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도대체 어디로 빼돌린 거냐고!" 자식을 끊어내고 홀로 섬으로 들어가버린 어느 70대 할머니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 사연 | 인생 | 라디오 | 오디오북 | 

딸년이 평생 원수네. 엄마가 그렇게 받아준 책임도 있고요!

진짜 자식이 어떤 삶을 살아 가게끔 만드는건 부모 문제가 젤 크단걸 다시한번 느낌..

저도 그건 이해되네요 아들착한 아들이네요!!😂

며느리도안부끄러워요 아들짠하네오!!😂

엄마가 생각이 짧고 엄마 스스로가 만든 문제네요. 그런 딸이 한번 두번으로 끝나리라 생각하면 잘못이지요. 사고 방식은 바뀌지 않지요. 마지막 결정으로 부디 편안한 삶이 되시길...

참.잘들었습니다 우리딸은엄마한테 잘하는데.이런딸도있구나하고내딸을아끼고 더사랑해주겠습니다 ❤😂😅😊😮

잘하셨어요. 자식이 자립을 못하면 36계가 답입니다. 다 늙어서까지 아들 밥해주고.얻어 맞고..맞아 죽는 노인들이 있으니. 아니다 싶을땐 잠수타는게 젤 낫습니다..나 죽을병 걸려서 산속..섬..등등... 요양하러 간다고 숨어 버리는게 답

이 사연은 아들이 어머니,여동생 연 끊어도 된다.

정신은어머니가차리셔야할듯요.아들은뭔죄인가요?제발지금이라도 유산물려주겠다는생각부터지우셔야할듯요.듣다듣다홧병나겠어요 증말

엄마 정신 차리세요 딸 포기하시고 아들만 생각하시고 사세요.

자식은 어릴때 자식이지 머리커놓으면 재산 싸음 하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자식이 못됬으면 버리세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법 입니다 ㅡ

참으로 모지리 모지리 에미에 못되처먹은 그딸이네요 아들은 무슨 죄랍니까 참으로 딱하군요

며느리가 착하구만요!😂

그래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네요 아픈 손가락 일수록 자립 할수 있도록 사랑으로 강하게 키워야지요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이 대체적으로 부모 가족 긹아먹고 나아가서는 사회세 물의를 일으키는 자식이 되지요

골프하고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는 말이 있지요. 따님을 편애하면서 키우신듯하네요. 이제와서 올바르게 살아가길 바라는건 무리지요. 40도 넘은 자식한테 신경 그만쓰시고 어머님건강과 행복만을 생각하셔요.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아들과 며느리만이라도 정신이 똑바르니 다행입니다 딸은 모질게 끊지 않으면 독립이 힘들겠어요

엄마가 참 편엽하고 분별력없네요 엄마생 각해서 장학금나오는 4년재대학도 포기하고 생활에 도움주기위해 애쓰는 아들한테 무슨염치로 딸을도우라 그것도 며느리까지 돕게해요 아들 며느리가 사람이 좋으니 엄마가 양심도 없네요그리고 딸손다친거 아들탓이니 잖아요 딸이 문틀을 손으로잡고 바람이불어 그런건데 왜아들을 그리때려요 자기가대접 못받은 보상을 왜 아들에게서 찾으려해요 이런엄마는 자기가무슨짓 하는지도모르고염치도없고 올바른판단을못하는 답답한 엄마이기때문에 딸에게 질질끌려다니는 거죠 아들며느님10 원도 여동생에게 주지마세요 또 딸이집안에 기여한게 없는데 집판돈 왜똑같이 줘요 딸에게증여해주면 그돈지킬거같나요 어리석은 엄마쯧쯧,

이런 말 마음아픈 글쓴이 에게 소금 뿌리는거같지만 절대 안변합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저도 그건 이해되네요 아들착한 아들이네요!!😂 24:50

아들의 마음도 오죽 했겠어요

머리가 아프다. 듣는것도 스트레쑤

이딸이 이리된건 엄마탓이 크네요!!

딱하다고 생각되는 자식 더 똑바로 엄하게 키워야 바르게 성장 합니다

잘하셔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어떻게 하면 저런 딸이 있을수 있나요. 싹수가 노란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그렇게 했나요. 딸년 하나가 온 집안을 망가뜨리는군요.

사람은 고쳐쓰는것 아닙니다.

어째 이런 운명이 안타까워 가슴 아프네요

이정순어머님이 바보같이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딸을 저렇게 만든것은 이정순어머님이라 생각합니다

교육은 성인이 되기까지 부모가 해주는 선물입니다. 성인(25세:청소년기본법상 미성년 24세, 따라서 최장 25세를 성인으로 본다)이 된 후에는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사연자님의 따님은 40세가 넘도록 미성년자였네요. 이것도 어쩌면 사연자님과 따님이 만든 하나의 운명입니다. 지나간 과거이니 꼭 후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뒤늦게나마 결단을 내리신 거는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은 아드님과 따님 걱정하지 마시고 오직 사연자님만을 위한 삶을 사십시오. 어머님이 노후에도 스스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 아드님과 따님에게도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상속의 문제는 이승을 떠난 이후 일이니 이 또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엄마의맹목적이고눈먼사랑은딸의인생을죠져놨네 엄마가 조금만더일찍개화가됐더라면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인간 이하 딸 것 멋만 든 딸 고생이 인간을 가르치니 만경 창파에 던져 그냥 두셔요 인간 아님 ....

