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마사지하다 간혹가다 하는데 경추쪽에서 자꾸 우두둑 하고 들어가는 소리가 남 안나면 마사지를 더 이완 하고함. 아버지는 시원하다고 매일 해달라함. 귀찮은데... 진짜 아플때는 허리뼈도 쁘득하는 소리가나는데 그때는 캬 찢었다 이런생각으로 만족하며 하고있음. 이날은 발과 손까지 다 함. 기분좋아서 ㅋㅋㅋ
@@S-hwa무리하게할경우 간혹가다 마비의 경우도 있지만 이건 말 그대로 무리하게 막 이완도 하나도 안하다가 저렇게하면 됨. 하기전에 마사지를 하고나서 하나 두번 저렇게 하면 괜찮음. 옛날에 장난삼아 일반인친구에게 경추로 치료라고 받다가 전신마비 사고났던 기사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