 바다로 뻗어있는 기나긴 모래밭. 1982년도에 송정해수욕장에도 야유회를 갔더랬지요. 1982년도에 낙동강변 모래밭에 야유회를 갔는데, 삼랑진 부근인 건 알지만 정확한 위치는 모릅니다. 산골에 살아서 그렇게 넓고 하얀 모래벌이 강가에 생긴다는 게 참으로 신기했던 기억이었습니다. 그런 강변의 모래벌을 다시는 보지 못했는데, 하동의 평사리 모래밭이 조금 비슷하기는 하더군요.
@살구-w7j
@살구-w7j 2 месяца назад
님 고향 다대포 만큼은 아니지만, 경지정리가 되어 사라진 옛길, 우리 논, 논두렁길, 도로 신설로 사라진 당시 신작로, 발길 끊겨 안 보이는 오솔길, 진달래 피던 작은 숲 중학교 가던 길.. 그리울 따름입니다..
@킴쓰
@킴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11월 20일에 할머니께서 75세에 나이로 돌아가셨는데요. 어렸을때 이 노래를 불러주신게 기억나네요..
@alexy51
@alexy51 3 года назад
28살 청년인데.. 왜 이 노래가 갑자기 부르고싶어졌을까요.. ㅠㅠ
@맑음이-s8d
@맑음이-s8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살딸과 같이 듣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저역시 우리딸 나이때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원규-m9o
@이원규-m9o 3 года назад
2011년말에 발표된 명작품인데 이제야 듣게 되다니.. 너무 좋네요. 소월의 증손녀가 부르니 더욱 더 감동적입니다. 이권희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
@user-wn3gb8qs5o
@user-wn3gb8qs5o 3 года назад
어를때 생각나고 그립네 눈물이 나와 돌아가고 싶어서
@user-lk1qx5ry3r
@user-lk1qx5ry3r Год назад
2011 년이 아니라 50년전에도 이노래 불렀었다. 대체 뭔 사기질을?
@__Kilroy__
@__Kilroy__ Год назад
​@@user-lk1qx5ry3r50년전엔 3절없엇자나 멍청아 머가 그렇게 불만이여ㅋ
@dongsiklim1351
@dongsiklim135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늘나라에계신 엄마가보고싶다 나를업어주었던누나는반백의할머니가되어있다
@박시연-y6m
@박시연-y6m 3 года назад
아이가 잘때 늘 이노래 불러달라고 합니다 진짜 이노래가 있는 지 듣고 싶다고 해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가슴뭉클한 곡으로 변신?! 너무 잘 들었어요 자주 들으러 올께요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최성환-y1m
@최성환-y1m 2 года назад
서울 강변 모습이 40년전에는 지금하고 많이 달랐지요.88년 올림픽으로 개발하기전에는 논과 밭도 많고 ..시골하고 별다르지 않았지요..
@user-vi1pc7cw8r
@user-vi1pc7cw8r Месяц назад
사진속의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있을까? 너무나 순하고 아름답게 보이네요. 초등학교때 목이터져라 열창하던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리운 부모님 모두 타계하시고 ...ㅠ
@user-rp1gi5bi5p
@user-rp1gi5bi5p 7 дней назад
최소 60후 아니면 70대 일 듯
@user-ut2sg1zr6x
@user-ut2sg1zr6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가 그냥 마냥 몹시 보고 싶고 그립네요 ...한번 불러 보고 싶어요...자꾸 눈물이 나네요...
@newspaper3474
@newspaper3474 2 года назад
나이가 조금씩 익어 갈수록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
@hwkim5924
@hwkim5924 Год назад
저도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루이-p8u
@루이-p8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족의 한과 슬픔이 담긴 슬픈 노래네요.
@감성캠핑자연의소리Emo
@감성캠핑자연의소리Emo 2 года назад
임진강에 혼자 캠핑 와서 유트브로 듣는데 마음이 차분하고 좋네요 감사 합니다
@leepd73
@leepd7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isikyang187
@kisikyang187 2 года назад
거기도 모래가 있나요
@wintertree8251
@wintertree8251 3 года назад
어렸을 때 부터 매우 좋아했던 노래. 너무 아련하고 애틋하고 그 이상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주죠. 특별히 김소월님 증손녀께서 부르셨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병원에 계셔서 더욱 눈물이 나네요.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user-op2gu1np7g
@user-op2gu1np7g 2 года назад
화이팅!
