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행복이란 선물을 준 울 푸바오 아가~~이름만 불러도 뭉클한데 이별의 시간이 다가옴에 저려오는 맘 어찌하지..너의 빈 자리가 너무나 클것 같구나 울 애기 푸야~ 너의 판생을 위해 보내야만 하는 심정..할부지들 그리고 널 많이 사랑하는 이모 삼촌들 기억해주고 건강하게 다시보자~?❤❤❤
송바오님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푸바오가 중국가서 짝을 만나고 엄마가 되었을 때, 아이바오에게 배운대로 엄마로써 잘 해낼 거라고 하시며 중국으로 푸 만나러 꼭 가보실 거라는 말씀에 ... 아우 진짜 울커하더라구요 찾아가셔서 푸바오와의 만남을 순간 상상해보니 ,,,, 감동 감사 뭐그런 복잡미묘한 ㅠㅠ 푸❤❤❤❤❤❤
한국의반려푸바오 저리 어렵게 귀하게 태어나서 사랑과 정성 관심으로 자라서!~ 우리에게 기쁨을 위로 회복 치료까지 경험하게 하는 천국이 이러하겠구나!~~ 중국이 빼앗아가 푸바오를 억지 적응시키며 고생과 슬픔 속에서 나날을 보내는데 미안하다!~ 어떤 방법으로 한국에버렌드가족 품으로 돌아 오게 할수 있는겁니까?~~~
푸바오는 애기때 부터. 너무 예쁘구나 새까만 동그란 눈에 아장아장 걸음마 살가운 애교 한없이 귀여운 우리 소중한 보물 푸바오. 대한민국 아주작고 귀여운 천사 희망이가 어디서 왔는지 코로나로 모두가 마비되어 웃음을 읽고 슬픔으로 힘겨워 할때 어디서 누가 천사를 보내는지 대한민국 일부의 국민이 웃음을 찾을수 있썼고 푸바오가 자라는 과정 코로나는 서서히 물러나 활기를 찿았지 그런 우리푸바오가. 보내져야 한다고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 왔어~ 푸바오.나는. 어떡 하냐고 가지말라며 눈물 한방울. 뚝떨어 뜨리면 그만 이지만 우리4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가는 혼자 가야.하고 가는길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함이 너무나.미안하고 혼자 보내는게 너무슬퍼 슬프다~엉엉 울고싶고. 뛰어가 푸바오를 붙잡고. 싶은 심정이야 😢😢😢 가여워 죽겠어~ 아가~ 뭐 이런 법이 있나 싶기도 하단다. 아가 우리푸바오 영원한.내사랑 우리푸바오 할부지 보고싶어 어뜨게 하냐 할부지 손길이 그립고 보고싶어. 밥도 안먹고 애가타다 상사병 이.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구나 아가~~~~😢😢😢😢😢❤❤❤❤❤❤ 사랑해~~~~~~❤푸바오~~~
동물 친구들에게도 인간세상처럼 시간이 좀 더디게 천천히 흘러갔음 강할부지 송삼촌 두 분도 공동육아 참 지혜롭게 잘해주셨고 우리 아이바오♡큰아기 엄마는 장한 어머니 상이라도 줘야합니다 너무 온순하고 어질고 현명한 모성애 넘치는 대단한 아이바오♡무병 장수해요 용인서 러바오♡함께 온가족 모두 모여 살수 있길 판다기지 지점으로 만들어줘요 푸바오♡없는 용인 상상도 하기 슬프고 싫네요 짝꿍 어린왕자 프랑스출신 위안멍 데릴손녀사위도 정해져있으니 강할부지께서 가서 직접 보고 데려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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