좋아요 교회가서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보세요 좋은 일이있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평강과 평화를 주셔요

엄마가 제일 문제야 !

할매요 뿌린대로 거두다고..잡초씨 뿌려놓고 인삼나오길 바라나요~? 어리석고 가련하네요.. 근데 이거 실화는 아니겠죠~~?

집에서도 밖어서도 착하면 안된다. 배려와 이해는 권리가 된다.

엄마제정신맛나요? 저런것도딸자식이라고 무조건 도와준다면 자식을망치는겁니다

죽든살든 가만히. 두세요 다.ㅡ 자업자득 입니다.

오빠 이제그만하세요 엄마 천불 나네요!!😂

어뜬자식이든공부마칭때까지만부모가도와주고학교졸업하면알아서취직했으면부모고샹않시컸을텐데부모잘몾이크네요

요즘자식들은 다그래요. 안그런사람도 있고사람나름

모든결과는 자신이 만드는것임

휴 ㅠ

엄마가 제일큰 문제내요 효자아들

아유 듣는 시청자가 스트래스네요

아들도 안붂ㄷ러워요엄마!!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난 엄마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아 드네요 어떻게40이 넘도록 쓸데없이 눈만 높아가지고 늙은엄마를 그렇게 골탕을 먹일 수가 있단말입니까? 아무리 내 속으로 낳았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퍼 주기만 한다고 해결 될 일이가요? 나아가 그만큼 먹었으면 지앞가람임은 스스로 하고 효도는 못할망정 어머님을 그냥 편히 살게 해드려야 마땅 하다 이말입니다.딸 버릇을 잘못 들인 엄마가 문제이고 그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딸의 인생은 파멸이라구요~어머님 정신 차리세요 아들은 그나마도 지앞가림을 하고 있으니 천만 다행이네요~

이래서! 남은 재산은 사회 헌납이 최고👍👍👍👍

망난이네요 어머님의 후회는 때늣은 후회 딸이사람모습 찿을려면 한참이네요 대체적으로 딸이 어머니에께 이렇게 하는것은 드물지요 참~~~

잘들었습니다.

❤❤❤🎉🎉🎉 2:08

엄마가 더 문제네요!아예 딸에 볶이며 살아요.아들이 불쌍하네요

진짜 미친딸이네요 절대로 더이상 도와주지 마십시오.

딸없는 사람은 딸가진 사람. 부러워 했는데 실망했네요

그냥 욕나오네요

또무슨 이런 집이 있나요

엄마잘못이크네요.

딸을 잘못 키웠네. 엄마가 문제야

뭐 이런 할머니.엄마가 ??ㅠㅠ 이해불가입니다. 나도 72세입니다

우리대한민국은여자는노예였어요#그래서딸낳으면싫어했어요

이엄마가 문제 엄마나 오빠나 정신병자같은 딸하나 잡지못하고 휘둘리니 끝까지 못듣겠다

엄마가 문제네요

이말도 아들맘세 못박는세이네!!😢

듣다 짜증난다. 엄마의 바보 선택이네 자업자득이네. 아들이 뭔죄야. 엄마가 아들에게 너무한거 아니야

그런데 너무 딸을아니한마음으로만드신것같아요 딸도너무못되었구요

이분 어머니 모지리네

답답한 내용 엄마행동이 화가나네요.

타고난 천성도 있겠지만 딸 교육을 너무 엉터리로 하셨네요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엄마가 교육을 아주 못시켰네요 인성이 문제지요 딸은 엄마가 끝까지 책임 지셔야도겠네요 아들과 며느리는 넘착하한 사람들이고요~~~^^

이아줌마말년에고생만이해야되겟네애이 짜증나

딸 절대로 도와주지마세요 거의 쓰래기 수준이네요

어머니가 큰실수 하셧내요

미안하지만 저런 딸은 세상에 모든 사람들에게 민폐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존재 가치 자체가 없습니다 사회 악과 같습니다 .. 허상과 허울 농간으로 친구와 모든 사람을 더 어둡게 만들고 나락으로 가게 합니다 ...존재 가치가 없어요 아니 있을지도 사회악의 표본으로....

아푼 손가락 일수록 매섮개 키워야죠 속담에두 매끗에 효자 난대요 요즘 사람들 자식 키우는 꼴보면 한심하죠

못땐 자식이구뭐

나라면공부잘하는아들대학보넷흘거야그어린아들이뭘잘못햇다고벼뭔에서아들을 .때림니까늘거서노숙하세요아들이무순죔니카해도해도너무하네엄마딸도버렷네고생지지리하세요아들이불쌍하네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