@freelgend
@freelgend 2 года назад
어머님 건강하시길 꼭 기원드립니다. 저도 아파서 고생중이랍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하는데 그 중요함은 잃고 나서 까닿네요
@홍현미-d6p
@홍현미-d6p Год назад
@@freelgend ㄱㆍ
@hoydollcrafts2208
@hoydollcrafts2208 Год назад
초1 시집에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들려주었어요 증손녀께서 부르시니 더욱 뜻깊고 울림이 있습니다~시와 함께 들을수있는 노래라니 교육적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윤영국-e9y
@윤영국-e9y 23 дня назад
아~김소월 시인 한국적인너무나한국적인시인 나보기가역겨워가실땐 말없이 고히보내준다던시인~~
@김복숙-d1x
@김복숙-d1x 7 дней назад
공주김씨. 김소월 같은종친 오래 사셨으면. 더좋은. 시. 많이 많이.,
@도영김-e1h
@도영김-e1h Год назад
정말 아름다은 가여은 즐거운 슬픈 노래~ 감사합니다~ 모래 반짝이는 금강옥천영동~ 그리워집니다~~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2 дня назад
순수의 시대 가난한 우리 누이들 지금은 다 어디 갔을까 세월이 야속하다
@윤여준-x9d
@윤여준-x9d Месяц назад
중학교때 수업 전 단체로 불렀던 생각이 듭니다 ㅡ국어선생님이 좋아했던 노래 ㅡ
@j.s.a.1345
@j.s.a.1345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김소월 모든시가 다좋다
@CoffeeTRuck3914
@CoffeeTRuck391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나 명시이고 너무나 명곡이면서 너무나 한국적인 정서
@nsps112
@nsps112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n5on1gi4k
@user-on5on1gi4k 3 года назад
나이는 .70 대중반인데어릴 적강변의아름다운,추억들이한편에동화속이야기처럼들리는노래 네요..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jhh2607
@jhh2607 3 года назад
우와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돋았습니다👍👍👍👍
@user-ew1jt1ey5j
@user-ew1jt1ey5j 3 года назад
김소월님의 너무도 유명한 시. 엄마야 누나야! 제목만 읽어도 가슴이 아련하며 설레기도 하고, 워낙 어릴 때부터 불렀던 정말 💎 💎 💎 보석같은 곡이죠. 듣고 있으니 동심으로 돌아간 듯... 제 어릴적 사진을 보는 느낌, 너무 친근하고 사랑스럽습니다.
@docu3463
@docu3463 3 года назад
뭉클하네요 어린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수연-k4f
@수연-k4f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들으면 뭔가 슬프고 그르네요….어렷을적 할머니가 자주 불러주던 노래인데 갖자기 문학배우다가 생각나서 들으러왓슴니작 ㅎㅎ
@leepd73
@leepd73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iriamspiegl4809
@miriamspiegl4809 3 года назад
through this version I could understand the longing Korean heart. Thank you so beautifully sung!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Thank you so much~~
@user-ik5cj4km2x
@user-ik5cj4km2x Год назад
사링스런 내 동생 같은 목소리! 감사하네~~
@소유정밀알교회
@소유정밀알교회 3 года назад
넘 좋네요~ 역시..
@user-kl1nq1hc2r
@user-kl1nq1hc2r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딸 자장가 곡이에요 아빠가불러주면바로잠든답니다 ㅎ
@TV-kg1fu
@TV-kg1fu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이권희~"란 말이 나오게 할 만한 곡입니다. 정말 뭉클할 정도로 좋습니다~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별말씀을요^^
@user-lk1qx5ry3r
@user-lk1qx5ry3r Год назад
이걸 이권희가 작곡했다구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user-lk1qx5ry3r
@user-lk1qx5ry3r Год назад
@@leepd73 별말쓰은요 는 또뭐야? ㅋ 자기가 작곡했다는건가?
@leepd73
@leepd73 Год назад
@@user-lk1qx5ry3r 음악은요..작곡만 있는게 아니고 편곡, 악기연주, 믹스, 마스터, 디렉팅, 프로듀싱..등등 수많은 조합이 이루어져 당신 귀에 들리는거에요... 뭐가 그리 꼬여서 바보같은 말을 하고 그러심? 편곡상 3절을 제가 마이너풍으로 작곡해서 올린거임..원곡을 내가 작곡했다는게 아니라.
