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슬픈 사연 입니다 두 어머니 운명이고 숙명 이네요 점례 할머니 그저 해바라기 처럼 짝사랑하며 아들 바라기로 살며 아들 잘 되도록 기도 해주세요 혹 아들이 작은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라도 한번쯤은 찾아와서 진심어린 사랑 나눌것 입니다 그 당시 다른곳으로 팔자를 고친들!! 점례 작은어머니 다음생은 행복한 곳에 태어 나셔서~ㅎㅎ 못다한 사랑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두분 다 서로 늙으막에 의지 하고 사셔요 남보다가는 서로 의지 가지가 되겠네요 ...다들 속이 섞어 거름이 되었지만 품성들은 옥토가 되어 육신 벗는날 훌훌 자유의 몸이 되어 좋은 날들 되겠지요 세상에나 늙으 막에는 참 두터운 형 동생 되어 마지막을 장식 하겠습니다 모진 감내 두분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