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에디슨이 발명왕 위인전 등으로 알고 있었지만 커서 에디슨은 발명 왕이라기 보다 걍 한명의 사업가 였고 사업가로 정직했다기 보다 비열한 짓으로 경쟁자 및 회사를 공격하고 무너뜨렸고 협잡질도 어마어마하게 했음. 또한 에디슨 발명 이라고 알려진 몇 몇은 특허를 구입 했거나 협잡질로 강탈 했던 경우 가 매우 많았던 위인이 아닌 빌런 그자체 인물임. 에디슨 회사가 제너럴일레트릭인 것 역시 에디슨은 남부 노예 지지자 였으며 회사 이름을 이렇게 지은 이유도 남부연합 유명한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너럴일렉트릭이라고 지었음. 사람들이 백열전구를 에디슨이 개발 한걸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에디슨은 이미 개발되어 있던 전구의 수명을 늘려 준 제품을 개발 했고 높은 수명의 핵심인 탄소 필라멘트 역시 만들고 특허 신청까지 했지만 이미 이 기술 자체가 스코틀랜드 출신 영국 화학자 조지프 윌슨 스완이 개발 하고 특허 등록 까지 되어 있던 걸 이걸 슬쩍 하여 만든 게 에디슨의 백열전구 였음. 이후 특허 분쟁 까지 일어났고 에디슨이 도리어 스완이 자기 특허를 도용 했다고 고소를 하는 미친 짓도 서슴없이 행했으며 이후 특허분쟁을 위해 스완과 합작 회사를 차려 전구를 팔아 먹다 저항에 강한 탄소 필라멘트는 자기가 개발 했다고 소송 걸어 승리 하긴 했지만 이것 역시 스완이 개발한 걸 좀 더 발전 시킨 거 였는데 특허 분쟁요소 없어 지자마자 토사구팽하는 쓰레기 짓을 서슴치 않게 하던 인물임.
스완은 상품화에 열의를 보이며 더더욱 개량했으나 알다시피 에디슨이 스완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만든 것 뿐이다. 그래 놓고 에디슨은 오히려 스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고소했다 패배했다. 스완은 소송에서 이겼음에도 에디슨이 개량해 만든 전구의 품질을 인정해 합작하여 전구를 팔았다. 에디슨은 가장 상업적으로 잘된 전구를 개량해 판 것 뿐이지 발명은 아니다. - 나무위키 펌 - 스완 이전에도 많은 과학자들이 상용화를 위해 노력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