@user-lk1qx5ry3r
@user-lk1qx5ry3r Год назад
@@leepd73무슨 그런 원색적인 말씀을,. 꼬이다뇨? 내가 님에 대해 뭘안다고 꼬이고 말고 합니까? 말뽄새하곤.. 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때마다 우리도 늘상 이어서 흥얼거리던 변주정도를 갖고 대체 뭘 작곡했기에 저리 넙죽넙죽 고맙다는 인사를 받나 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설마 원곡을 만들었다는 거는 아니겠지 싶어 댓글 쓴거구요. 문외한이라서 심경을 건드렸다면 미안하오만 편곡인지 작곡인지를 정확히 적어 주셔야죠. 편곡을 해놓고 작곡이라 하시면 어캐요.? 그것마저도 작곡이라면 작곡이겠지만.. 고전음악에는 아무리 짧은부분이라도 빌어쓰면 " ~주제에 의한 variation " 이라고 꼭 제목을 달던데.. 어쨋든 그 주제로 음악이 산으로 들로 뻗어가는 거니까 그런거겠죠.? 미~~~안합니다!!
@vocalist_Ea
@vocalist_Ea Год назад
너무너무 잘듣고갑니다.ㅠㅜㅜㅠㅠ
@user-fi8ei6nu7m
@user-fi8ei6nu7m Год наза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leepd73
@leepd7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by2sj3hy4i
@user-by2sj3hy4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삐둘빼둘 쥐파먹은 똠방 단팔머리 어린적 나인듯...😊😊 목청터져라 어머니 ❤
@살구-w7j
@살구-w7j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때 쥐가 파먹다는 말 많이 썼었는데.....
@user-kv2qo5lc5l
@user-kv2qo5lc5l 24 дня назад
아 옛날이여 그립구나 너무나도
@kyh6370
@kyh6370 Год назад
ㅠ ㅠ 그저 눈물만....
@kimhakjoon5791
@kimhakjoon5791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SL-os9fr
@SL-os9fr 23 дня назад
이노래말의 배경은 전남 남평읍 남평 드들강 입니다
@love..1004
@love..1004 8 дней назад
전남남평이 어디에요?
@수학에미친사람들TV
@수학에미친사람들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목소리가 너무 너무 슬프네요
@수학에미친사람들TV
@수학에미친사람들TV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죽을 때 들으면 죽음의 고통도 잊을 것 같네요. 시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람의 혼란한 마음을 완벽히 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김소월 님의 시도 너무나 좋지만 김상은님의 목소리가 김소월님의 시를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gyujeong3192
@gyujeong31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노래 들을때면 인천 축현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국제실업 홍 연숙이가 생각 납니다 .. 지금 은 어디서 어찌 살고 있을까??
@matheusvalois1453
@matheusvalois14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노래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몰랐고, 아버지가 브라질 분이셨고 나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셨는데, (내가 뭔가 잘못 썼다면 미안, 내 한국어는 형편없어)
@leepd73
@leepd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você está bem ^^
@루빵-v3y
@루빵-v3y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좋은 그냥 좋은 그냥 좋은 그냥 좋은 김소윌님의 손녀가 부르는 시
@riverside314
@riverside314 2 года назад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불효자가 웁니다
@김민기-w2k2w
@김민기-w2k2w Год назад
다시한번 그옛날로 돌아간다면 그형제 부모님과 함께 살고파라...흑흑
@TV-oy3ed
@TV-oy3ed Месяц назад
민족적 정서 !!! 소월 !!
@ottogi789
@ottogi78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3때 별 보면 혼자 참 많이 울었는거 같습니다
@신애-n5q
@신애-n5q 3 года назад
배경이 노래의 느낌을 잘 살려주네요 그리고 1~2절과 3절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leepd73
@leepd73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tj2kx4lv6t
@user-tj2kx4lv6t 3 года назад
강변 아파트가 이리 비싸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고 있었는데 😂
@eternity830
@eternity830 2 года назад
강변이 그 강변이 아닌대...요..
@힙합은안멋져-v2r
@힙합은안멋져-v2r 2 года назад
엄마야누나야 리버뷰 살즈아
@무지개는있다-z7y
@무지개는있다-z7y 2 года назад
@@eternity830 그럼 그강변은 어딘데요?
@user-cf9ux6qf9r
@user-cf9ux6qf9r 2 года назад
김소월 선생님은 알고 계셨던 거죠
@bokripchoi3821
@bokripchoi3821 Год назад
ㅋㅋㅋ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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