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기를 끈 명작 스릴러 영화가 대작 드라마로 재탄생 되었다 《파고-시즌1》 

넘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와.. 시간 순삭이네. 꿀잼

재미있게 잘봤슴다

재미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봄

잘봤습니다!!!

셜록홈즈의 왓슨박사님 ㅋㅋㅋ 1:22:06에는 땀 흘리는 짤의 주인공도 나오시고 깨알같은 재미들이 곳곳에 있네여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끝까지 잘 봤습니다👍😄

오만해진 주인공 스스로 곤경속으로 들어갔네요ㅎ 재밌었습니다 자야되는데 계속 보고있었네요ㅎ

와 최고다

와. 지렸다..

재밌습니

찌질이도 등급이 있음. 주제파악 못하는 찌질이 도와주면 저런 비극이 생김.

어설프지만 명작이네.. 구독 합니다 ^^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아요 ㅎ

잼났어요

엄청난 드라마다

파고 시리즈 정말 최고임❤

파고는 다 재밌음

인생 미드 중 하나였습니다. 대본, 연출, 연기....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인상적인 장면들도 여럿이죠.

1:09:34 앗 LG 세탁기

최고의 드라마

톰행크스 아들 베러콜사울 ㅎ

존❤

1시간40분리뷰엿는데 재밋게 잘 봣네요 근데 가족이야기가 빠진게 좀 아쉽네요 드라마속 소시오패스 싸패 인물들만 보다가 중간중간 가슴따듯하게 해주는 장면들이엇는데

빌리 밥 손튼 진짜 사신같은 분위기 넘나 잘 살렸슴

왜 굳이 아는 척 해서 사단을.. ㅡ..ㅡ

명작

파고 미드를 3번 이상... 몇번 더 보고 싶은데~ 웨이브에서 내림 😢

이 드라마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넷플릭스에 없어요.

파고 1시즌은 레전설이지

린다 이쁘고 마음도 착한데 죽을때 너무 맴찢...ㅠㅠ

레스터가 결국 Viewing Scene 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명작 중에 명작.

저FBI 두 아저씨 정겹네ㅋㅋ

진짜 개 미쳤다 와ㅏ 시간이 그냥 훅가네 래수터 진짜 개 짜증나네

멍충이 레스터. 넌 셜록에게 좀 더 혼이 나든지 아니면 반지의 제왕에서 트롤한테 먹혔어야 했어.

, 와 더불어 나의 미드 3대장.

영화도 재미있게 봤던

젊은 경찰...톰 행크스 아들 아닌가

껄껄 재밌게 잘봤습니다

지원요청 주소 말하기 전에 쏘지 않은 이유는?

이제 막 도입부 보는데 레스터는 사패인가요? 마누라 죽인 후 하는 행동이 ..

1:29:14 톰 행크스 때문에 ㅜㅜ 아들 지미 행크스가 빛을 못 보네요

눈속에 파묻혀 있던 돈가방이 아마 원작 영화에서 킬러가 묻어둔 거 같은데....

1:03:06 그와중에 노바디 주인공 아저씨 ㅋㅋ 닮음 ㅋㅋ

아이언돔도 한계가 있을거인디.

지금 영상이 파고의 영화장면인가요? 아니면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진 건가요? 헷갈려요

레스터 같은 놈들이 있죠, 조금 나아졌다고 기고만장 안하무인이 되는 자신의 과거가 쓰레기인걸 잊고서 그런 행동이 결국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간다는걸 잊은게 아닌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

레스터~ 친동생도 인정한 찐따는 역시.. 괜히 찐따가 아니었다. 으이구😢

01:02:50 사울 ㅈㄴㅋㅋ 이야기에 몰입하네ㅋㅋ

알고보면 찐따가 가장 사악하다는걸 잘 보여준 영화

우리나라와 영미드라마의 차이점은, 영미는 대놓고 범죄자를 주인공으로 하지만 우리나라는 경찰이나 피해자 위주로 드라마를 만든다는 점. 우리나라가 정상이지 싶다.

자기가 살인 청부했던 사람을 간만에 보고 아는척을 한다?? 이딴게 재밌으니까 작가들이 일을 안하는듯 ㅋㅋㅋ

몰리 언제 죽음?

자막이 이상해.

아내죽일때 왤케 통쾌하지 ㅋㅋ

인생은 뽕짝이다...

파고가 원래 10년전쯤 나온 영화아닌가요? 그게 드라마로 제작됐다는건가요?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흠. 역시 레스터는 찌질찐따싸패였군요, 요약본으로 봐서 그런가 마지막 거스의 행동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재미는 있는데, 왜 아는체 했을까요? 그 장면이 현실적이진 않네요.

Al파고

역시 찐따는 옆에 두면 안된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저런 여자와 어떻게 살아?

영화는 영화일 뿐이겠지만 레스터가 한심하고 멍청한 것은 늘 안해도 될 짓을 해서 자신의 무덤을 파댄다 또한 얼간이가 어떤 계기로 신념을 가지면 더욱 위험한 살인마가 된다

이준석은- 노원 가서는 노원 출마 한다고 하고 - 타 방송가면 대구 간다고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반도체 벨트로 동탄을;

이상하네 마지막부분에; 잘 재밋게 그려나가다 레스터가 아무리 적극적이 됏더라도; 말보가 거절햇는데도 들이데서 저꼬락서니를 만든다고? 투자자가 협박한건가 아님 감독에 갑자기 귀찮아서 개삽질엔딩을 만든건가 그치같이 끝나네 ;;;

마지막은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네요.

38:04 38:05 순간 최고 역작

다들 찐따가 아닌것처럼 살지 ㅋㅋㅋ

초반에 더이상 볼수없게 만드는 쓰레기 영화다. 채널명이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군.

어떤 ott에서 하는지도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 음...

사람 변하는 거 순식간이죠 마누라는 자연사 한 것으로

추리니까ㅡ재밌네ㅡ완판은 지루해서 못봄ㅋㅋ

마지막에 이해가 안되네. 왜 아는척을해?

넷플릭스에 있나요?

자신감 가졌다고 저정도까지 간다는게 선뜻이해가 안감 일부러 아는척까진 해도 저렇게 까지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