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argarita 현금이 없어서 대출을 받는 거고.. 그거 마저도 금리인상 때문에 대출도 못 받아서 못 사고 있는건데 뭔 헛소리인지...;;;;;; 현금 박치기는 극소수 금수저들 얘기고.. 자기가 벌어서 현찰로 산 사람들이 전체 인구에 0.01%도 안될 거다. 대부분 재벌 2세거나 사업이 대박나서 성공한 젊은 ceo 들... 그게 경제활동 인구 600만명 중에 몇명이나 될거 같나... 수요층이 박살 났는데 소비 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 빚내서 건물만 지어내니 저 꼴 나는거지. 당연히 팔릴 거라는 예측 하나보고 달려들었다가 ㅈ되게 생긴 꼴.
@@art-biz 위에분 말이 맞아요 각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하는데 예를 들어 화폐량이 10이 늘어나면 대출이라는 제도가 그 숫자를 100으로 만드는 마법이 벌어집니다. 각 시중은행이 지급율을 제외한 나머지를 반복해서 대출하는 구조죠 한국을 포함해서 각 국가의 통화량 증가를 보시면 기하급수적으로 돈이 늘어나고 있어요 늘어나는 통화량만큼 화페의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물가는 항상 오르기만 하고 자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이라는 근거가 되는거죠 "화폐의 비밀" 이라는 재밌고 쉬운 다큐가 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기다림의미학-i1n 무슨 소리에요? 투자는 정도가 없습니다. IMF가 왜 터졌는데요? 부동산 거품이 꺼져서 경제위기가 한국까지 온 거에요. 제가 아는 부동산 거품만 해도 미국.일본.중국입니다. 당연히 꺼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문제는 지금은 하락세라는 거죠. 다시 오른다고요? 기도하세요. 언젠가는 오르겠네요.
당장 돈을 쉽게 벌수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한거죠 그게 위법도 아닌 다음에야 전세라는 전세계 유일의 제도 자체가 말도 안되는 집값을 부양시키는 제도입니다. 집값의 10~30%가지고 7~90%를 무이자 장기 대출이 되는게 전세인거에요 채권자가 세입자라는 다른 이름으로 채무자인 집주인에게 되려 갑질을 당하는 괴상한 제도임에도 국민의 반이 당하고 있는겁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빈집은 늘어나고 공급도 늘어나며 임대주택은 확대되므로 앞으로 30년간 한국의 집값은 우하향할것입니다 ....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평생 모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될 것이며 .... 평생 무주택자로 사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
투기판에 가계빚 수천조인 상황에 경기침제가 내년에 오고 있다, 나라가 아사리판으로 되어 가고 있는데, 지금 집사서 물가폭탄+이자폭탄을 서민들이 어떻게 감당하겠냐? 규제 푼다고 미분양이 줄겠냐? 수출적자 6개월이 넘었다, 해외 수출 영역 넓히고 국내 공장 지어서 고용을 늘리고 2017년 가격으로 집값이 가야 그나마 충격이 줄어들겠지.
어떻게든 대출 받게 하려는게 아니라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없는 걸 알기에 각종 한도 풀어주는 거고, 안심전환도 그거 안해주면 다들 파산해서 연달아 은행 보험 증권 다들 피해보게 생기니 그거는 최소한 막고, 파산 하지 말고 빚 갚아라라는 의미이죠. 각자 책임져야 하는 게 백번 맞는데 못갚겠다 파산자들 속출하면 그게 더 문제니 파산막고 빚 갚게 하는 게 낫다고 보는 거죠.
ㄴㄴ,,,최소 4년 이상 보고 있음. 저출산 때문에 쉽게 회복 안 될거임.. 새로운 인구 유입..새로운 수요는... 결국 2030세들의 결혼과 출산에서 나오는거임. 그들이 경제 선순환의 원동력이자 핵심 연령층인데.. 국가 성장동력인 연령대가 코인,주식,부동산 영끌 빚투로 대부분 개박살 났음. 빚내서 집사라고 어그로 끌었던 투기 선동세력에 낚이고 돈 받고 펌프질 기사 냈던 언론사에 낚이고.. 대출상품 팔아 이자 장사에 눈 먼 은행들한테 낚이고 해서 이미 초토화 됨. 다 빨아먹고 나니까 투자는 본인 책임이라고 떠넘기고 쫄리면 디지시던지..이러고 있는 상황. 저번 달부터 20대 연령대 파산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음. 물가 인상, 금리 인상으로 이미 결혼한 2030 세대들도 출산을 안하고 있음. 현재 한국 출산률 0.75명임... 내년에는 0.5명 찍을 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국가 기반 산업들도 붕괴 시작 됨. 아무리 첨단 기술이고 부가가치 높은 산업이라도 핵심은 "사람" 임. 사람이 없으면 인공지능이고 뭐고 다 필요 없음. 그 시장에서 현물 제품을,,, 온라인 상품을 사용 할 사람들이 없기 때문임. 이번 위기는 98년도 IMF 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시한 폭탄임... 후폭풍이 어마무시 할 거라고 봄.
빚 (대출)을 무서워하지 않은 자들의 최후를 보고 있는듯............. 사업을 하던, 집을 사던, 물건을 구매하던 자기돈으로 사는 것이 원칙......... 최소한 80% 이상은 자기자본으로 해야하는 나의 원칙을 다시 한번 틀리지 않았다고 느끼는 요즘............... 빚으로 산 집, 빚으로 산 외제차........... 고생 좀 해라......... 하우스푸어,,,,,,,, 카푸어들...........
영끌족들이 버텨줘야 국가가 돌아간다~ 불경기에도 세금도 잘걷고 은행들이 이자많이 받아서 또 세금내고 집이 10억이든 20억이든 살고 있는 집은 의미없다~ 내생활은 그대로인데 집값올랐다는 이유로 세금많이 걷어가고 새집 상급지 라는 타이틀을 붙여 더 큰 빚을 지게 하고 가만히 앉아서 손안대고 코풀기 정말 쉽네~ 펜대믹 동안 풀었던 돈을 걷어들이기...우매한 사람들은 그들이 짜논 각본대로 따라가지...미디어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척 하지만 반대로 집단을 관리하기도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